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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5일 화요일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만들기

이제 곧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늘상 사드리는 꽃보다는 먼가 만들어드리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멋진 방법으로 카네이션을 직접 만드는 법을 올려주신 분이 계셨어요.

하늘이 좋은 고양이의 하루 (http://blog.naver.com/kkicat/50491864) 블로그의 하늘고냥 님의 글을 응용
마미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어봤습니다.

기본적인 과정은 동일하지만 색을 여러가지를 섞었어요. (고대로 안 만들고 꼭...딴짓하는 1人)
그럼 기본적인 과정 알려드릴께요 (하늘고냥님이 자세히 알려주셨지만 그래도....;ㅁ;)

모든 과정샷은 요즘 제가 리뷰 중인 D5000으로 찍었습니다.
(D5000이 나온 한장만 D80으로 찍었어요.)
멀티앵글 중독성이 강합니다...;ㅁ; 익숙해져서 만드는 과정 찍을때 너무 좋은거 같아요.
꼭 제 몸때문에 생기는 그림자때문에 힘들었는데 멀티앵글로 찍으면 그림자가 안 생겨요. ^^

암튼 일단 완성샷입니다.




이제 과정 소개할께요.


마미에게 드릴 카네이션리스 완성입니당~
생각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
원래 인조꽃리스에 달려있던 리본으로 벽에 걸수 있는 리본도 고정해줬어요.

더불어 좋은 정보 알려주신 하늘고냥님 감사해요~~ ^^

2009년 4월 8일 수요일

닭날개조림

얼마전 마미님이 알려주신 레시피입니다.
사실은 좀 덜 매콤한 편인데 매콤한걸 좋아하는 전 만들다보니 어느새 닭볶음탕과 거의 비슷하게 되버렸다능...;ㅁ;

일단 재료는

닭날개, 감자1개, 양파1개,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다진것, 설탕, 간장, 물엿, 참기름, 다시다



닭날개는 슈퍼가면 부위별로 파는걸 이용했어요.
일단 냄비에 닭날개는 넣고 닭날개가 잠길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어 풀어줍니다.



마늘 (대략 1스푼) 넣고 (전 마늘다진걸 얼려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이용해요.)
고추가루 1스푼 (매운거 싫어하시면 조금만 넣으세요.전 더 넣었걸랑요..ㅎㅎ)
다시다 조금 (전 감치미 넣었어요) 설탕 1스푼을 넣어줍니다.



물엿 1스푼, 참기름 반스푼을 넣고 중간불에 익히기 시작합니다.
닭날개가 익는동안 감자와 양파를 준비합니다.



감자와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닭날개가 익기 시작하면 (약 10분정도) 감자와 양파를 넣습니다.
그리고 약한불에 2~30분정도 졸이는거죠. (감자가 익을 정도로..)

여기서 Tip하나
조림을 만들다보면 티비보다 30분을 훌쩍 넘겨 국물 죄다 쫄여놓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타이머가 없는 전 특히나 심하죠)
전 그래서 아예 처음에 물을 넉넉히 넣고 양념을 넉넉히 넣어요. 그러고 한번 후르르 끓고 난 후 그릇에 어느정도 덜어내놓죠.
그러곤 졸여져서 국물 모자르고 그럼 그걸 이용해요.
(전 하도 마니 쫄여서 요리 망칠뻔한적이 많아서 이젠 아예 습관적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도 Tip이라고...=ㅂ=;;;)

암튼 그렇게 졸이면 완성입니당~~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면생리대만들기 (대형 - 아일렛 도트단추 달기 포함)

나이트용 면생리대팬티라이너에 이어 이번에는 대형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위의 링크를 먼저 참조해주세요. (이 글은 설명을 좀 간략하게 했습니당.)
이번에 만든 방식은 타월지는 변형방식으로 안쪽에 꿰매었고
대형이어서 아무래도 흡수력이 좋은게 좋을꺼 같아서 면융을 한 겹 더 넣었어요.
(면융대신 타월지를 겉면 크기로 잘라서 같이 꿰매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만들기로 했죠.

이렇게 5겹이예요.


타월지와 면융을 꿰맬때 분홍색 실로 꿰매었어요. 바이어스테이프를 꿰맬때 쓴 실과 같은 색으로 꿰매었어요.
(만들때마다 조금씩 변화를 줘보고 있는 중입니다.)

파란색은 세탁하면 없어집니다. 그럼 분홍실만 남겠죠.



그리고 이번에 아일렛을 샀어요. 아일렛 구멍을 뚫을 일도 있고 이걸로 단추도 달수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면생리대는 모두 이런 식의 가시도트단추(다른 쇼핑몰 가보니 이렇게 부르네요)를 많이 씁니다.
사실 좀 작은 사이즈가 있었음 좋겠는데 이게 제일 작다고 하더라구요. 지름이 1센티정도 되는 단추를 달수 있어요.
(이번에 다시 가서 가시도트단추를 왕창 사왔는데 국산입니다. 지금 저 사진속의 제품은 일제인데 그래서 가시도트단추 재료도 일제예요.
국산은 일제보다 작습니다. 지름이 1미리 정도 더 작은 듯해요. 이게 전 더 좋네요. 조만간 비교샷 찍어 올리겠습니다. )




이번에 산 아일렛입니다. 가정에서 쉽게 아일렛을 달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역시나 일제네요..왜 이런건 일제가 많을까요....)
아일렛과 가시도트단추 둘다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더라구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꺼내서 벌리면 한쪽엔 나사가 달려있고 한쪽엔 안 달려있어요. 고무가 있어서 알갱이를 고정시킬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나사가 없는 부분에 뾰족한 가시도트단추의 안숫놈을 뾰족한 부분이 보이게 꼽고
반대쪽에는 안암놈을 넣어야 해요. 그렇게 안쪽을 박고 겉쪽도 또 따로 박아줘야 하죠.
한쌍을 하려면 그러니까 두번 작업을 해야겠죠.

(뽈록 튀어나온 안암놈을 넣을때는 나사를 좀 풀어주고 움푹 들어간 겉암놈을 넣을때는 나사를 조여줘야 한다고 써있더군요.)

단단하게 하기 위해 가운데 심지 넣어줘야 한다는 글도 봤는데요.
전 일단 4겹이라 그냥 해봤어요.
사용해보고 혹시 튼튼하지 않으면 심지 넣은걸로 다시 사진 찍어 올릴께요 ^^

이렇게 고무가 있어서 잡고 있지 않아도 어느정도 고정이 되요.



단추를 달 천을 사이에 놓고



망치로 탕! 한번 쳐주면 고정이 되요. (사실 손으로 꾸욱 오무리면 되겠거니..했다가 열었더니 뾰족한 쪽과 단추가 떨어지더라구요. )

 

이쪽이 단추

반대쪽 부분 (이게 뾰족했던 부분인데 천안쪽에서 꺾이면서 단추를 고정하는 식이더라구요.)


반대쪽 단추

역시 바깥쪽은 이런식..



이런 모습이 되면 제대로 단추가 달린겁니다.
(이게 좋은 점은 겉면과 타월지를 꿰매고 바이어스테이프를 다 꿰매고 난 후에 설치가 가능해요. 그 전에 똑딱단추였을때 바이어스테이프 꿰매기 전에 했던건 뒷면이 보기 흉해서였는데 이건 뒷면도 보기 흉하지 않거든요.)



그렇게 완성한 모습이예요. 5겹이라 두꺼우려나..했는데 생각보다 안 두꺼워요. 적당히 흡수력 좋고 좋을듯합니다.

실은 거의 매번 만들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다른 방법을 써보고 있어요. 원래 지겨운거 싫어하는데다가
어떤게 저한테 좋은지 테스트 중이라.. 그래도 대강 결정이 나는듯해요.


크기를 비교해봤어요.

왼쪽부터 중형 대형 나이트형 입니다.



아무래도 아일렛으로 단 똑딱단추가 조금 더 튼튼해보이기는 해요. ^^;;

 

완성품 겉면 모습들입니다. ^^

거의 몇주째 계속 이것만 만들고 있으니까 남친님이 안 지겹냐고 물어보네요 ^^

지겹지는 않은데 이거 몇개 더 만들고 면생리대 담아놓을 파우치를 만들 예정입니다. 만들다보니 파우치 욕심이 생겼어요.
팰트로 만들려고 재료도 사놓았구요. (실은 얼마전에 테스트겸 한개 만들었는데 머루양이 낼롬 집어갔다능...자기 전자사전에 딱이라나...ㅋㅋ)
누구든 잘 쓰면 좋은거지 모~ 라고 생각중이예용.

이제서야 대형과 중형사이즈의 본을 파일로 만들었어요. 대형과 중형 본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보내드릴께요. ^^




다음 메인에 떴습니다요~~ >.<~

주문하시면 곤란하다능~ =ㅂ=;;


이걸로 세번째..
너무너무 캄솨~~ 합니당~~

그리고 도안 부탁하신 분들
제가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늦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다 보내드립니다.  오늘안에 다 보내드릴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꼭! 빼먹지 말고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개인정보라 꺼려지시면 남겨주시고 메일 받으신 후 삭제하시거나 비밀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보내달라고 말씀만 하시고 메일주소를 안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초간단 카스테라 녹차경단 만들기

경단은 중학교때 가사시간이었나..(과목이름도 기억이 안나요..ㅎㅎ)
배웠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무척 쉽기도 하지만 저 원래 경단중에 빵가루랑 콩가루 묻힌 경단 젤 좋아해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만들어봤어요.

이번엔 좀 색다르게 반죽에 녹차가루를 넣어서 만들어봤지용~

준비물은 간단해요.

카스테라 (일반식빵이나 이런것보다 좀 달달한 카스테라가 더 좋아요.)
찹쌀가루 (슈퍼에 가면 팔아요~ )
녹차가루 (안 넣으셔도 상관은 없어요~)
소금 


 

 

 

 

 

 

 

 

 

 


찹쌀가루를 오목한 볼에 넣고

가루 녹차를 적당량 넣으세요.(각자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되요.)

소금간도 조금 하시구요.

 



























고무주걱으로 살살 풀어주면서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주면서 반죽을 해주세요.

저렇게 덩어리가 되게 반죽해주시면 되요.





















카스테라를 채에 부셔서 가루로 만들어주세요. (너무 촉촉한 카스테라보다는 약간 단단한 카스테라가 더 잘 부셔지더라구요.)





 

 

 

 

 

반죽을 작게 떼어내 동그랗게 만들어준 후 뜨거운 물에 퐁당~~

바닥에 가라앉았던 경단이 수면으로 떠오르면 다 익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건져낸 후 빵가루 담아놓은 그릇에 넣고 그릇을 들고 데굴데굴 굴리면 알아서 묻어요.





그렇게 완성한 카스테라 녹차경단~~


갑자기 떡 먹고 싶을땐 냉동실에 넣어놨던 찹쌀가루로 잘 만들어 먹어보아~~요~~~

다음엔 콩가루로 만들어봐야징~~~~



더하기: 혹시 이미지 잘 나오나요?
           요즘들어 가끔 티스토리가 이미지가 이상하게 안 뜨네요.
           저 지금 다른 분들 티스토리 갔더니 몇몇분이 안나옵니다...
           이게 왜 이런건가요..............ㅡ.ㅡㅋ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면생리대 만들기 준비하기

무언가 만들기를 할때 제일 귀찮은 일이 먼지 아세요?
제 경우엔 준비하기예요.
재료를 준비하기가 아니라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을 말하는 거죠.

예를 들면
뜨개질을 할때는 게이지 내고 도안에 맞게 계산하는게 제일 귀찮아요. 책에 쓰여진 옷을 만든다 해도 사람마다 뜨개질하는 습관에 따라 게이지가 다르게 나오니 빼먹고 할수도 없는 과정이죠.
십자수를 할때도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면에 10칸 간격으로 줄을 그어놓거나 하는데 그게 귀찮아요.

요즘 면생리대를 만들면서 제일 하기 귀찮은 일은
천에 본을 떠서 미리 잘라놓는 과정이예요.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 걸리고 귀찮아요.
게다가 저는 바이어스테이프를 직접 만들어 쓰는 중이라 그것도 미리 만들어놔야죠.

이번 주 원래는 돌아다니려했지만 영하로 곤두박질 친 날씨로 인해 저질체력을 자랑하는 전
그냥 이 두가지를 와장창 해놓기로 결심을 했어요.

그리하여 이틀동안 이것저것 다른 일들 사이에 틈틈히 만들었다능~

쨔잔~~~~~~~~


왕창 만들어놓은 바이어스테이프~~





왕창왕창 잘라놓은 면융과 방수천과 타월지들~~~~





아~~~~~~~ 든든해~~~~~~~~~~
이건 마치 김장을 끝낸 어머니의 마음..(응??)

이런식으로 면생리대를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면융이나 방수천, 타월지를 미리 잘라놓으면 만들기 작업이 훨씬 수월해요.
특히 타월지는 신축성이 매우 좋은데다 본 자르다보면 옆에 잘린 부스러기로 온 방에 눈내리는 사태가 벌어지지요.
본 그리고 오리다가 열통터지는 수가 있으니
더더욱 시간내서 자리잡고 앉아 해야합니다.
저 양을 봐서는 3월 한달 내내 꿰매도 다 못 꿰맬 양...아하하하하하하하..;ㅁ;


자 이제 내일부터 다시 궈궈씽~~!!!
헤헤헤헤





더하기 : 저 어제 남친님과 1주년이었어용~~~~~~~~~~~~~~~~ >.<
            그래서 큰 마음먹고 친한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이것을 섭취했숨니당~~

이것은 완전식품 꼬기~!!!!!!!!! 나의 사랑 꼬기~!! 더불어 버섯과 고구마~~~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지인들은 10년쯤 된거 같대요...ㅡ.ㅡㅋ ㅎㅎㅎㅎ)
 암튼 축하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면생리대 팬티라이너 (변형)

얼마전 동대문 종합시장에 가서 무표백 면융을 샀어요.
흰색 면융이 깨끗할꺼 같지만 사실은 표백제로 흰색으로 만든 상태라 몸에는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표백 면융을 샀죠. 색은 옅은 베이지 색이 나요.

사면서 바이어스테이프로 쓰일 천도 샀어요.
원래 바이어스 테이프는 두를 천과 동일한 천을 쓴다고 하는데 이 무표백면융이 예전에 샀던 면융보다 두껍더라구요.
면융에는 기모까지 있어서 은근히 도톰한데 바이어스로 만들기엔 좀 무리가 있지 싶어서
광목을 샀어요. (색도 비슷하고 좀더 얇아서 괜찮을꺼라고 아저씨가 추천해주셨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신나게 사와서 예전에 만들던 방식으로 만들랬더니
기껏 무표백 면융을 사왔어도 그 위로 타월지를 꿰매놓으면 타월지는 표백제가 들어간 흰색이란 말이죠..

그래서 방법을 바꿨어요. 요렇게...
(포토샵에서 대강 해서 이상하지만..이게 젤 이해하시기 쉬울꺼 같아서요...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ㅂ=;;;;)



이런 원리입니다.  사실 원래 만들던 방식보다는 면융앞면 밑으로 타월지를 꿰매는게 더 쉬워요.

암튼 이렇게 면융 앞면 밑으로 타월 피신....(넌 흡수만 해!!)

중간 과정을 보여드리자면..

요래요..



사진상의 보라색 라인은 물에 닿으면 사라지는 거라 세탁하면 없어집니다~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펜 중에 파랑색이 물에 닿으면 없어지는 거고 보라색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제품이었어요. 참고 하세요~ ^^)



완성 모습(시도한 김에 새로 산 광목으로 만든 바이어스 테이프로 둘러본 느낌) 클릭하면 큰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앞면을 완성하고 나면 먼가 밋밋하긴 해요...그래도 깔끔하니 이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과정은 기존 팬티라이너 만든 방식과 동일합니다.
아직 사용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실제 만드는 시간은 적게 들어서 자주 애용할 듯한 느낌..



아............먼가 계속 진화하는 듯한 느낌.....(이게 무슨 초사이어인이냐!! 변신을 하게..........)

이런 저런 시도로 재미 붙인 쁘띠입니당~~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면생리대 재료 구매하기(동대문 종합상가)

면생리대를 만들려면 재료를 구매해야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동대문 종합상가는 무진장 복잡하기도 유명합니다.
실제로 3층B동을 올라갔다가 엄청나게 해맸던 기억도 나네요.

가게 정보는 피자매연대(http://www.bloodsisters.or.kr/)를 통해 알게 된 곳 중 몇군데입니다.

예전에 사놓은 흰색 면융도 있지만 그것도 표백을 한거여서 무표백면융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간 곳입니다.

일단 지하철 동대문역 9번출구로 나갑니다.



나오면 왼쪽으로 이렇게 큰 건물이 보이죠. 이게 동대문 종합상가입니다.




겉에서 보기엔 한 건물이지만 여긴 4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상가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층이 의류쪽 재료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다른 원단이나 이런건 전 잘 모르구요.
저는 이 곳에서 뜨개질사러 지하1층, 면생리대 재료사러 1층과 2층을 이용하고 있어요.


건물을 쳐다보며 가다보면 이렇게 만남의 장소가 보입니다.
그 왼쪽으로 주차장과 건물 사이 길을 걷다보면


이렇게 위쪽에 크게 동대문종합상가 라고 써있는 문이 보일꺼예요.






안으로 들어가보면 꽤 넓은 길이 쭈욱 이어집니다.



이 길의 오른쪽은 C동 그 뒤로 D동이 위치하고 왼쪽은 A동과 B동이 자리를 합니다.

그 길을 따라 쭈욱 가시다보면 A동이 끝나면서 B동이 시작되는 곳이 있어요.

딱 거기! 거기 B동 1층 그 위치에 있는 삼화상회입니다.




무표백 면융을 구매했어요. (1마에 3000원) 흰색으로 표백처리를 한 천에 비해 약간 누런빛입니다.

이곳은 무표백말고 그냥 면융도 종류가 꽤 많았어요.
그리고 전 그 중에 살구색 면융을 한마 샀어요. (1마 2500원)

아저씨가 친절하셨고 가격도 좋았고 위치도 찾기 안 어렵고 쉬웠어요.

그리고 그 옆에 옆의 집이 만성퀼트. 똑딱이 단추라던가 실 같은 부자재를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면융 판매하는 곳은 갈때마다 사진을 찍어 틈틈히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새로산 살구색 면융으로 만드는 과정중인 면생리대 (아...이거 깔끔하고 너무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