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오네요.
미용실 가야하나.....
(춥다고 옷 여러겹 겹쳐입었더니 안그래도 살쪘는데 더 뚱뚱해보여..ㅠ.ㅠ)
회사 복도 한쪽에 특이한 거울이 여러개 달려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찍은 사진입니다. (점심시간에 밥 먹고 와서 찍은 사진..)
나는야 숏다리~~ (음하하하하......=ㅂ=)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춥네요...
추위를 잘 타는 저로서는 요즘같은 날씨는 거의 고문....ㅠ.ㅠ
게다가 오늘...장갑을 또!!! 잃어버렸다죠...ㅠ.ㅠ 맨날 오른쪽만 잃어버립니다..
아........................
여름이 그리워서 쌩뚱맞은 여름사진.............(.....)
아.....시원하고나......(....)
요즘 쌩뚱맞은 포스팅질에 재미들린 쁘띠입니다..........;ㅁ; ㅎㅎㅎ (...죄송....)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2009년 맞이하세요.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얼마전 너무 사고 싶다고 막 써놨었던 KODAK SLR/n 을 드디어 질러버렸심다.
별 생각없이 장터를 뒤지다가 눈에 번쩍 뜨이는 가격의 SLR/n
약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 문제는 실제로 사용할때는 별로 안 불편하다는 설명에 혹 해서!!
난 이미 문자를 전송 중....................(..........)
퇴근후 만나기로 하고
너무 들뜨셔서 지갑을 회사에 놓고 나왔다가 결국 회사 근처까지 판매자분이 차로 직접 와주시기까지..;ㅁ;
이것저것 물어보고 카메라 구경하고
나중에 모르면 막 전화해서 물어봐도 된다는 허락(?)까지 받고서야 맘 편히 집에 델꼬 올수 있었어용~~
일단 모양은 이렇심 (급하게 찍었더니 사진이 이상하네..)
색이 왜 이래...(...)
가끔은 이런 황당한 색감이 나온다더니 진짜 그렇네요..
세컷만에 이런 작품 탄생.............(...)
어떤 각도에서 어떤 식으로 찍을때 이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건 잘 나왔군여..(지저분한 배경은 레드썬~!)
지지~ 우앙~~ 이거예요 제가 반한 색감과 공간감~~ 꺄~
[미..민망하여 가림]
그렇게 찍은 나의 셀카...
나시만 입고 찍어 먼가 민망한 셀카...=ㅂ=;;;
도망가려는거 억지로 끌어안고 찍었더니 애 표정이...=ㅂ=;;
지지랑도~~ (지지는 지금 릴리즈보느라 정신 없음~)
이 사진 맘에 들어용~ (전 먼가 손가락이 이쁘게 나온 사진을 좋아해요 ㅎㅎㅎㅎㅎ)
요렇게 릴리즈로 시선 사로잡고 찍기~
근데 나만 신나써~~~ ;ㅁ;
21살 가을 귀밑 3센티로 싹뚝 잘랐던 머리를 기르기 시작해서
23살때 이후로는 염색마져도 안하기 시작..
8년을 계속 긴 생머리를 갖고 살았었다.
다른 사람들은 안 지겹냐고 하지만
난 긴 머리를 워낙 좋아해서 자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생기는걸..
하다못해 실연을 해도 머리 자를 생각은 전혀 안나더라..ㅡ.ㅡㅋ
요즘들어 갑자기 뱅 헤어가 해보고 싶었다.
머 이상하면 다시 기르면 되고...
무엇보다 앞머리만으로도 이미지가 많이 바뀌니까....
(라고는 해도 이 앞머리 기르려면 족히 3년이상 걸린다...ㅎㅎ)
그래도 과감히 싹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