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e village. 사진이든 만들기든 머든 쪼물딱거리기~ 나에겐 소중한 이야기 그러니 불펌사절.
그저께 밤 잠자다 중간에 살짝 깼는데.. 하쿠댁.....
이러고 자고 있어요..지금 시간 새벽 4시..
사진 찍는 소리에 기지개를 켜길래...돌려 누워 잘줄 알았지요....
. . . . .
밤새.............이러고 주무셨답니다.. 아침부터 손발이 오그라들게 웃겨주시는 하쿠댁..
아 사진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하쿠 일단 뱃살이 좀 늘어졌군요..;;;;
@Fallen Angel - 2009/05/11 22:52^^;;그 뱃살이 안 줄어들어요.....ㅡ.ㅡㅋ
ㅋㅋㅋㅋㅋ 손발을 오그리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컥 목 안아픈가요 ㅋㅋㅋ손발이 오그라들고 있군욥! ㅋ
지금 필요한건 파~스 아닌가요..ㅎㅎ온 몸이 쑤실텐데...ㅋㅋ
하쿠댁 너무 귀여워요 >ㅅ< 안힘들었을라나 절케 자면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귀염둥이 하쿠댁~~
@소중한시간 - 2009/05/11 23:17자다가 사진 찍으니까 눈만 번쩍!! 뜬 모습이예요...그러고도 한참 저러고 있었어요 ㅎㅎ
@옴팡신기 - 2009/05/11 23:26쟤 신기해요..저러고 너~~무 잘자요.뱃살이 든든히 받쳐주는 모양이예요 ㅎㅎ
@PLUSTWO - 2009/05/11 23:33워낙 잘 자요..게다가 저 의자 듀오백이라 묘하게 저기가 움푹 패여있거든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완전 귀여워요~~근데 저리 자면 힘들텐데..;;;;;안힘든가봥..ㅎㅎ
@앨리순 - 2009/05/11 23:50이상하게 저렇게 너~~~~무 편하게 잘 잔다능...
@*alchemist* - 2009/05/12 01:56자다 말고 웃느라 쇼했음..ㅋㅋ그와중에 뒤집고 깰까봐 조마조마 하면서카메라 찾고 막 그랬엉
@알~ - 2009/05/12 09:34안 힘들단다..침대에서도 의자에서도 한참 자다딥슬립에 빠지면 저렇게 뒤집드라...ㅡ.ㅡㅋ
저도 한때 등이 땅에만 닿으면 어떤 곳에서든 잘잤...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2 12:00^^;; 쟤도 너무~~ 아무대서나 잘 자요 ㅎㅎ
아이고 귀엽네요^^울냥이는 요즘 저런모습 보기 힘드네요 좀 예민해진듯 ㅠ.ㅠ
@monoid - 2009/05/13 02:38환절기라 예민해진건가요?애들은 언제나 방심하지 말고 살펴봐야 하드라구요.특히 고양이는 앵간히 아파서는 티가 안나요..하쿠는 워낙 너무 천하태평이라...사실 제가 방심을 좀 마니 하게 되요. ^^;;
@petite - 2009/05/13 15:48같이 지내던 분이 이사를 나갔거든요.요즘 먹는 양도 줄고 걱정이네요.ㅠ병원 가본지도 좀 됐고 해서 시간 내어 구충도 할 겸 한 번 다녀오려고 해요.ㅠ
@monoid - 2009/05/13 02:38아...........갑자기 외로워졌나봐요..에구.....자주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하세요.그런거 사람보다 더 타는거 같더라구요.
하쿠 일단 뱃살이 좀 늘어졌군요..;;;;
답글삭제@Fallen Angel - 2009/05/11 22:52
답글삭제^^;;
그 뱃살이 안 줄어들어요.....ㅡ.ㅡㅋ
ㅋㅋㅋㅋㅋ 손발을 오그리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답글삭제컥 목 안아픈가요 ㅋㅋㅋ
답글삭제손발이 오그라들고 있군욥! ㅋ
지금 필요한건 파~스 아닌가요..ㅎㅎ
답글삭제온 몸이 쑤실텐데...ㅋㅋ
하쿠댁 너무 귀여워요 >ㅅ< 안힘들었을라나 절케 자면 ㅎㅎㅎ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놔 귀염둥이 하쿠댁~~
@소중한시간 - 2009/05/11 23:17
답글삭제자다가 사진 찍으니까 눈만 번쩍!! 뜬 모습이예요...
그러고도 한참 저러고 있었어요 ㅎㅎ
@옴팡신기 - 2009/05/11 23:26
답글삭제쟤 신기해요..
저러고 너~~무 잘자요.
뱃살이 든든히 받쳐주는 모양이예요 ㅎㅎ
@PLUSTWO - 2009/05/11 23:33
답글삭제워낙 잘 자요..
게다가 저 의자 듀오백이라 묘하게 저기가 움푹 패여있거든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완전 귀여워요~~
답글삭제근데 저리 자면 힘들텐데..;;;;;
안힘든가봥..ㅎㅎ
@앨리순 - 2009/05/11 23:50
답글삭제이상하게 저렇게 너~~~~무 편하게 잘 잔다능...
@*alchemist* - 2009/05/12 01:56
답글삭제자다 말고 웃느라 쇼했음..ㅋㅋ
그와중에 뒤집고 깰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카메라 찾고 막 그랬엉
@알~ - 2009/05/12 09:34
답글삭제안 힘들단다..
침대에서도 의자에서도 한참 자다
딥슬립에 빠지면 저렇게 뒤집드라...ㅡ.ㅡㅋ
저도 한때 등이 땅에만 닿으면 어떤 곳에서든 잘잤...
답글삭제@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2 12:00
답글삭제^^;; 쟤도 너무~~ 아무대서나 잘 자요 ㅎㅎ
아이고 귀엽네요^^
답글삭제울냥이는 요즘 저런모습 보기 힘드네요 좀 예민해진듯 ㅠ.ㅠ
@monoid - 2009/05/13 02:38
답글삭제환절기라 예민해진건가요?
애들은 언제나 방심하지 말고 살펴봐야 하드라구요.
특히 고양이는 앵간히 아파서는 티가 안나요..
하쿠는 워낙 너무 천하태평이라...
사실 제가 방심을 좀 마니 하게 되요. ^^;;
@petite - 2009/05/13 15:48
답글삭제같이 지내던 분이 이사를 나갔거든요.
요즘 먹는 양도 줄고 걱정이네요.ㅠ
병원 가본지도 좀 됐고 해서 시간 내어 구충도 할 겸 한 번 다녀오려고 해요.ㅠ
@monoid - 2009/05/13 02:38
답글삭제아...........갑자기 외로워졌나봐요..
에구.....자주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하세요.
그런거 사람보다 더 타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