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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블로그 글 대공사 시작.

썸네일 용..ㅎㅎ



블로그을 시작하고 나름 포스팅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지만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일은 아닌듯해요. ㅎㅎ
예전에 올려놔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글들이 몇개 있는데
글들을 새로 작업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쓰다보니 이미지가 맘에 안들지만...지금은 회사.....
고로 일단 있는 이미지로 다시 작업해서 올리는 데..
통자 이미지로 만들기 과정을 만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노가다...ㅎㅎ)
오전 내내 해서 글 한개 수정했어요..ㅎㅎㅎㅎ
(네...저 땡땡이 쳤습니당.....ㅡ.ㅡㅋ)

머..그래도 할꺼 중간중간 하면서 하느라 시간이 더 걸린거예욧~ 흠흠..ㅎㅎ

일단 순서는 면생리대만들기 관련 글을 모두 새로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구매대행을 받으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도
새 글로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재료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보강 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번주는 그래서 새 글보다는 예전글 수정에 더 신경을 쓸듯해요.
그래도 정리하면 한결 보기 편하실꺼야!!! 라고 혼자 다짐하고 있는 중입니다..네..ㅎㅎㅎ

그리고...요즘 들어 미칠듯이 천종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특히 린넨.....................................................................
돈은 마니 못 벌면서 동대문 상가에서 천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홀릭에 빠져들고 있어요.

큰일입니다...ㅠ.ㅠ 저는 거지....이번달은 절대절대절대 집에서 짱박혀 돈 안 쓰고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ㅠ.ㅠ

게다가 리폼 요런것도 미칠듯이 관심이 생기면서 각종 공구 (응?)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전동드릴. 머 요런거.............(......)


하지만 전 베란다도 없는 원룸신세...
리폼은 절대 불가입니당....ㅡ.ㅡ^

갑자기.............시골가서 살고 싶어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잡담...

갑자기 다시 날씨가 추워진 탓에 두꺼운 옷을 꺼내입었더니 둔하네요.

+
안그래도 일 하기 싫은 월요일
우연히 받은 메일에서 참 기분 별루인 걸 하나 보고나니 기분이 더더욱 다운입니다....
실상 소식자체가 기분 나쁠게 없는건데 그냥 이름하나에 사진하나에 아주 개떡같아져버렸어요.
ㅡ.ㅡㅋ
괜찮을꺼라 생각하며 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괜찮을꺼야~ 지 진짜 괜찮아~ 는 아닌듯해요.
3년이 다되가는 데도 아직도 그순간을 떠올리면 울컥해지며 속이 뒤집히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인간은 원래 누구나 오래 기억하게 마련인가봅니다. 아프거나 화나는 기억일수록..)
농담아니라 가끔은 그냥 이 세상에서 그 존재가 사라져버렸음 좋겠단 생각이 드는걸 보면 전 착한 인간은 아닌듯해요 ㅎㅎㅎㅎ


++
어제 친한 동생을 잠깐 만났는데
제가 팰트 만드느라 바느질 꼼지락거리는걸 보더니
"..음...누나를 보고 있음 한가지 떠오르는 단어가 있어요."
"응? 단어? 그게 먼데? "
".....가내수공업?....좀만 더 있음 공장제수공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아니라 정말 한참 웃었어요. 그러고 보니 제 손바닥만한 방에는 책상밑이며 침대 옆이며 봉다리 안에 하나가득 천이랑 팰트지 같은게 들어가 있어요. (쌓아놓은 수준까진 아니지만..ㅎㅎ)
제가 요즘 머 만드는거에 열중하긴 하는가 봐요. 머 그래도 재밌는걸요~


+++
주말에 놀러가고싶은 저의 마음이 생각보다 실천이 되고 있지 않네요.
물론 주말이면 너무 급피곤해지시는 남친님의 영향도 있지만요...네..저 지금 고자질 중입니다. (=ㅂ=;;;)
근데 남친님 주말에 잠 많다고 궁시렁거리면서 생각해보니
잠 엄청 많은 저 주말이면 잘 못자요. 늦잠 잘수 있는데도 6시간이상을 안 자게 되는거 같아요.
희안하죠. 주말엔 막 머라도 해야하고..
월욜되면 그래서 후회하고...금욜엔 이번주말엔 절대 암것도 안하고 잠잘꺼야..했다가도
금욜저녁부터 또 이것저것 머 한다고 꼼지락거리느라 잠 못자고...ㅡ.ㅡㅋ
나이들어 잠이 없어지나.................(....)


++++
일본이 이겼군요...
이건 머.......그냥 한일 야구전 걍 이렇게 말하는게...
머 이기겠죠. ㅎㅎ
어쨌든... 김별명님 당신 멋져용~~ ㅎㅎ 왠지 믿음직해~~!! ㅎㅎ



여행 못간데다
추워져서 짜증나고
그 와중에 어제부터 심상치 않은 감기기운까지 더해지고
왠 쓸데없는 메일 하나에 열불터지고
이래저래 심난한 쁘띠의 꿍시렁이었습니당...

기왕 심난한거 여러분 몫까지 오늘만 심난할테니
여러분은 행복하세용~~~~~ ㅋㅋㅋ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그대여.. 살아남아라..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어김없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연예인들의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접하고 있어요.
사실..저는 연예인과는 거리가 좀 먼 사람입니다. 관심도 별로 없거니와.. 잘 알지도 못해요.
그저 뉴스를 통해 읽은게 전부일뿐..
그러니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자살에도 전 그저 무덤덤 할 뿐입니다.
아니 오히려 좀 화가나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그들의 선택에..


짧으면 짧게 살아온 삶에서 전 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참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왔어요.
그러니까 남한테 충고해도 된다가 아니라 오히려 그러기에 남에게 충고란건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란 사실을 너무 절실히 느끼며 살았습니다.
사실....결국 세상에서 제일 힘든건 지금 본인이 겪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누군가에게 사랑의 실패란 그저 예전에 겪어봤던 일이기에
힘들고 슬프긴 해도 죽을만한 일이 아닐지 몰라도
또 어느 누군가에겐 살아야 할 이유가 모두 사라지는 일일지도 몰라요.

전 개인적으로 인간적인 믿음에 대한 배신이 너무 아팠기에 그게 제일 두려운 부분이예요. (죽을만큼은 아니어도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안 믿으면 안 믿었지..)
만약 먹고 살기 바쁜...그저 자존심이나 믿음은 사치라 생각을 하는 어떤분에게 저는 지금 배부른 투정을 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를테지만요.

저는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을 싫어해요.
이유는 간단하죠.
세상엔...살고 싶어도... 그저 평범하게 살아만 줬음 좋겠는데도
아파서... 아프다는 이유로
세상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할 수 밖에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 싫어해요. 바보같거든요. (여기서 싫어~는 그저 사전적인 의미의 싫어~가 아니라 인간적인 원망..에 가까운 느낌이예요.)

근데..그 바보같은 짓을 친구가 해버렸네요.
어제 새벽에 자는데 전화가 왔어요.

솔직히 나는 그 친구와 아주 친한 친구가 아니예요.
개인적으로 연락한적도 거의 없고
따로 둘이 만난적은 더더욱 없어요.

그저 내가 아는 거라고는..
말이 별로 없는 아이였다는거..
무척 순한 눈을 갖고 있다는거..
사람을 좋아했다는거..
그리고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동생이었단 거..

그리고 아마도....많이 외로웠을꺼란 추측뿐..

그저..제가 지금 바라는건
하늘로 가버린 그 녀석이 이제는 좀 행복했으면 좋겠단 간절한 바램과..

그리고 더불어..

지금 이순간에도 혹시나 죽어버릴까...라는 바보같은 짓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바라게 됩니다..

그냥..누구 말처럼
사는게... 참.... 귀찮을지언정..
그래서 참...치사하고 드럽게 느껴질지언정....
그래도 웃을 일이 생기고 그래도 행복해질 일이 생길테니..
무심한듯 지나가도 그 사람 마음속에 당신은 참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으니..


나를 위해 내가 슬퍼지고 죄책감 느끼지 않게 살으란 얘기 안할테니까...
아주 가끔씩 전화해도 그게 당신이 별로 안 소중해서 그런게 아니니까..
그렇게 가버리면 너무 억울하니까..

그러니까...


그대여. 살아남아라.. 제발.....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저주 받을 엑셀 업로드..ㅡ.ㅡ^

갑자기 일이 들어와서 블로그질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그냥 일 들어온건 그러려니 하고 하는데
하필 들어온 일이 엑셀을 업로드하면 DB에 저장하는 모듈을 만드는 일이라..
(이거 초!!! 귀찮고 짜증...)
흑...하기가 너무 싫어요..ㅠ.ㅠ

이러다 또 야근하겠어요...ㅠ.ㅠ 정말 싫다...엑셀...
그냥 엑셀로 볼꺼면 엑셀로만 보란말이다~!!! 그걸 DB에 넣고 싶음 직접 하든가~~~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그냥 내려온 쁘띠입니다....ㅠ.ㅠ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군포살인범 결국...

우려했던 일이 결국 사실이었네요.
연쇄살인범이랍니다.......

참고 뉴스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1/30/3300570.html?cloc=nnc

휴...........................
이런 또라이색히를 보았나...

혼자사는 저로서는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진짜 합기도라도 배워야 하는것인가...아님 전기충격기를 갖고 다녀야 한단 말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머... 사실 전 그래도 가만히 째려보면 한 인상 하셔서...=ㅂ= 사람들이 말도 잘 못 걸어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자랑인가........ㅡ.ㅡㅋ)

몇년전 마포구에 발바리인지 삽사리인지 똘추가 돌아다닐때도
식구들 걱정을 시켰는데
저런식이면.. 외진곳에선 저어얼대 살고 싶지 않아지겠어요.
결국 이번에 사건 터진곳도 약간은 외진곳이네요 (그래도 사람이 사는곳이죠.. 같은 동네에 짐승이 살고 있을꺼라고 생각이나 했겠냐구요..)

나중에 결혼하면 꼭 딸낳아서 예쁘게 키워야지~ 라는 고민도 =ㅂ=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려야 하는것인가.....


그나저나 아들도 있던데..
그 아들은 무슨 죄이며.. 저런 똘추를 가족으로 둔 가족들은 또 무슨 죄란 말이죠..

결국 범인을 잡고 보면 이미 전과 몇범...이런걸 보면..
범죄자들은 형을 다 마치고 나와도 결국엔 할건 범죄밖에 없는것인지......

저 똘추 죽을때까지 먹을 콩밥도 내 피같은 세금으로 나간단 얘길텐데..이것도 짜증나고 그러네요.

영문도 모르고 무서움에 떨며 돌아가셨을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휴....이제 잡혔어요... 편하게 눈 감으셔도 되요...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휴....

DB......

난 왜 프로그래머인데 DB때문에 이런 고생을 매번 해야하는건지..

먼가 정신이 딴데 가 있었던거 같아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다니..

연말 자알 마무리 하나보다 했는데..
밤 꼴딱 세고 잠 한숨 못자고 밥도 지금 17시간째 반공기가 땡이고...

밤새 작업했는데
결국 지금 시스템팀쪽에서 다시 작업해야한다고 하고..

흑흑...

와...하루남았는데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게 마무리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ㅠ.ㅠ


휴....별게 다 사람 속을 긁네요...
입술 다 터지고...

머..내년 액땜이겠지요.... (근데 나 작년 말에도 미친듯이 액땜했었는데....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