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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5일 목요일

오늘 내 모습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어느날 문득 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오네요.




미용실 가야하나.....

(춥다고 옷 여러겹 겹쳐입었더니 안그래도 살쪘는데 더 뚱뚱해보여..ㅠ.ㅠ)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나는야 눈사람....(..)

회사 복도 한쪽에 특이한 거울이 여러개 달려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찍은 사진입니다. (점심시간에 밥 먹고 와서 찍은 사진..)

나는야 숏다리~~ (음하하하하......=ㅂ=)



요즘 제가 입고 다니는 코트가 아래쪽이 안쪽으로 모이는 형태라 잘 보면 펭귄같거든요..
이걸로 찍으니 이렇게 나오네요..................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그냥...배도 부르실테고...졸리실테니....웃으시라고요.........................................................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여름이 그리워요...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춥네요...
추위를 잘 타는 저로서는 요즘같은 날씨는 거의 고문....ㅠ.ㅠ
게다가 오늘...장갑을 또!!! 잃어버렸다죠...ㅠ.ㅠ 맨날 오른쪽만 잃어버립니다..

아........................

여름이 그리워서 쌩뚱맞은 여름사진.............(.....)

아.....시원하고나......(....)


요즘 쌩뚱맞은 포스팅질에 재미들린 쁘띠입니다..........;ㅁ; ㅎㅎㅎ (...죄송....)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셀카


특히 얼굴이 자알 나왔다......(....)


.....
이해해 주세요..일하기가 싫어요.......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셀카.. ㅎㅎ


저는 거울이나 물에 반영된 셀카가 좋아용~~

그게 삐딱하게 걸렸든.. 그저 비가와서 고인 물이든.. 상관없이 반영사진은 다 좋아요~

ㅎㅎㅎ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2008년이 지나가고 있어요.

참 우울하게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2008년의 시작을 생각해보면..

믿음이란 단어의 무거움을 알았고..
사랑이란 설레임을 만났고..
8년을 같이 보낸 가족을 하늘로 보냈네요..

그리고 1년반을 잠자고 있던 이곳을 다시 열었습니다.
넋두리와 궁시렁으로 가끔 들르던 곳인데
그래도 시작한지 불과 석달만에 완전 유령은 벗어났네요 ^^;;

사진 찍는거에 빠져서 사진이 좋아진지 5년..
기종에 대해 무조건 좋은거여야 한다기보다는 그저 낡아도 내가 잘 써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터라
지름신과는 좀 거리가 먼 삶이었는데
금년엔 욕심부려 새로운 종류의 렌즈와 카메라에 도전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렌즈 몇개 구닥다리 카메라 정도라지만요 ^^;;)

내년엔 이 녀석과 함께 어떤 사진들이 나에게 찾아올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좀 모자란 사진들이겠지만 제 일상이 닮긴 자연스럽고 편안한 사진들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늘 바라는 대로 내 주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바람같은 그런 존재이고 싶네요.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2009년 맞이하세요.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SLR/n 사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얼마전 너무 사고 싶다고 막 써놨었던 KODAK SLR/n 을 드디어 질러버렸심다.


별 생각없이 장터를 뒤지다가 눈에 번쩍 뜨이는 가격의 SLR/n
약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 문제는 실제로 사용할때는 별로 안 불편하다는 설명에 혹 해서!!

난 이미 문자를 전송 중....................(..........)

퇴근후 만나기로 하고
너무 들뜨셔서 지갑을 회사에 놓고 나왔다가 결국 회사 근처까지 판매자분이 차로 직접 와주시기까지..;ㅁ;

이것저것 물어보고 카메라 구경하고
나중에 모르면 막 전화해서 물어봐도 된다는 허락(?)까지 받고서야 맘 편히 집에 델꼬 올수 있었어용~~


일단 모양은 이렇심 (급하게 찍었더니 사진이 이상하네..)



서둘러 사진들을 찍어보기 시작했어요.

색이 왜 이래...(...)

가끔은 이런 황당한 색감이 나온다더니 진짜 그렇네요..
세컷만에 이런 작품 탄생.............(...)
어떤 각도에서 어떤 식으로 찍을때 이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건 잘 나왔군여..(지저분한 배경은 레드썬~!)


지지~ 우앙~~ 이거예요 제가 반한 색감과 공간감~~ 꺄~



이 사진은 처음 찍은거 치곤 굉장히 맘에 들어요~


제가 이 카메라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인물 사진때문입니다.
그러니 사자마자 테스트를 해봐야겠죠?
근데 모델이 없으니...........

할수 없이 셀카질...
들고 찍어봤는데 겁내 무거운데다가 그립이 앞에서 잡기에 영 감이 별로라....흑...앞으로 어케 들고 셀카 찍엉~~~ ㅠ.ㅠ
(1키로가 넘는 DSLR을 들고 셀카 찍는 1人......)

그리하여 머리를 굴려..
삼각대를 설치하고... 오호라~ 릴리즈 꼽는 곳이 있네~~ 집에 몇년째 짱박혀 있던 릴리즈 출동~


[미..민망하여 가림]

제가 아직 라이트룸에 익숙치 않은 관계로 JPEG 파일을 포토샵에서 제 얼굴 잡티만 제거(이거이 필수....ㅡㅁㅡ)한 후 리사이즈 한 겁니당~


맘에 듭니다요~~ 맘에 들어~~
(단점도 많은 바디이지만 그래도 사진은 아주 맘에 들어요~~ ㅎㅎ)

사진만 보며 일단 오래오래 쓰는게 목표입니당~~
헤헤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앞머리 자르다.

21살 가을 귀밑 3센티로 싹뚝 잘랐던 머리를 기르기 시작해서
23살때 이후로는 염색마져도 안하기 시작..
8년을 계속 긴 생머리를 갖고 살았었다.

다른 사람들은 안 지겹냐고 하지만
난 긴 머리를 워낙 좋아해서 자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생기는걸..
하다못해 실연을 해도 머리 자를 생각은 전혀 안나더라..ㅡ.ㅡㅋ

요즘들어 갑자기 뱅 헤어가 해보고 싶었다.
머 이상하면 다시 기르면 되고...
무엇보다 앞머리만으로도 이미지가 많이 바뀌니까....
(라고는 해도 이 앞머리 기르려면 족히 3년이상 걸린다...ㅎㅎ)

그래도 과감히 싹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시티 입고 가디건 입고 찍었는데 나시티가 안나와서 그런가..
먼가 허전하네 암튼....

먼가 색다른 나...

기분전환으로 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