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프리모바치오바치 맛있옹~~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해요
홍대 쪽의 프리모바치오바치란 곳을 좋아하는데
이 곳이 명동쪽에 분점이 생겼어요.

위치는

(프리모바치오바치 클럽(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0955185)에서 퍼온 사진이예요.)


오랜만에 넝이랑 만나 명동으로 가서 분점을 가봤어요.
요즘 크림스파케티가 먹고 싶었거든요..

기다리다보면 따뜻한 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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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리따 피자를 시키면 샐러드를 준다고 하네요.
괜찮아~~ 마시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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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르게리따 피자 맛있어요~~ 좋아하는 얇은 빵~
저기 옆에 피클 완전 맛있어요~~ 정말 계속 먹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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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빠네~~~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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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배불러서 명동 돌아다니다가 아모레 매장인가....화장품 테스트해보는 곳
거기 들어가서 화장품 구경하다 조명이 이뻐서 찍어봤어요..
(사실 못 찍어요..ㅡ.ㅡ 한장 찍으니까 바로 찍지 말라더라..ㅎㅎ ..... 찍음 안되는줄 몰랐어요...ㅡ.ㅡㅋ)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쁘띠프랑스 다녀오다.

오랜만에 쉬는데
생각보단 오래 쉴수 있을꺼 같지 않은데다
아직은 몸 상태가 그닥 좋지 않은 관계로
멀리 안 가기로 하고 갈만한 곳을 찾아봤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기사에서 봤던 쁘띠프랑스가 생각이 났지요.

오픈을 하네 어쩌네 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쁘띠란 이름이 들어가니 기억에 남을 수밖에...

찾아보다 보니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곳이라네요.
그 드라마 보질 않으니 그건 패스..

암튼 겸사겸사 해서 쁘띠프랑스를 가기로 했어요.

네비게이션의 도움으로 도착했는데..
2차선 길가에 덩그러니 있... 정말 덩그러니....
난 정말 그냥 팬션인지 알았어요..
건물은 이쁜데 먼가 좀 작은 기분...

이런식이예요..





표는 요렇게 생겼어요.
입장료는 8천원인데 내가 갔던 17일까지 할인행사로 5천원이었어요.
(솔직히....8천원이었음 안 들어갔을꺼 같아요....쫌...바가지....)


건물은 이뻐요..
나도 나중에 집 지으면 유럽식으로 이렇게 지어서 살고 싶달까..
몽땅 원목으로 집을 지으면 좀 너무 네츄럴하달까..
근데 이 하얀벽에 원목이 어우러진 모양이 무척 자연스럽고 이뻤어요.


창문에 장식도 이쁘고
저렇게 화분도 무척 어울리는 그런 분위기였달까.. 굉장히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각 건물마다 이렇게 이쁜 간판이 보이네요.
나도 나중에 이렇게 해놔야지~~


그냥 찍은건데 햇빛이 이쁘게 들어와요.
오르골 하우스에서는 오르골 연주도 들려준다고 해요.
(전 못 들었어요.... 시간을 못 맞춰서..)


건물 안에는 이런식으로 이쁜 장식들이 장식되어있어요.
인형도 있고 악기들도 많아요.

배가 고파서 식당으로 갔죠.
정말 당황했던 부분이..
이곳 식사비가 9천원이라는거죠.....
그렇길래 난 먼가 프랑스식 음식이 나오나 했더니...
그저 한식 부페..... 훔.............



가져온게 이런 모습...
허브아일랜드에서도 허브로 된 메뉴들을 판매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런 식당의 개선이 필요하지 싶네요.
(여기까지 와서 이건 아니지 않나...ㅡ.ㅡㅋ)


식당의 모습이예요.
천장의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건물은 다 이뻐요.)
저런식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곳은 어떤 건물인지 건물안의 모습이었죠.
찍을땐 몰랐는데.....
여기가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촬영장소라네요..
안에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피아노 악기들이 배치되어있었어요.


요런 장식.. 이쁘당~~

이런곳도 있어요.
아까 그 촬영장소 옆에 있던 작은 방의 풍경인데
난 아무래도 저런식의 쇼파는 내 취향이 아니어서인지... 부담이.....


건물 옆에 이런 돌로 된 연못도 있었어요. 귀엽네........

쌩떽쥐베리 기념관도 있습니당.
쌩떽쥐베리의 일대기와 자라온 환경도 설명이 있었고


쌩떽쥐베리가 요렇게 생겼네요....
굉장히 동글동글하시다능..


이런식으로 어린왕자에 대한 책이나 그림들도 전시가 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아직 정리도 안되어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좀 적었어요.
작기도 하거니와..
가격에 비해 볼거리가 적었다는건 단점이예요.

그리고...무엇보다........

기절하게 벌레가 많다능...
저 벽에 까만게 먼지가 아니라 모~~~~~~~~~~~~~~~~~~~두 벌레..........
집게벌레...및 각종...
;ㅁ;
벌레를 싫어하는 나로서는....정말 완전 고문이었어요..
ㅠ.ㅠ

쁘띠란 단어가 들어간 만큼....
참말로 작은 곳이었어요....ㅡ.ㅡㅋ
머 이제 오픈 했으니
아직은 더 정리하고 이벤트도 개발하고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좀더 커져야 하지 않을까........................
저건 쫌 심하게 작자나..

웨딩촬영하러 온 커플이 있었는데 웨딩촬영은 하면 이쁘겠더라..라고 생각...


남친님하와의 데이트는 좋았음..
쓰다보니 투덜거리기만 했네용...ㅎㅎㅎ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머루

불꽃놀이 가서..
우리 이러고 놀았다~

캬~~ 이맛에 사는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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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5일 일요일

기억.

얼마 안된 일인데..
생각해보면 좀 안타깝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하고..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인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짝은 엇갈리기도 하고
때론 멀어지기도 하고
또 때론 다시 이어지기도 하고........

나는 그저..
언젠가 꼭 다시 만날 그 순간에
내가 변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따뜻한 바람의 모습으로..

2008년 10월 3일 금요일

시그마 10-20mm F4-5.6

z
sks두둥....
어제 장터를 기웃기웃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난 이미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능.....;ㅁ;

오늘 냅따 청담동을 달려가 업어온 이 아이...

시그마 10-20mm F4-5.6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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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3개월 되었다고 하는데.
일단 정품등록했던걸 취소해서 내가 다시 등록했으니
정확한 구매일자는 시그마에 전화해서 물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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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이 모두 있다.
(근데 씨리얼 적혀있는 작은 종이 보통 있지 않나? ㅡ.ㅡㅋ 그게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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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은 그 흔한 얇은 파우치조차 없더니..
이건 그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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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마운트 한거라더니 정말 비니루까지 죄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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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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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이렇게 생겼다.
생각보다 크다.. (무겁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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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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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에 장착하면 이런 모습이 된다.
(역시나 핸퐁으로 찍었다..)

아직 제대로 된 테스트는 안 해봤는데.
우선 받자마자 찍은 사진으로 보자면..

10mm 일때 화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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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이정도의 화각을 나타낸다.

20mm 의 화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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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토욜날 불꽃사진은
이녀석으로 찍어볼 생각이다.
(물론 중간에 너~무 상태가 개판이면 일단 갖고 있는 탐론으로 바꿀 생각이지만..)


그나저나 이래저래 갑자기 렌즈가 3개..
이 렌즈 사느라 허리가 휘었으니..
조금이나마 매꾸기 위해 탐론은 팔 생각이다.

아 그리고 에피소드..
이 물건을 판 사람은 D80에 삼식이에 이거..
이런식으로 구성하고 있다가
모두 팔고 오디막투로 갈아탈 생각을 갖고 있는

"청담동 성형외과" 원장이었다.
본인이 활동도 안해서 아는 후배 시킨듯..
암튼...
나...태어나서 첨으로..성형외과 갔었다.
간호사 언니의 "예약하셨나요?" 라는 질문이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ㅎㅎ

=ㅂ= 오나전 뻘쭘했다..


암튼...10월 첫 지름..ㅎㅎ

2008년 9월 30일 화요일

Billingham 포토하들리 스몰 (카키피버나이트/탄트림)

평소에 들고 다닐 가방이 필요했다.
원래 쓰던 돔케의 F-2는 너무 커서...여행갈때나 들고 갈수 있을꺼 같아서..

그래서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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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쓰는 사람들의 로망.. 빌링햄...
비싸다....오지게....
ㅡ.ㅡb

근데 넘 이쁘다

가방의 크기는 대략 저 정도..

안쪽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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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이 저렇게 들어있다.
실제 폭은 12센티 안쪽은 파티션으로 인해 7센티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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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포켓이 두개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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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큼직하다.
하쿠댁..궁금해서 기웃기웃 정신이 없으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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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을 분리해보면 저렇게 넓다.
사실...카메라가방 같지 않아서 저렇게 파티션 빼고 그냥 들고 다녀도 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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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은 이렇게 튼튼하다..
저렇게 고정단추도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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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맘에 들었던 부분은 앞쪽 포켓에 느드슬이 딱! 들어간다는 점이다.
좀더 큰 물건을 넣으려면 저 옆에 똑딱이를 빼면 입구가 넓어지면서 더 큰걸 넣을수 있을듯하다.
그렇게 한쪽에는 느드슬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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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는 이렇게 렌즈캡이나 그외에 컴팩트같은걸 넣고 다닐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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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며 발견한
Made In England

35mm를 물린 D80과 지갑, 휴지, 뽁뽁이 등을 넣은 모습이다.
(카메라가 없어서 핸드퐁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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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깨패드다..
따로 판다...(같이 붙어있는게 아니다...=ㅂ=)
얼마냐면......43000원이다......요게....꼴랑 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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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으면 생각보다 단단한 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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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부분이 앞쪽 잠금부분인데 사실 처음엔 낮설었었다.
불편한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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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큰 구멍으로 끼워서 위쪽으로 올리면 잠기게 되는데
의외로 튼튼하고 편리하다.
쓰다보면 헐렁해지면서 잡아만 당겨도 편하게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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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잠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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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의 빌링햄 마크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어있어서 고급스럽다.
색상은..형광등밑에서 찍어서
사실 제일 처음 사진이 제일 가까운 색으로 나왔다.
나머지 사진들은 쫌 이상하게 나왔다능..ㅡ.ㅡ

이제 이틀째 쓰는데
오래쓸수록 때도 타고 사용감이 느껴지는게 오히려 더 좋다고도 한다.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에베레스트 (네팔요리전문점)

오랜만에 네팔요리점에 갔네요.
동대문에 위치하는데 찾아가기란 쫌 힘들다능..

에베레스트
지하철 1호선 3번출구로 나와 조금만 걸으면 그린약국이 보입니다.
그 그린약국 골목길로 들어가서 첫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을 보면 민물장어집이 있고 그 2층이 에베레스트.
왠 허름한 시장골목으로 들어가서 처음엔 나도 무척 당황했었어요.


그래도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무지 맛있다는~
(착하다고 해도 왜 난 남친님하와 가면 이다지도 많이 나오는것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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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대략 이렇게 생겼어용~ 아주 이국적이죠~
카운터에 5개의 시계가 눈에 띈다는..
각자 나라의 시간을 나타내고 있어용
저어~기 모자를 쓰신 분이 싸장님~~


오늘의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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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TIKA MASALA(치킨 티카 머설라)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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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를 찍어먹는 갈릭난
마늘향이 괜찮아서 즐겨 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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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CHILLY(치킨 칠리)
오늘따라 매콤한 메뉴를 찾으시는 남친님을 위해 고른 메뉴
매콤하니 맥주 안주로 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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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빠질수 없는 맥주~~


근데 맥주가 남았습니당~~
그래서 안주를 하나 더 시켰죠~(돈이 많이 나올수밖에!! 둘이 이렇게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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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타코다..였나....ㅡ.ㅡㅋ
(여기 메뉴의 특징은 사진을 찍어오지 않으면..메뉴를 기억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용..ㅠ.ㅠ)

가운데 소스를 찍어먹으면 이것도 맥주안주로 최고~~
(허나 남아서 싸왔다능....다음날 아침에 먹는데 역시나 맛있었어용~)

그리고 저는
마지막에 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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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야를 선택했습니다~
밀크티 같은 느낌이지만 네팔의 차(이랍차였나..이름이........;ㅁ;)에 우유를 탄 차..
밀크티보다 더 맛나다능~ (전 이게 더 좋아용~~)

오랜만에 맛난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했네요~~

먹고 나와서 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
같이 셀카 찍으려 포즈 취하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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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잡아먹으려고 하시는 남친님하...ㅡ.ㅡ

포즈를 취하라고 포즈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