2009년 5월 4일 월요일

봄날의 고양이


눈부신 햇살
초록빛 세상
창가의 고양이..

따스한 봄날
.
.


NIKON D5000 | NIKKOR 18-105mm

댓글 24개:

  1. 사색중인 냥이군...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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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슨 생각중일까요.. 사진이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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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저러는거야..ㅋㅋ

    가끔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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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유 ~~ 등 한번 가서 쓰다듬어주고 싶어져요.^ㅅ^

    고냥씨들 저렇게 앉아있는 모습이 넘 좋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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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 햇살을 즐기고 있군요. 웅이는 햇살 아래서 코 골며 자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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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희 냥이도 요즘 햇살을 자주 즐기더라구요^^ 부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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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악!!!!;;;;;;;;



    역시 사진을 아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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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pLusOne - 2009/05/04 15:40
    양이예요~

    삼색이냥이의 경우 거의 대부분 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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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민랑 - 2009/05/04 16:07
    냥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바깥 구경을 굉장히 좋아해요.

    막상 나가라면 나가지는 않아도 구경하는건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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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미씨 - 2009/05/04 16:44
    ^^;;

    안그럴껄요.

    제닥에서 어렸을때부터 있던 녀석이라 밖에 나가는건 안 좋아할꺼예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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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앨리순 - 2009/05/04 16:51
    그치그치?

    막 쓰다듬어주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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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llen Angel - 2009/05/04 18:41
    아............부럽~~

    저희집은 햇볕이 잘 안 들어와요..

    다음에 이사가는 집은 해가 잘 드는 집으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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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monoid - 2009/05/04 23:50
    햇살아래 냥이들이 세상 제일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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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lchemist* - 2009/05/05 00:13
    난 이뻐! 라고 궁둥이로 말하고 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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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냥이 옆으로 살며시 커피한잔 대령해야 할 분위기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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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위기 좋네요



    등뒤로 다가가 장난쳐주고 싶다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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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PLUSTWO - 2009/05/05 08:07
    저 옆에서 느긋이 커피한잔...하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느낌일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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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세라비 - 2009/05/05 08:35
    토닥토닥 쓰다듬 해주면

    냐~~ 한번 할 태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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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정말 느긋해 보이고~~

    행복한 느낌이 드는 사진이예요..

    저 단아한 뒷자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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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알~ - 2009/05/05 17:00
    저 새초롬한 포즈~ 쟤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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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자기가 예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나비 ㄷㄷㄷ무섭ㄷㄷㄷ

    뒷모습 너무 탐스럽고 섹시한걸요 ㅎㅎㅎ

    그날 너무 방가왔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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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s t e l l a - 2009/05/07 00:26
    ^^ 방가웠엉~~

    가끔...

    너무나도 당당하게 나 이뻐! 를 외치는 냥이들을 보면

    그 뻔뻔하리만치 당당한게 참...부러울때가 있곤해 ㅎㅎ

    아...잘난체를 해도 이쁘기만 한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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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고양이가 너무 느긋해보이고 여유가 보이네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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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Arone - 2009/05/07 23:59
    저 아이는

    햇볕도 자주 보고 우다다도 잘하고

    굉장히 새침하고 따뜻한 기운이 넘치는 거 같앙~

    무엇보다 자기가 이쁜걸 안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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