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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4일 수요일

까나페

카나페 [canape]

원래는 식빵을 작게 잘라서 구워 한쪽면에 버터를 바르고 식품을 얹은 서양의 전채요리
하지만 보통 응용방법으로 크래커 위에 여러가지 치즈나 과일등을 얹어 만들기도 합니다.



예~ 전에 마미가 만드시는걸 본 이 후로 아주 가끔 해 먹는데
이 요리의 장점은 맥주안주로 쵝오~!! 라는거랑 적은 재료로 먼가 무지 근사한 요리가 된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역시 귀차니즘이죠 ㅎㅎㅎㅎ

생각보다 귀찮아요~~

얼마전 플레이 인 다 하우스 한 날
오랜만에 으쌰으쌰~ 만들어봤어요.
평상시 만드는거랑 다르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재료는 크래커와 치즈 과일 오이 등등 입니다. (참치나 햄 허브잎 같은걸로 응용해도 되요)
만드는 순서는 크래커를 넓은 접시에 놓고
치즈를 비닐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8방향으로 칼질을 내면 한조각이 딱 크래커 크기 반만하게 잘립니다.
그렇게 반씩 올려주고


나머지 반쪽에 마요네즈를 살짝살짝 찍어줍니다 (많으면 느끼해용~~)
그 위에 슬라이스 한 오이를 올려주고
(오이가 아삭거려서 카나페의 식감이 좋아져요~
아! 슬라이스 한 방울토마토 밑에는 마요네즈를 안 넣었어요. 느끼할까봐)
그 위에 과일들을 장식해줍니당~
(햄을 장식해도 되고 올리브나 허브잎 같은걸 장식해줘도 이뻐요~)
이렇게 만든 카나페는 맥주와 함께 냠냠~~



그렇게 완성한 카나페~~





어떤가요? 굉장히 오랜만에 만든건데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