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아뜰리에(petite atelier)
petite village. 사진이든 만들기든 머든 쪼물딱거리기~ 나에겐 소중한 이야기 그러니 불펌사절.
2008년 8월 2일 토요일
새벽 1시 40분...
나는 빗소리를 들으며
내일 (아니지 오늘..ㅡ.ㅡ) 회사를 안 가기 위해 일을 했고...(다 못했다..비가 와서 인터넷이 개떡같이 느리다...)
허리 근육통이 다시 심해졌으며....
렌즈를 구경했고...(사고싶다.ㅠ.ㅠ)
애인님하는 5시간반째 연락이 없다....ㅡ.ㅡ^ (싸울라미!)
이 머.....
기분이 별루다....
고로 내 이따 렌즈 살꺼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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