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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1일 월요일

[D5000]스튜디오 놀이 - 멀티앵글 LCD 2

일주일 전 카페에서 D5000으로 셀카 놀이를 했던 저희는
아예 시간을 따로 내서 스튜디오에 사진을 찍으러 갔더랬습니다.
(여담이지만 5명이 갔는데 5명 중 3명은 카메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둘은 사진찍는건 좋아하는데 둘다 스튜디오에서 헐벗은(응?) 마델들 찍는건 취미 없는 사람들인지라
스튜디오에서 사진찍은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어요. 아 전 한번 있긴 하군요.. 거의 기억에 없어서 그렇지..
덕분에 엄청나게 실수를 많이 했지만 배우기도 많이 배운 하루였어요.)

특히 조명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는지라..
찍고 와보니 거의 모든 사진이 노출 오버..........
다음에 가면 잘 할수 있을텐데....라며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 모델은
일단 쪽팔리지만 저와 (=ㅂ=)
지난주에 카페에서 수달떨던 문머루양과 김아이양 입니다.
같이 갔던 솔군과 alchemist군도 같이 재밌게 놀다 왔지용~~ ㅎㅎ


이번 스튜디오 체험에 쓰인 카메라는 모두 4대입니다.
니콘 D5000, d80, 코닥 SLR/n , 그리고 alchemist군이 이번에 새로 장만한 Ricoh GR-D 입니다.
D5000의 모드 사진은 지난번에 같이 빌린 18-105 렌즈이며
D80, SLR/n은 거의 35.2로 많이 찍었어요. 가끔 85.8로도 찍었구요.

각 사진의 설명 앞에 카메라 기종을 써놓을께요.
사진 보실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SLR/n] 스튜디오안의 D5000 아...먼가 스튜디오라 더 멋지다능..ㅋㅋ



[SLR/n] 멀티앵글 LCD 의 모습도 한컷..



[SLR/n] 스튜디오에서도 셀카는 계속 됩니다. ㅎㅎ


 

[SLR/n] 조금 무거울때는 렌즈받쳐주는 센스~~ ㅎㅎ

 


[D5000] 머루양은 바이올린을 배웠었다고 하네요. 어쩐지 잡는 모양이 다르더라니..


 

 

[D5000] 접니다..네...표정..ㅡ.ㅡㅋ 아놔...

 

[D80] 이런식으로 찍은거예요.








[D5000] 로우앵글의 장점은 얼굴이 작아보이고 다리가 길어보입니다...(음하하하하하하..이것이 잔머리..) Photo by alchemist



[D80] 이런식으로 찍은겁니다. (드러누울 필요가 없죠..)



[D5000] 로우앵글의 또 다른 특징은 도도한 느낌을 줄때 좋아요. 피사체가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줄수가 있으니까요.




[GR-D] 이렇게 찍은 거예요. 여자분들 땅바닥에 널부러질 필요없이 편하게 찍으시면 되요.





[D5000] 조명이 안 터지는 사이에 머루양이 찍어준 사진



[D5000] 아예 동조기를 달아줬더니 신나서 찍어줍니다. (역시 앵글은 심상치 않습니다.)



[SLR/n] 더 누웠네요... 이러다 저 벽에 붙어있겠어요 ㅎㅎㅎ




[D5000] 셀카로 찍은 결과물 (제가 그렇게 액정보지 말고 렌즈 봐라 했는데 둘다 LCD 보고 있어요. ㅎㅎ)



[D5000] 아이양은 렌즈 봣고만...머루양 여전히 LCD 보고 있어요 ㅋㅋ



신나게 3시간 놀면서 사진찍으면서 그렇게 보냈어요.
사실 카메라 4대가 뒤엉켜 있는 상황이라 정신이 없었지만
거의 처음 스튜디오 경험이라 너무 재밌었어요.


아쉬움도 많은 경험이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에 계신 스튜디오 실장님께 저희 단체 사진을 부탁드렸지요.

[SLR/n] 재밌게 놀고 온 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