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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8일 수요일

네일케어 - 불어라 봄바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냥 꼼지락거리는걸 좋아하는 저는
네일케어도 집에서 하고 네일아트로 가끔 하고 그래요.

아직 그라데이션이 어려워요..ㅠ.ㅠ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단 맘에
연두색에 분홍꽃~~

우선 큐티클 정리가 깔끔히 된 (사진속은 제가 정리한거라 그닥 안 깔끔한듯해요..ㅠ.ㅠ) 손톱에
손톱강화제 바르고
그 뒤에 베이스 색을 칠해줘야 하는데 전 그냥 패스했어요~

스폰지를 이용해 연두색을 그라데이션으로 칠했죠 (이때 양 옆에 묻는 매니큐어는 다 마른 후에 닦아내면 되요.)
먼가 풀밭 같아진건 좋은데 허전해서 네일아트스티커에 있는 꽃 모양을 하나씩 붙였어요

그 뒤에 탑코트로 마무리
(실은 꽃모양 옆으로 줄기로 그려넣으려했는데 능력부족이예염..;ㅁ;)

그리고 새로 산 탑코트 작고 투명색이라 맘에 들어요 (전에 탑코트가 붉은 기운이 돌아서 막상 마지막에 바르면 색이 묘하게 일그러져서 싫더라구요.)


저는 손톱이 굉장히 약해요. 사진에서도 잘 보시면 네째 약지손가락의 손톱 한쪽이 묘하게 안쪽으로 말려자란게 보이실꺼예요.
그게 그냥 자라면서 저렇게 일그러지면서 안쪽으로 자라곤 해요. 얇아서 나타나는 현상같아요...
큰맘 먹고 산 손톱강화제를 마구 발라서 겨우 저정도 길렀어요. 좀 더 기르고 싶지만 무리라서 조금씩 다듬으면서 유지 중이죠.
손톱이 너무 약해요..=ㅂ=;


봄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얼룩무늬 네일케어

요즘 가끔 네일아트를 하곤 한다.
바쁠땐 거의 못하는데
요즘은 얼룩무늬 네일아트에 버닝중...

그래서 면접 보러 나간 김에
들어오면서 매니큐어를 몇개 사왔다.

오늘 산 메니큐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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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쉬머골드
아리따움 베이스코드
에뛰드하우스 미니프렌치
아리따움 우유빛

골드빛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요즘 버닝한 얼룩무늬의 베이스색으로 골드가 칠해보고 싶어서
일부러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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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쌩손....
길이 제각각..ㅡ.ㅡ 이것도 약해서 다 부러져서 저모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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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코트를 발랐다. (날 보호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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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를 발라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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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 이런식..
음...생각보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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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무늬를 위한 하이라이트..
이건 프렌치네일 전용 제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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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끝이 뾰족해서 프렌치를 그리거나 무늬를 그리기 쉽다.
내가 원한건 그냥 블랙이었는데 이 제품은 살짝 펄이 들어간 제품이었다.
(머 괜찮았다..아주 고운 펄이어서 티가 거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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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제품을 이용해서 그냥 그려주면 된다.
자세히 보면 좀 삐뚤빼뚤한데 그거 별루 신경 안 써도 된다.
다 해놓고 멀리서 보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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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면 이런식..


며칠전 했던 네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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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그린프리즘 베이스에 집에 있던 검정 매니큐어를 얇은 붓도 없어서
집에 있던걸로 잘라서 그렸던 첫번째 얼룩무늬 네일케어..
마지막 사진은 남친님하 디카로 찍었음 (DSLR은 이런건 쫌 싫다 매크로렌즈가 없음 접사를 못하니.........)

ㅎㅎ

아~ 재미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