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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5일 화요일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만들기

이제 곧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늘상 사드리는 꽃보다는 먼가 만들어드리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멋진 방법으로 카네이션을 직접 만드는 법을 올려주신 분이 계셨어요.

하늘이 좋은 고양이의 하루 (http://blog.naver.com/kkicat/50491864) 블로그의 하늘고냥 님의 글을 응용
마미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어봤습니다.

기본적인 과정은 동일하지만 색을 여러가지를 섞었어요. (고대로 안 만들고 꼭...딴짓하는 1人)
그럼 기본적인 과정 알려드릴께요 (하늘고냥님이 자세히 알려주셨지만 그래도....;ㅁ;)

모든 과정샷은 요즘 제가 리뷰 중인 D5000으로 찍었습니다.
(D5000이 나온 한장만 D80으로 찍었어요.)
멀티앵글 중독성이 강합니다...;ㅁ; 익숙해져서 만드는 과정 찍을때 너무 좋은거 같아요.
꼭 제 몸때문에 생기는 그림자때문에 힘들었는데 멀티앵글로 찍으면 그림자가 안 생겨요. ^^

암튼 일단 완성샷입니다.




이제 과정 소개할께요.


마미에게 드릴 카네이션리스 완성입니당~
생각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
원래 인조꽃리스에 달려있던 리본으로 벽에 걸수 있는 리본도 고정해줬어요.

더불어 좋은 정보 알려주신 하늘고냥님 감사해요~~ ^^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면생리대 종류별 도안 계산방법



그리기는 91.4Cm가 아니라 90Cm 정도로 했습니다.
보통 동대문에서 천을 구매하면 1마단위로 판매를 합니다. (반마 단위는 판매를 안 해요..마~~니 사면 또 모를까....) 
그리고 91.4Cm가 조금 넘게 넉넉히 주시곤 합니다.
그러니 제가 그린 저 갯수는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될꺼예요.

만들고 싶으신 갯수를 생각하셔서 천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 면생리대를 만드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을 해드리자면
생리기간을 5일로 잡았을때
나이트형은 5개 (하루에 한개씩 필요하니까요.)
대형과 중형은 그때그때 양에 따라 섞어가며 하루에 4개정도씩 필요합니다.
그러니 두가지 합해서 20개 정도면 적당합니다.
팬티라이너의 경우 10개 정도만 있어도 세탁을 하면서 쓰시면 괜찮습니다.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동대문 쇼핑기

얼마전에 블로그에 면생리대 구매 대행 글을 올렸다가 예상치도 못한 많은 분들의 부탁으로
어제 전 동대문을 휩쓸었습니다......(라고 해봐야 거기 계신 분들 짐 한보따리 정도지만...ㅎㅎ)

암튼 대략 보여드리자면...

이정도 쇼핑..이게 모두 천.... 아...지지는 아닙니다.....(....)


저에게 구매를 부탁하신 분은 총 8분 (그나마 한분 메일문제로 인해 이번에 빠져서...아...그분께 정말 죄송해요.ㅠ.ㅠ)

무려 4시간의 사투끝에 1차로 비닐포장까지 마친 상태 (천이 젖을까봐 비닐봉투에...덕분에 집안의 모든 비닐 총출동...)



ㅎㅎ

밤 12시까지 포장한

짜잔~~~ 아 감격스러워용..



처음 구매대행해드리는 터라
시행착오가 많습니다.

한분꺼는 너무 착오가 많아서 전화통화 후에 포장을 해야할 듯해요.

남친은 돈도 안되는걸 왜 사서 고생이냐..머 이런 눈초리다만...
전 뿌듯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머 사실 저는 돈보다 다른걸 나름 생각하며 시작한 거라..
(저도 그닥 천사표 인간형은 아니예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 이런 마음도 있지만 이게 다는 아니란 얘기지요.
그저 요즘 자주 생각하는 몇년후의 제 미래를 고민하다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제 장래 희망과 연결되어서요.
그 중에 하나가 불특정 다수를 대하는 방법과 장사하는 사람들을 자주 구경하자...거든요. 전 사실 그 두가지와는 거리가 멀게 살아와서 아직도 낮설고 신기하고 그러네요.
그런 의미로 시작한 일입니다. 그래서 서투르고 실수가 많아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암튼 이번에 계산법에서 많은 착오가 있어서
일단 구매대행은 멈춥니다.
계산법을 다시 정리해서
글로 올릴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고 혹시나 쇼핑몰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그 계산법을 다시 정리한 후에 구매대행은 다시 시작합니다.

전 이제 소풍갈 준비 들어갑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이번주말은 거의 스파르타입니다. 그저께도 5시간 자고 오늘도 5시간 잤네요...ㅎㅎㅎ)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용~~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면생리대만들기 (대형 - 아일렛 도트단추 달기 포함)

나이트용 면생리대팬티라이너에 이어 이번에는 대형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위의 링크를 먼저 참조해주세요. (이 글은 설명을 좀 간략하게 했습니당.)
이번에 만든 방식은 타월지는 변형방식으로 안쪽에 꿰매었고
대형이어서 아무래도 흡수력이 좋은게 좋을꺼 같아서 면융을 한 겹 더 넣었어요.
(면융대신 타월지를 겉면 크기로 잘라서 같이 꿰매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만들기로 했죠.

이렇게 5겹이예요.


타월지와 면융을 꿰맬때 분홍색 실로 꿰매었어요. 바이어스테이프를 꿰맬때 쓴 실과 같은 색으로 꿰매었어요.
(만들때마다 조금씩 변화를 줘보고 있는 중입니다.)

파란색은 세탁하면 없어집니다. 그럼 분홍실만 남겠죠.



그리고 이번에 아일렛을 샀어요. 아일렛 구멍을 뚫을 일도 있고 이걸로 단추도 달수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면생리대는 모두 이런 식의 가시도트단추(다른 쇼핑몰 가보니 이렇게 부르네요)를 많이 씁니다.
사실 좀 작은 사이즈가 있었음 좋겠는데 이게 제일 작다고 하더라구요. 지름이 1센티정도 되는 단추를 달수 있어요.
(이번에 다시 가서 가시도트단추를 왕창 사왔는데 국산입니다. 지금 저 사진속의 제품은 일제인데 그래서 가시도트단추 재료도 일제예요.
국산은 일제보다 작습니다. 지름이 1미리 정도 더 작은 듯해요. 이게 전 더 좋네요. 조만간 비교샷 찍어 올리겠습니다. )




이번에 산 아일렛입니다. 가정에서 쉽게 아일렛을 달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역시나 일제네요..왜 이런건 일제가 많을까요....)
아일렛과 가시도트단추 둘다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더라구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꺼내서 벌리면 한쪽엔 나사가 달려있고 한쪽엔 안 달려있어요. 고무가 있어서 알갱이를 고정시킬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나사가 없는 부분에 뾰족한 가시도트단추의 안숫놈을 뾰족한 부분이 보이게 꼽고
반대쪽에는 안암놈을 넣어야 해요. 그렇게 안쪽을 박고 겉쪽도 또 따로 박아줘야 하죠.
한쌍을 하려면 그러니까 두번 작업을 해야겠죠.

(뽈록 튀어나온 안암놈을 넣을때는 나사를 좀 풀어주고 움푹 들어간 겉암놈을 넣을때는 나사를 조여줘야 한다고 써있더군요.)

단단하게 하기 위해 가운데 심지 넣어줘야 한다는 글도 봤는데요.
전 일단 4겹이라 그냥 해봤어요.
사용해보고 혹시 튼튼하지 않으면 심지 넣은걸로 다시 사진 찍어 올릴께요 ^^

이렇게 고무가 있어서 잡고 있지 않아도 어느정도 고정이 되요.



단추를 달 천을 사이에 놓고



망치로 탕! 한번 쳐주면 고정이 되요. (사실 손으로 꾸욱 오무리면 되겠거니..했다가 열었더니 뾰족한 쪽과 단추가 떨어지더라구요. )

 

이쪽이 단추

반대쪽 부분 (이게 뾰족했던 부분인데 천안쪽에서 꺾이면서 단추를 고정하는 식이더라구요.)


반대쪽 단추

역시 바깥쪽은 이런식..



이런 모습이 되면 제대로 단추가 달린겁니다.
(이게 좋은 점은 겉면과 타월지를 꿰매고 바이어스테이프를 다 꿰매고 난 후에 설치가 가능해요. 그 전에 똑딱단추였을때 바이어스테이프 꿰매기 전에 했던건 뒷면이 보기 흉해서였는데 이건 뒷면도 보기 흉하지 않거든요.)



그렇게 완성한 모습이예요. 5겹이라 두꺼우려나..했는데 생각보다 안 두꺼워요. 적당히 흡수력 좋고 좋을듯합니다.

실은 거의 매번 만들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다른 방법을 써보고 있어요. 원래 지겨운거 싫어하는데다가
어떤게 저한테 좋은지 테스트 중이라.. 그래도 대강 결정이 나는듯해요.


크기를 비교해봤어요.

왼쪽부터 중형 대형 나이트형 입니다.



아무래도 아일렛으로 단 똑딱단추가 조금 더 튼튼해보이기는 해요. ^^;;

 

완성품 겉면 모습들입니다. ^^

거의 몇주째 계속 이것만 만들고 있으니까 남친님이 안 지겹냐고 물어보네요 ^^

지겹지는 않은데 이거 몇개 더 만들고 면생리대 담아놓을 파우치를 만들 예정입니다. 만들다보니 파우치 욕심이 생겼어요.
팰트로 만들려고 재료도 사놓았구요. (실은 얼마전에 테스트겸 한개 만들었는데 머루양이 낼롬 집어갔다능...자기 전자사전에 딱이라나...ㅋㅋ)
누구든 잘 쓰면 좋은거지 모~ 라고 생각중이예용.

이제서야 대형과 중형사이즈의 본을 파일로 만들었어요. 대형과 중형 본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보내드릴께요. ^^




다음 메인에 떴습니다요~~ >.<~

주문하시면 곤란하다능~ =ㅂ=;;


이걸로 세번째..
너무너무 캄솨~~ 합니당~~

그리고 도안 부탁하신 분들
제가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늦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다 보내드립니다.  오늘안에 다 보내드릴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꼭! 빼먹지 말고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개인정보라 꺼려지시면 남겨주시고 메일 받으신 후 삭제하시거나 비밀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보내달라고 말씀만 하시고 메일주소를 안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면생리대 만들기 준비하기

무언가 만들기를 할때 제일 귀찮은 일이 먼지 아세요?
제 경우엔 준비하기예요.
재료를 준비하기가 아니라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을 말하는 거죠.

예를 들면
뜨개질을 할때는 게이지 내고 도안에 맞게 계산하는게 제일 귀찮아요. 책에 쓰여진 옷을 만든다 해도 사람마다 뜨개질하는 습관에 따라 게이지가 다르게 나오니 빼먹고 할수도 없는 과정이죠.
십자수를 할때도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면에 10칸 간격으로 줄을 그어놓거나 하는데 그게 귀찮아요.

요즘 면생리대를 만들면서 제일 하기 귀찮은 일은
천에 본을 떠서 미리 잘라놓는 과정이예요.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 걸리고 귀찮아요.
게다가 저는 바이어스테이프를 직접 만들어 쓰는 중이라 그것도 미리 만들어놔야죠.

이번 주 원래는 돌아다니려했지만 영하로 곤두박질 친 날씨로 인해 저질체력을 자랑하는 전
그냥 이 두가지를 와장창 해놓기로 결심을 했어요.

그리하여 이틀동안 이것저것 다른 일들 사이에 틈틈히 만들었다능~

쨔잔~~~~~~~~


왕창 만들어놓은 바이어스테이프~~





왕창왕창 잘라놓은 면융과 방수천과 타월지들~~~~





아~~~~~~~ 든든해~~~~~~~~~~
이건 마치 김장을 끝낸 어머니의 마음..(응??)

이런식으로 면생리대를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면융이나 방수천, 타월지를 미리 잘라놓으면 만들기 작업이 훨씬 수월해요.
특히 타월지는 신축성이 매우 좋은데다 본 자르다보면 옆에 잘린 부스러기로 온 방에 눈내리는 사태가 벌어지지요.
본 그리고 오리다가 열통터지는 수가 있으니
더더욱 시간내서 자리잡고 앉아 해야합니다.
저 양을 봐서는 3월 한달 내내 꿰매도 다 못 꿰맬 양...아하하하하하하하..;ㅁ;


자 이제 내일부터 다시 궈궈씽~~!!!
헤헤헤헤





더하기 : 저 어제 남친님과 1주년이었어용~~~~~~~~~~~~~~~~ >.<
            그래서 큰 마음먹고 친한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이것을 섭취했숨니당~~

이것은 완전식품 꼬기~!!!!!!!!! 나의 사랑 꼬기~!! 더불어 버섯과 고구마~~~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지인들은 10년쯤 된거 같대요...ㅡ.ㅡㅋ ㅎㅎㅎㅎ)
 암튼 축하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면생리대 재료 구매하기 (쇼핑몰 편)


면생리대 만들기 방법을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지방이나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사실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웹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 쇼핑몰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여기에 소개되는 쇼핑몰은 저와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어요.
즉 광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란 얘기지요.

또 하나 정확하게 알게된 경로를 명시할꺼예요.
제가 사본적 있는 곳이면 정확하게 구입후기를 알려드릴꺼고
아니라면 아님을 명시할 생각입니다.
(광고나 이런걸로 오해받기 싫어서 미리 말씀드려요.)


삼화상회 http://www.samwha4u.com/  (가시는 길 참고)

무표백 면융을 구매 할 수 있는 곳입니다. (1마 3000원)
면융도 판매합니다. (1마 2500원) 
(제가 샀던 분홍 곰돌이 면융도 있는데 품절되었는지 하늘색 바탕의 곰돌이 면융만 있었어요 - 2009.03.08 기준)
(현재 하늘색, 분홍색, 노랑색 바타의 곰돌이 융단이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2009.03.28 기준)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동대문 종합상가에 위치하며 종합상가 가운데 큰길가에 위치해서 찾기 쉽습니다.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않습니다.
제가 무표백 면융을 여러번 구매했던 곳으로 아저씨가 친절하세요.
추천해 드리는 곳입니당. (가봤으니까 ㅎㅎ)








천이야기 http://www.1000story.com

각종 원단과 부자재를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구매해본적은 없습니다.
면융의 종류가 꽤 많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군요.
예를들어 곰돌이 그려졌던 블루 면융이 여기에서는 3200원(3500원 그새 또 올랐네요.)에 판매 되는데 동대문에서는 25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물론...오프매장과 온라인쇼핑몰은 가격차이가 날수밖에 없어요.)
종류는 많은 편입니다.
방수천 흰색의 경우 3500원에 판매가 되고있네요.
부자재도 판매하는데 똑딱단추를 못 찾았어요. 품절이 된건지 아님 없는건지 문의를 해봐야할듯합니다. 메뉴에는 없었던거 같아요.








천싸요 http://1004yo.com/

각종 원단 뿐 아니라 퀼트나 뜨개질 용품까지 모두 판매하는 곳입니다. 제가 구매해본적은 없습니다.
여기 제가 만들었던 분홍 곰돌이 원단이 있어요 3000원에 판매가 되네요. (하늘색 바탕원단도 있군요.)
전 여기서 산게 아니라 동대문에서 샀는데 그때도 3000원 정도 줬던거 같아요.


















천나라 http://www.1000nara.com/

피자매연대에도 올라온 사이트 같아요. 제가 구매해본적은 없습니다.
일단 면융 종류가 많네요.
제가 샀던 면융은 거의 다 있는거 같아요.
분홍 곰돌이도 있고 그 밖에도 이쁜 면융이 많아요. 가격도 제가 샀던 가격과 거의 비슷하네요.

 

 

 

 

 

 

 





패션스타트 http://www.fashionstart.net (2009.03.19 추가)

이녜님이 추천해주신 사이트입니다. 제가 구매해본적은 없습니다.
단순히 천만 판매하는 사이트는 아니고

봐서는 의류만드는 여러가지 재료나 DIY제품들을 판매하는 곳 같습니다.
이녜님은 겉면에 쓰인 면융 대신에 다이마루를 구매하셨다고 하네요.
안쪽에 무형광면융을 쓴건 동일하구요.
조금 비싸긴 해도 색도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건강에 좋다니까..
저도 지금 만드는 천들 모두 만들면 다이마루천 사봐야겠어요. (어느세월에.........집에 사논 면융만 5~6마는 더 되는거 같다능....ㅎㅎㅎㅎ)












텍스월드 http://www.texworld.co.kr (2009.04.07 추가)

테리타월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9000원 정도 되요. 많이 비싸죠.
동대문에 가면 4500원에서 5000원정도 하는데 말이지요.
여기는 단면 테리타월이 4200원이네요.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융을 안 파는듯해요. 참...애매하네요..
이것만 따로 여기서 사기도 머하고 말이죠..














아일렛 구매에 대해 너무 친절하신 분이 댓글로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2009.03.30 추가)


무사이9  http://www.mousai9.com/  

제가 구매해본적은 없습니다.
왼쪽에 [부자재=>단추] 메뉴보면 2페이지쯤에 가시도트 몰드라고 나와 있는데, 12600원이에요. 

패션메이드 http://www.fashionmade.co.kr/

제가 구매해본적은 없습니다.
왼쪽에 [재단용품]이라는 메뉴에서 마우스 갔다대면 [아일렛/돗도(하도메)]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종류가 쭉나오는데,
거기서 '가시돗도,아일렛5호,도구세트'입니다.(18,500원)
가시도트는 그냥 조금씩 주는거 같기도 하고, 두곳의 가시도트 양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
부산에 사시는 분들

부산의 진시장이나 국제시장에 가면 구매할수 있다고 하시네요. (부산에 사시는 dahlia님이 알려주셨어요.)
dahlia님이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천이나 바이어스 진시장이나 국제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발품을 좀 팔아야 하긴 하지만 제가 찾아보니 인터넷보단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요(뭐 디자인이 몇종류 없긴 해요)
천은 커텐가계같은데 말구요 OO주단이라고 상호가 적힌곳에 가야 제대로 살수 있는거 같아요. 커텐집은 제대로 있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가격도 비싸요
그리고 바이어스는 근처 단추집에서 샀어요.
주위에 물어보니 잘 가르쳐 주셨어요^^


좀더 정보를 알게 되면 추가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계속 추가하고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혹시 좋은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같이 추가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동대문 갈때 다시 열겠습니다.






2009년 3월 6일 금요일

면생리대 사용하기 및 만들기 팁

면생리대를 만들면서 우연히 다음 메인에 올라간 후
방문해주신 분들의 질문 중 자주 듣게 되는 질문들을 정리할 생각입니다.


1. 면생리대를 사용하면 정말 생리통과 불균형이 없어지나요?
   - . 제 경험으로는 불균형은 없어졌구요. 친한 지인의 경우 생리통이 완화되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친한 지인의 경우를 설명드리자면 평소 생리통으로 인해 약을 안먹고 넘어간적의 거의 없다고 하던 분이었는데
      팬티라이너와 생리기간에 취짐시에만 면생리대를 사용하고 일상생활할때는 평소에 쓰던 일회용생리대를 사용했는데
      그 다음에 시작된 생리주기때 생리통이 약을 안 먹어도 될 정도로 완화가 되었다고 했어요.
      다만 사람마다 반응속도도 다르고 무엇보다 원인이 일반 생리대가 아닌 신체적인 문제일 경우엔 아무래도 증상완화가 더딜수가 있을꺼예요.

2. 면생리대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건가요?
  - 아닙니다. 사용하시고 세탁 후 재사용하시는거예요.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방수천이 들어간 일반면생리대의 경우엔 반년에서 1년 정도 사용가능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 쓰는거니까 보관과 세탁만 잘하시면 그 이상도 가능해요. 전 깨끗하게 세탁한다고 좀 험하게 세탁해서 쓰는 편이라...^^;;)
    팬티라이너의 경우엔 방수천이 안 들어가서 삶아서 쓰시기만 하면 그 이상도 가능할듯합니다. (물론 저는 그냥 1년정도만 쓰고 다시 만들고 그래요. )

3. 한번 사용할때 몇시간이나 가나요? 하루에 몇개정도 사용해요?
  - 사람마다 다르긴한데요. 일단 면생리대를 제가 만드는 방식으로 만들면 좀 얇은 편이예요.
     하지만 방수천이 들어가있어서 셀 염려는 없지요. 보통 3~4시간 정도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편입니다.
     양이 많은 둘째날 같은 경우 저는 4개에서 5개정도를 사용해요.
     팬티라이너는 생리기간이 아닌 평상시 분비물이 많을때 사용하므로 방수가 굳이 될 필요가 없어서 방수천을 사용안한거예요.

4. 세지 않나요? 방수천 꼭 써야 하나요?
 - 방수천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사용한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요.  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방수천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일단 사용한 경우보다 통풍이 잘되고 몸에 주는 자극이 더 덜하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까딱 교체시기를 놓치거나 갑자기 양이 많아진 경우 세어버리는 수가 생깁니다.
    방수천을 사용한 경우는
           여러번 사용으로 인해 방수천이 상하지 않는한 셀 염려는 없습니다. 다만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는 아무래도 통풍에는 문제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자극이 심할수도 있는데 사실 피부에 직접 닿는게 아니라 아주 극도로 예민하신 분들 외에는 피부자극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피자매연대에서는 방수천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통풍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세탁이 편하지 않아요. 방수천을 사용하지 않으면 팍팍 삶아도 괜찮거든요.
   하지만 제가 굳이 방수천을 사용한 이유는 저처럼 직장생활을 할 경우 교체시간을 맞춘다는게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밤새 자다 말고 교체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세서 침대커버에라도 묻는 날엔 빨래는 10배가 됩니다...(;ㅁ;)
   그래서 선택한 부분이며 권해드린 이유입니다.
   만드시는 여러분이 어떤게 나은지 판단하셔서 만드시면 될꺼 같아요. (방수천이 없이 만드시려면 대신 좀더 두껍게 만드시면 됩니다.)


5. 이거 고정어떻게 해요? 움직이거나 하지 않나요?
  - 일회용생리대의 경우 접착면을 이용해 속옷에 접착하는 방식을 씁니다.
     면생리대의 경우 작은 똑딱단추 하나로 고정을 합니다.
     이게 움직이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일단 여성분이 헐렁한 트렁크 속옷을 입지 않는 한 속옷과 면생리대가 밀착되어 미끄러진다거나 움직이는 일은 없어요.
     나이트용도 꽤 큰데 똑딱단추 하나로 불안하실지 모르겠는데 움직이지 않아요. 

6. 면생리대 사용한 건 어떻게 해야하죠? 일반 생리대는 버리지만 이건 세탁하려면 가져와야 하잖아요.
  - 면생리대를 처음 보관할때처럼 접어주신 후 휴지로 감싸줍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면생리대 보관 파우치에 비닐팩을 가져가서 그 안에 넣어서 묶어서 파우치에 담아서 가져옵니다.
    냄새가 날꺼라 생각하실텐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정도로 냄새가 나면 생리중이신 모든 여성분들은 다 티가 나게요. 그러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7. 세탁은 어떻게 하나요?
  - 찬물에 우선 생리혈을 어느정도 빠지게 행궈냅니다. (반드시 찬물이어야지 잘 빠져요.)
     그런 후 아직 남아있는 생리혈은 세재 (되도록이면 천연세재가 좋겠지만 아니라면 중성세제)를 묻혀서 비벼 빨아주세요.
     그래도 빠지지 않을경우 세재를 묻혀서 2~3시간정도 물에 담궈두셨다가 세탁하시면 깨끗하게 빠집니다.


8. 삶을 수 있나요?
  - 삶는거 가능합니다. 특히 방수천이 안 들어간 팬티라이너의 경우엔 맘껏 삶으셔도 되요 ^^;;
     방수천이 들어간 나이트용이나 일반 면생리대의 경우엔 오랜시간 삶거나 하시면 방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삶으시면 역시 방수가 안되므로 사용하시면서 주의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9. 면생리대 만드는거 어렵나요?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 어렵지 않습니다. 피자매연대에 가보시면 더 간단하고 쉬운 방법도 많이 소개가 되어있어요.
    다만 전 선물을 할 생각으로 좀 귀찮지만 신경써서 바이어스 테이프를 써서 만들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팬티라이너의 경우에는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거 같구요. 나이트용 면생리대는 두시간반정도 걸려요. (물론 전 틈틈히 해서 실제론 몇일 걸리는것처럼 느껴지지만요 ^^;;)
    그냥 개인적으로 사용하실 경우에는 바느질도 좀 간격을 넓게 하고 바이어스테이프로 안하고 뒤집어서 꿰매고 다시 뒤집는 일반적인 방법을 선택하면
    하나 만드는데 30분정도면 뚝딱 만들어서 사용하시곤 해요. 바이어스테이프 안 쓴 방법을 참고하시려면 피자매연대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10. 재료는 어떻게 사야 하나요?  한마로 몇개나 만들수 있나요?
 
    이 부분은 착오가 많았습니다.
    글로 새로 정리를 해봤어요.
    http://petite.tistory.com/232
    참고해주세요.
    
11.  바이어스테이프는 얼마나 사야하나요? 구매는 가능한가요?

    일단 저는 바이어스테이프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온 제품중엔 넓이 0.8Cm가 제일 작은거예요 (대략적으로 0.8~ 1.0 Cm정도 해요.)
    하지만 만드는건 귀찮아요. 시간도 어마무지 걸리구요.
    그러니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해서 하셔도 괜찮아요.
    사셔야 할 양을 참고하시라고 각각 만들때의 바이어스테이프 길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이트형                            85Cm정도
대형                                  75Cm정도
중형                                  60Cm정도
팬티라이너                         48Cm 정도

    이정도 길이의 바이어스테이프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건 제가 잰거구요.
    만드시는 분의 바느질습관에 따라 야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이어스 테이프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 본 보내주실 수 있나요? 정확한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본 보내드립니다. 리플 보시면 알겠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보내드립니다.
    다만 메일주소를 안 적어주시거나 잘못 적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분들 아니고는 다 보내드립니다.
    사이즈 문의를 하셔서 재서 추가해드립니다. (대략적인 크기이며 인쇄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이트형            18.5Cm * 32Cm
대형                  19.6Cm * 28.5Cm
중형                  19.5Cm * 22Cm
팬티라이너         15.5Cm * 16Cm

13. 구매는 가능한가요? 

    죄송한데 지금 저는 그저 개인적인 용도와 지인들께 선물용으로 만들고 있는터라 판매는 안하고 있습니다. (사실 손으로 만드는거라 판매할 상황도 안되구요. ^^;;)
    만들어서 사용이 힘드시다면 완제품을 여러가지 경로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일단 첫번째 방법은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http://www.hannahpad.com
        http://www.eechae.com
        http://www.lohanstyle.com
 
    제가 알고 있는 유명한 곳만 링크를 알려드립니다.  이밖에도 꽤 많은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실때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곳인지 확인을 하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대량생산을 하는 곳이라 위생상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를 하는듯합니다.)
    얼마든지 바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가격대가 좀 비싸요. 그게 단점입니다.

    만약 인터넷쇼핑몰이 너무 비싸서 가격면에서 부담이 된다면
    카페를 이용해서 구매를 하시는것도 가능할꺼 같아요.
    (김성미님이 알려주신 곳입니다. 판매를 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쇼핑몰보다는 가격대가 저렴한거 같네요.)

         http://cafe.daum.net/ipeul330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모양도 너무 이쁘네요.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말이죠. 쇼핑몰에서 면생리대를 판매하려면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대량생산이어서 그런걸까요...
그럼 일반 생리대와 다른게 머가 있는건지....그런 부분때문에 면생리대의 가격이 더 비싸지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암튼 좀더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저는 사실 이걸로 판매를 한다거나 할 생각이 없지만
기왕 주변 분들에게 알려드리기로 한거 좀더 정확히 알아야겠다 싶어서요.

점점 추가해서 써 나갈 생각입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답글 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면생리대 팬티라이너 (변형)

얼마전 동대문 종합시장에 가서 무표백 면융을 샀어요.
흰색 면융이 깨끗할꺼 같지만 사실은 표백제로 흰색으로 만든 상태라 몸에는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표백 면융을 샀죠. 색은 옅은 베이지 색이 나요.

사면서 바이어스테이프로 쓰일 천도 샀어요.
원래 바이어스 테이프는 두를 천과 동일한 천을 쓴다고 하는데 이 무표백면융이 예전에 샀던 면융보다 두껍더라구요.
면융에는 기모까지 있어서 은근히 도톰한데 바이어스로 만들기엔 좀 무리가 있지 싶어서
광목을 샀어요. (색도 비슷하고 좀더 얇아서 괜찮을꺼라고 아저씨가 추천해주셨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신나게 사와서 예전에 만들던 방식으로 만들랬더니
기껏 무표백 면융을 사왔어도 그 위로 타월지를 꿰매놓으면 타월지는 표백제가 들어간 흰색이란 말이죠..

그래서 방법을 바꿨어요. 요렇게...
(포토샵에서 대강 해서 이상하지만..이게 젤 이해하시기 쉬울꺼 같아서요...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ㅂ=;;;;)



이런 원리입니다.  사실 원래 만들던 방식보다는 면융앞면 밑으로 타월지를 꿰매는게 더 쉬워요.

암튼 이렇게 면융 앞면 밑으로 타월 피신....(넌 흡수만 해!!)

중간 과정을 보여드리자면..

요래요..



사진상의 보라색 라인은 물에 닿으면 사라지는 거라 세탁하면 없어집니다~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펜 중에 파랑색이 물에 닿으면 없어지는 거고 보라색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제품이었어요. 참고 하세요~ ^^)



완성 모습(시도한 김에 새로 산 광목으로 만든 바이어스 테이프로 둘러본 느낌) 클릭하면 큰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앞면을 완성하고 나면 먼가 밋밋하긴 해요...그래도 깔끔하니 이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과정은 기존 팬티라이너 만든 방식과 동일합니다.
아직 사용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실제 만드는 시간은 적게 들어서 자주 애용할 듯한 느낌..



아............먼가 계속 진화하는 듯한 느낌.....(이게 무슨 초사이어인이냐!! 변신을 하게..........)

이런 저런 시도로 재미 붙인 쁘띠입니당~~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면생리대 재료 구매하기(동대문 종합상가)

면생리대를 만들려면 재료를 구매해야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동대문 종합상가는 무진장 복잡하기도 유명합니다.
실제로 3층B동을 올라갔다가 엄청나게 해맸던 기억도 나네요.

가게 정보는 피자매연대(http://www.bloodsisters.or.kr/)를 통해 알게 된 곳 중 몇군데입니다.

예전에 사놓은 흰색 면융도 있지만 그것도 표백을 한거여서 무표백면융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간 곳입니다.

일단 지하철 동대문역 9번출구로 나갑니다.



나오면 왼쪽으로 이렇게 큰 건물이 보이죠. 이게 동대문 종합상가입니다.




겉에서 보기엔 한 건물이지만 여긴 4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상가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층이 의류쪽 재료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다른 원단이나 이런건 전 잘 모르구요.
저는 이 곳에서 뜨개질사러 지하1층, 면생리대 재료사러 1층과 2층을 이용하고 있어요.


건물을 쳐다보며 가다보면 이렇게 만남의 장소가 보입니다.
그 왼쪽으로 주차장과 건물 사이 길을 걷다보면


이렇게 위쪽에 크게 동대문종합상가 라고 써있는 문이 보일꺼예요.






안으로 들어가보면 꽤 넓은 길이 쭈욱 이어집니다.



이 길의 오른쪽은 C동 그 뒤로 D동이 위치하고 왼쪽은 A동과 B동이 자리를 합니다.

그 길을 따라 쭈욱 가시다보면 A동이 끝나면서 B동이 시작되는 곳이 있어요.

딱 거기! 거기 B동 1층 그 위치에 있는 삼화상회입니다.




무표백 면융을 구매했어요. (1마에 3000원) 흰색으로 표백처리를 한 천에 비해 약간 누런빛입니다.

이곳은 무표백말고 그냥 면융도 종류가 꽤 많았어요.
그리고 전 그 중에 살구색 면융을 한마 샀어요. (1마 2500원)

아저씨가 친절하셨고 가격도 좋았고 위치도 찾기 안 어렵고 쉬웠어요.

그리고 그 옆에 옆의 집이 만성퀼트. 똑딱이 단추라던가 실 같은 부자재를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면융 판매하는 곳은 갈때마다 사진을 찍어 틈틈히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새로산 살구색 면융으로 만드는 과정중인 면생리대 (아...이거 깔끔하고 너무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