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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6일 목요일

프리모바치오바치

예전에 프리모바치오바치 명동점에 갔던 걸 포스팅을 했던 적이 있어요.

오랜만에 친한 동생들과 홍대에 갔는데
늦게 저녁을 먹게 되서 프리모바치오바치를 갔어요. (홍대는 식사시간대에 가면 기본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해요..)
늦게 갔으니 안 기다려도 되겠지..라는 생각은 오산...
ㅋㅋ
20분 기다리라네요.. 대단해요...9시넘어 들어갔는데 20분을 기다리라니...

암튼 그렇게 다녀온 프리모바치오바치입니당~~

처음가면 주는 빵.. 한번 더 달래서 먹었다능~


머든 맛나게 먹는 머루양~

 

같이 사진 찍어줄께~ 하는 순간에도 먹는데 집중중인 아이짱

오늘의 메뉴는~~

아..얘 이름 까먹었어요.. 매콤한게 맛있었어요. 면이 가늘어요~~

 

맛있는 마르게리타 피자~~ 아~~

그리고 내 사랑 빠네~~



이 피클 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그렇게 맛나게 냠냠~~

 

뚜껑까지 다 먹어버릴꼬야~~~

 

오랜만에 여자 넷이 수다수다 떨며 맛나게 먹고 왔어용~~




+
그저께 하늘에게 부탁했더니 어제 하늘의 대답~

ㅇㅁㅇ/


 

2009년 1월 5일 월요일

홍대 해물떡찜 0410


요근래 맛있는 집 찾아 먹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지나가듯이 맛있다고 들었던 기억만 믿고 찾아갔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던
홍대 해물떡찜 0410을 소개합니다.

일단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해물떡찜 0410 홈피에서 퍼왔어요.)

지하철2호선 5번출구로 나와 좌회전하여 50m 전면에 위치





전 여기가 그렇게 체인이 많은지 몰랐는데.....와..오늘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많네요..

여기에서 저희는 일단 해물떡찜 작은거랑 ...

요게 해물떡찜..


참고로 겁나!!!!!!!게 맵습니다. 매운걸 안 좋아하시면 순한맛이 있으니
순한맛을 드세요.

그리고 또 하나는...이름도 요상망찍한 똥튀김...

이것이 똥튀김............


네...이름 저거 맞아요.. 생긴것도..................(....)

생긴건 이래도 이거 맛있어요~~



먹다보면...

아줌마 퐈이아~!!!!!!


아마도 한차례 퐈이아~!! 를 거치고 나오는 듯합니다.. ㅎㅎㅎㅎ (저 아줌마 쉴새없이 하셨음...)
저 마냥 맵기만 한 불닭같은건 별루인데 이건 맛있더라구요.


머루양과 지난달 중순에 갔다가 맛있어서 며칠전에 남친과 같이 갔었어요.

머루도 남친도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너무 매울땐 쿨피스를 시켜서 같이 먹으면 됩니다.


참...미더덕 드실때 조심!! 남친 입천장 홀랑 데었다네요....;ㅁ;

홍대 후게츠(風月)

오랜만에 홍대에 오코노미아끼를 먹으러 갔어요.
원래는 noside를 간거였는데.. 여긴 사람이 많네요.
(그나마 그 전날은 아예 문도 안 열었어요....=ㅂ=;;  왜 남친님과만 가면 문을 닫는건지...ㅠ.ㅠ)

암튼 거기가 오래 기다려야 할듯했는데 지인이 길건너편에 또 다른 오코노미아끼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사실 홍대에 noside는 꽤나 유명한 집인데 그 길 건너에 오코노미아끼집이 생겼다니...거참....
이러면서 갔는데
워...거기도 만만치 않은 인파가 기다리고 있더라는...
거의 40여분을 기다려 들어간 후게츠입니다.

알고보니 일본의 유명한 오코노미아끼 음식점으로 한국의 체인점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암튼 일단 들어가면....



테이블마다 개인 철판이 따로 작게 하나씩 있습니다.


참고로 noside는 중안에 큰 철판이 ㄷ자 모양으로 있고 그 앞에 바형식으로 앉아서 먹는 구조입니다.
아무래도 noside가 옆자리와 간격이 거의 없는거에 비해 훨씬 먹기는 편했어요.


여기서 잠깐..

오코노미야끼는 히로시마식과 오사카식이 대표적입니다.
오사카식은 재료를 모두 섞어서 부치는 것으로 우리나라 부침개같은 느낌이구요.
히로시마식은 재료를 차례차례 철판위에 올려서 만들며 야키소바가 들어갑니다.

noside가 히로시마풍의 오코노미아끼라면
후케츠는 오사카풍의 오코노미아끼라고 보면 됩니다.



저희가 시킨건 처음 간터라..
후게츠 오코노미아끼랑 후게츠 야키소바..
근데 둘다 굴 뺐어요.
같이 갔던 지인과 저 둘다 굴을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 (먼가 비싼 재료가 빠져서 아깝.....ㅎㅎ)


암튼 개인철판이 달궈지는 동안


재료를 갖고 오셨어요. (다 만들어질때까지 모두 직원분들이 해주시니까 그냥 지켜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철판위에 올려놓고..




휘리릭휘리릭!!!


그렇게 살짝 익도록 놔뒀다가..



위에 가츠오부시도 올려놓고



익는 걸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보면..


이런 메뉴가 있어요.
(참고로 noside에서 제가 사랑해 마지않던 돈베이야키가 없어졌다고 해서 매우 슬퍼했었는데 여기 있어요.
오늘은 야키소바 먹는 바람에 안 먹었지만 다음에 오면 먹어볼 생각입니다.)


메뉴판 뒷면엔 후게츠의 역사가 적혀있습니다.

자...메뉴판을 구경하는 동안 다 익었습니다.

뒤집고 소스와 마요네즈를 발라줍니다.




흥분한 나머지 완성후 잘라 개인접시에 나눠담기 급해서 담다가 나중에 찍었어요.


양배추에 오징어들이 어우러져서 맛있더라구요.

이건 후게츠 야끼소바



전 처음보는 형식인데 계란을 풀어주더라구요.
일차적으로 볶아져서 나왔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오코노미야끼가 홍대쪽에 가게가 좀 많은걸로 아는데요.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리는걸 봐서는 벌써 입소문도 꽤 퍼진곳 같았어요.
개인철판으로 일단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맛도 괜찮았었어요.

다양한 메뉴로 편하게 식사할수 있는 곳 같네요.

위치는 다음과 같구요. (후게츠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자꾸 noside랑 비교를 한 이유는 아무래도 거의 같은 위치에 있구요. (후게츠의 길 건너에 noside가 위치합니다.)
둘다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이라 비교를 해봤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fugetsu.co.kr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