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나이 3~4살의 스트리트 출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넉살로
"고양이 싫어!!"를 외치던 내 주변 모든 지인을
"고냥~~~~~~~~~" 이라 외치게 만든
접대묘의 결정판..
집현관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첨보는 사람일지라도)은
모두 아는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여러번 봤다 싶으면 다리사이를 부비적거리며
걸어다니며 갖은 애교로 만져줘~~를 외치는 녀석.
원래 이름은 코하쿠(こはく)
일본어로 호박 (광물)
(먹는 호박 말고...=ㅂ=)
눈이 보석 호박색깔이어서 지어준 이름인데..
어느새 이 녀석은 코하쿠..라는 이름보다
"하쿠댁"으로 불리우는 녀석이 되어버렸다.
어느틈엔가...
난 이녀석의 웃긴 모습을 찍는 재미로 살고 있다..








지금도.....침대위에서 뒤집고 주무시고 계신다..
앞으로도 이 녀석이 얼마나 웃긴 일들을 선사해줄지...
참 기대가 크다.
건강하게만 살자~ 살은 좀 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