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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5일 수요일

김치알밥 치즈 크로켓

소풍의 계절입니다.
저도 지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소풍을 또 갈껍니당~ ㅎㅎ
소풍갈때 젤 좋은건 역시 맛난거 먹는거..
전 친한 사람들과 모여서 막 머 먹는걸 참말로 좋아라 해요~
혼자 살다보니 더더욱 여럿이서 먹는 재미는 그립기도 하고 고맙고 그런 느낌이거든요.

사실 지지난주에 소풍갈때 이 김치알밥 치즈 크로켓도 만들어 갈 생각이었으나 결국 그날은 못 만들고
그 다음날 만들어서 머루와 아이양에게만 줬었어요.
지난주 생일이었던 매지션군이 하필 생일날 소풍을 간다기에 생일선물겸 해서 이 아이템을 아침부터 만들어서 도시락으로 선사
소풍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했숩니당..ㅎㅎ


사실은 네이버 키친에서 검색해서 얻은 레시피입니다. 전 변형을 했구요. (고대로 만드는건 별로 흥미가 없어요 ㅎㅎㅎㅎ )
네이버 키친에서 본 레시피는 http://kitchen.naver.com/recipe/16879 여기입니다.

준비물
밥, 김치, 밥친구(슈퍼에서 파는 거 있잖아요.), 날치알, 피자치즈
녹말가루, 계란, 빵가루, 식용유



일단 김치를 잘게 썰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볶으면서 밥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이때 밥친구나 이런거 슈퍼에서 파는 밥에 섞어 먹는걸 넣어서 같이 볶아줘요. (이게 없으시면 야채 잘게 썰거나 양파 썰어 넣으시거나 김 부셔서 넣거나 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날치알을 넣어서 같이 섞어 볶아줍니당~ (날치알이 들어가면 씹을때 식감이 넘 좋아용~~)

그렇게 볶음밥이 완성되면 한김 식혀줘요. 수저로 저어가며 식히면 금방 식어요.
손바닥에 적당량을 평평하게 편 후 피자치즈를 조금 넣은 후 동그랗게 말아 꾹꾹 눌러 동그란 주먹밥을 만들어줍니다.
(치즈 싫어하시면 그냥 동그랗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당~ )



그렇게 만든 주먹밥은 녹말가루로 살짝살짝 굴려서 묻혀두고
계란은 소금간해서 풀어놓고 빵가루도 준비합니다.
계란물 입히고 빵가루 입혀서 튀겨내면 끄읕~~~~~~



그렇게 완성한 김치알밥 치즈 크로켓입니당~
김밥도 좋지만 요거요거 완전 맛납니당~~



케찹 뿌려 한입 베어물면~~ 치즈가 쭈우우우욱~~~




.......................................................................................... 제길...배고프자나...............ㅎㅎㅎㅎㅎ

2009년 4월 8일 수요일

닭날개조림

얼마전 마미님이 알려주신 레시피입니다.
사실은 좀 덜 매콤한 편인데 매콤한걸 좋아하는 전 만들다보니 어느새 닭볶음탕과 거의 비슷하게 되버렸다능...;ㅁ;

일단 재료는

닭날개, 감자1개, 양파1개,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다진것, 설탕, 간장, 물엿, 참기름, 다시다



닭날개는 슈퍼가면 부위별로 파는걸 이용했어요.
일단 냄비에 닭날개는 넣고 닭날개가 잠길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어 풀어줍니다.



마늘 (대략 1스푼) 넣고 (전 마늘다진걸 얼려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이용해요.)
고추가루 1스푼 (매운거 싫어하시면 조금만 넣으세요.전 더 넣었걸랑요..ㅎㅎ)
다시다 조금 (전 감치미 넣었어요) 설탕 1스푼을 넣어줍니다.



물엿 1스푼, 참기름 반스푼을 넣고 중간불에 익히기 시작합니다.
닭날개가 익는동안 감자와 양파를 준비합니다.



감자와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닭날개가 익기 시작하면 (약 10분정도) 감자와 양파를 넣습니다.
그리고 약한불에 2~30분정도 졸이는거죠. (감자가 익을 정도로..)

여기서 Tip하나
조림을 만들다보면 티비보다 30분을 훌쩍 넘겨 국물 죄다 쫄여놓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타이머가 없는 전 특히나 심하죠)
전 그래서 아예 처음에 물을 넉넉히 넣고 양념을 넉넉히 넣어요. 그러고 한번 후르르 끓고 난 후 그릇에 어느정도 덜어내놓죠.
그러곤 졸여져서 국물 모자르고 그럼 그걸 이용해요.
(전 하도 마니 쫄여서 요리 망칠뻔한적이 많아서 이젠 아예 습관적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도 Tip이라고...=ㅂ=;;;)

암튼 그렇게 졸이면 완성입니당~~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프리모바치오바치

예전에 프리모바치오바치 명동점에 갔던 걸 포스팅을 했던 적이 있어요.

오랜만에 친한 동생들과 홍대에 갔는데
늦게 저녁을 먹게 되서 프리모바치오바치를 갔어요. (홍대는 식사시간대에 가면 기본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해요..)
늦게 갔으니 안 기다려도 되겠지..라는 생각은 오산...
ㅋㅋ
20분 기다리라네요.. 대단해요...9시넘어 들어갔는데 20분을 기다리라니...

암튼 그렇게 다녀온 프리모바치오바치입니당~~

처음가면 주는 빵.. 한번 더 달래서 먹었다능~


머든 맛나게 먹는 머루양~

 

같이 사진 찍어줄께~ 하는 순간에도 먹는데 집중중인 아이짱

오늘의 메뉴는~~

아..얘 이름 까먹었어요.. 매콤한게 맛있었어요. 면이 가늘어요~~

 

맛있는 마르게리타 피자~~ 아~~

그리고 내 사랑 빠네~~



이 피클 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그렇게 맛나게 냠냠~~

 

뚜껑까지 다 먹어버릴꼬야~~~

 

오랜만에 여자 넷이 수다수다 떨며 맛나게 먹고 왔어용~~




+
그저께 하늘에게 부탁했더니 어제 하늘의 대답~

ㅇㅁㅇ/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초간단 카스테라 녹차경단 만들기

경단은 중학교때 가사시간이었나..(과목이름도 기억이 안나요..ㅎㅎ)
배웠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무척 쉽기도 하지만 저 원래 경단중에 빵가루랑 콩가루 묻힌 경단 젤 좋아해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만들어봤어요.

이번엔 좀 색다르게 반죽에 녹차가루를 넣어서 만들어봤지용~

준비물은 간단해요.

카스테라 (일반식빵이나 이런것보다 좀 달달한 카스테라가 더 좋아요.)
찹쌀가루 (슈퍼에 가면 팔아요~ )
녹차가루 (안 넣으셔도 상관은 없어요~)
소금 


 

 

 

 

 

 

 

 

 

 


찹쌀가루를 오목한 볼에 넣고

가루 녹차를 적당량 넣으세요.(각자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되요.)

소금간도 조금 하시구요.

 



























고무주걱으로 살살 풀어주면서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주면서 반죽을 해주세요.

저렇게 덩어리가 되게 반죽해주시면 되요.





















카스테라를 채에 부셔서 가루로 만들어주세요. (너무 촉촉한 카스테라보다는 약간 단단한 카스테라가 더 잘 부셔지더라구요.)





 

 

 

 

 

반죽을 작게 떼어내 동그랗게 만들어준 후 뜨거운 물에 퐁당~~

바닥에 가라앉았던 경단이 수면으로 떠오르면 다 익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건져낸 후 빵가루 담아놓은 그릇에 넣고 그릇을 들고 데굴데굴 굴리면 알아서 묻어요.





그렇게 완성한 카스테라 녹차경단~~


갑자기 떡 먹고 싶을땐 냉동실에 넣어놨던 찹쌀가루로 잘 만들어 먹어보아~~요~~~

다음엔 콩가루로 만들어봐야징~~~~



더하기: 혹시 이미지 잘 나오나요?
           요즘들어 가끔 티스토리가 이미지가 이상하게 안 뜨네요.
           저 지금 다른 분들 티스토리 갔더니 몇몇분이 안나옵니다...
           이게 왜 이런건가요..............ㅡ.ㅡㅋ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호박언니댁 다녀와써욤~

얼마전 호박언니가 올려주신 글에 혹! 해서
저요저요저요~! 를 외친 후 남친님을 살살 꼬셔 같이 다녀왔더랬어요.
저희 빼고는 다 아시는 분들이신거 같드라구요.
그러나 절대 씩씩한 저는
마치 무지 오랜 사이인양 마구 친한척 하며 웃고 떠들다 왔어요.

영화를 보고.. (촘 안습인 인터내셔널..)
버스를 타고 간 호박언니집

상다리가 휠....이 아니라 마루바닥이 꺼질만큼 무진장 많이 차려진 음식 (상이 없었으니까..ㅎㅎ)
그나마도 조금 적게 하신거라는 말씀에 초감동..
(저도 머 만들어서 사람들 불러서 막 같이 먹는거 그런거 좋아하거든용~)

그렇게 차려진 음식

저한테는 딱 좋았던 소스였던 해파리냉채(전 너무 겨자가 많이 들어간것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욤~~!!!) 랑 부들 부들 두부김치




한개밖에 못 집어먹은 베이컨떡말이(순식간에 전멸!! 그래서 사진 업씀..ㅠ.ㅠ)


아~ 통통 츄릅~!! 대하소금구이



이렇게 통통!!!!! 우왕~~~~~~~~~~~~~~~~~~~~~


매콤달콤 골뱅이무침(손이가요 손이가..~!!)




알이 톡톡 치즈알볶음밥(호박언니가 말한 그 맛있던 신촌 고깃집이 알고보니 우리 옆집..ㅎㅎㅎ)




홍합이 쨔자잔 홍합미역국 (마니 못 먹어써염..;ㅁ;)





그렇게 여럿이 모여 기념 쨘~!!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우왕~~ 퍼팩트~!!!!



어흑...또 배고파..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하루
덕분에
티스토리에도 나 아는 분들이 생겨써요~~~
자랑자랑자랑~~

^^

이런 행복함으로 살아가는거예요~~ 삶이란건..

2009년 2월 4일 수요일

까나페

카나페 [canape]

원래는 식빵을 작게 잘라서 구워 한쪽면에 버터를 바르고 식품을 얹은 서양의 전채요리
하지만 보통 응용방법으로 크래커 위에 여러가지 치즈나 과일등을 얹어 만들기도 합니다.



예~ 전에 마미가 만드시는걸 본 이 후로 아주 가끔 해 먹는데
이 요리의 장점은 맥주안주로 쵝오~!! 라는거랑 적은 재료로 먼가 무지 근사한 요리가 된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역시 귀차니즘이죠 ㅎㅎㅎㅎ

생각보다 귀찮아요~~

얼마전 플레이 인 다 하우스 한 날
오랜만에 으쌰으쌰~ 만들어봤어요.
평상시 만드는거랑 다르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재료는 크래커와 치즈 과일 오이 등등 입니다. (참치나 햄 허브잎 같은걸로 응용해도 되요)
만드는 순서는 크래커를 넓은 접시에 놓고
치즈를 비닐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8방향으로 칼질을 내면 한조각이 딱 크래커 크기 반만하게 잘립니다.
그렇게 반씩 올려주고


나머지 반쪽에 마요네즈를 살짝살짝 찍어줍니다 (많으면 느끼해용~~)
그 위에 슬라이스 한 오이를 올려주고
(오이가 아삭거려서 카나페의 식감이 좋아져요~
아! 슬라이스 한 방울토마토 밑에는 마요네즈를 안 넣었어요. 느끼할까봐)
그 위에 과일들을 장식해줍니당~
(햄을 장식해도 되고 올리브나 허브잎 같은걸 장식해줘도 이뻐요~)
이렇게 만든 카나페는 맥주와 함께 냠냠~~



그렇게 완성한 카나페~~





어떤가요? 굉장히 오랜만에 만든건데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신촌 막창구이집 술

우연히 인터넷 서치로 알게 된 막창구이집..
집에서 걸어서 30초??  ^^;;
저희집 거의 근처라...맘 편하게 가서 먹고 왔습니다.

위치는 지도 참조하세요~



막연히 소개글만 보고 갔었어요.
어떤게 맛있는지도 모르고 갔는데 메뉴는 생각보다 간단..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있는데.. 어떤게 맛있는지 몰라서 둘다 시켰습니다.


기다리는데 엄청 오래 걸려요...그건 쫌 단점..기다리면서 처음 나온 반찬은 다 먹은듯...ㅎㅎ


그렇게 기다리다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조금 익히면 이런 모양~~ 이제 먹으면 됩니당~~

양념구이...완전 매워요..근데 맛있어~~
소금구이도 깔끔하니 맛있어요~
일행들의 전체적인 반응은 소금구이가 맛있다~ 였어요 (양념도 맛있는데 너무 매워서..^^)


이렇게 밖에서 일차로 구워서 가져옵니다.


다 먹고 나오면서 가게 입구를 찍을랬더니
포즈 취하고 계신 머루양 (오늘 막창을 처음 먹었다는데 잘 먹네요 ^^)


이렇게 입구가 보입니다. 사실 완전 길가가 아니라 잘 안 보여요 찾기 조금 힘드실지도..

막창은 많이 먹어보지 않았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어네요~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사과잼과 크리스피 도넛


요즘 맛난걸 먹는 재미에 빠져있는 petite입니당. ㅎㅎ
근데 살은...고대로인듯하네요...

암튼..얼마전 후게츠에 간 김에 쇼콜라윰에 들렸어요. (여기가 예전 분위기로 돌아가서 너무 좋아요~)
쿠키랑 이것저것 사면서 수제잼이 있길래 한개 사와봤어요.

사과잼입니다.



쪼그매서 한번에 다 먹을 분량이예요. 전 근데 어쩌다보니 반 남았다능..
아직 케익아트의 로고가 붙어있었어요.
꿀이 들어가서 맛있을꺼라고 하더군요.

토스트에 발라서 냠냠~~


입자가 좀 있어서 그런가 식감이 좋더라구요. >.<

다음엔 딸기랑 키위잼도 사서 먹어봐야겠어용~~

그리고 이건..


오리지날과 초콜렛이랑 정체모를 찌그러진 곰....ㅎㅎ


머루짱이 그저께 사온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도너츠로 안경놀이~~ ㅎㅎ




그리고 오밤중에 냠냠 했심당~~ ㅎㅎ

2009년 1월 5일 월요일

홍대 해물떡찜 0410


요근래 맛있는 집 찾아 먹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지나가듯이 맛있다고 들었던 기억만 믿고 찾아갔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던
홍대 해물떡찜 0410을 소개합니다.

일단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해물떡찜 0410 홈피에서 퍼왔어요.)

지하철2호선 5번출구로 나와 좌회전하여 50m 전면에 위치





전 여기가 그렇게 체인이 많은지 몰랐는데.....와..오늘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많네요..

여기에서 저희는 일단 해물떡찜 작은거랑 ...

요게 해물떡찜..


참고로 겁나!!!!!!!게 맵습니다. 매운걸 안 좋아하시면 순한맛이 있으니
순한맛을 드세요.

그리고 또 하나는...이름도 요상망찍한 똥튀김...

이것이 똥튀김............


네...이름 저거 맞아요.. 생긴것도..................(....)

생긴건 이래도 이거 맛있어요~~



먹다보면...

아줌마 퐈이아~!!!!!!


아마도 한차례 퐈이아~!! 를 거치고 나오는 듯합니다.. ㅎㅎㅎㅎ (저 아줌마 쉴새없이 하셨음...)
저 마냥 맵기만 한 불닭같은건 별루인데 이건 맛있더라구요.


머루양과 지난달 중순에 갔다가 맛있어서 며칠전에 남친과 같이 갔었어요.

머루도 남친도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너무 매울땐 쿨피스를 시켜서 같이 먹으면 됩니다.


참...미더덕 드실때 조심!! 남친 입천장 홀랑 데었다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