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밤 잠자다 중간에 살짝 깼는데..
하쿠댁.....
이러고 자고 있어요..지금 시간 새벽 4시..
사진 찍는 소리에 기지개를 켜길래...돌려 누워 잘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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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이러고 주무셨답니다.. 아침부터 손발이 오그라들게 웃겨주시는 하쿠댁..
아 사진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그저께 밤 잠자다 중간에 살짝 깼는데..
하쿠댁.....
이러고 자고 있어요..지금 시간 새벽 4시..
사진 찍는 소리에 기지개를 켜길래...돌려 누워 잘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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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이러고 주무셨답니다.. 아침부터 손발이 오그라들게 웃겨주시는 하쿠댁..
아 사진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오랜만에 캣피싱을 들고 지지짱, 하쿠댁과 함께 놀아줬어요.
(캣피싱은 고양이들 장난감 중에 하나예요. 낚시 모양으로 생겨서 낚시줄 끝에 깃털이 달려있는데
이걸 고냥이 앞에서 흔들흔들 하면 본능에 의해 거의 다 낚인다능..^^;;)
한손으론 캣피싱을 들고..
다른 한손엔 D5000에 18-105mm를 마운트하고.. 그 위에 SB-600까지 매달은 채로 찍었습니다...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전...튼튼합니다!!)
일단 몇장만 올릴께요.
불행히도 이제 포맷 완료...집 컴터에 깔린거라곤 윈도우 위에 백신 프로그램과 네이트온이 전부...................(.....)
포샵 설치하면 그 때 좀 더 많이 올리겠습니다.
에...그러니까...이건 예고편....(푸핫! =ㅂ= 미...민망...)
으라차차~!!! (우리 대갈공주..아니 대갈마님.....ㅋㅋㅋㅋㅋ)
이 사진의 포인트는 쫙 편 뒷발꾸락!
안 짤렸으면 좋았을껄... (불행히도 한손으로만 찍어서 화각 조절을 할 수 없었어요.
님하 젭알~!! (쫙 편 손꾸락~ ㅎㅎ)
잠복근무 서는 하쿠댁..(초집중중!! )
봄이 왔어요.
이말인 즉슨...
애들이 털을 뿜어대는 시기가 왔단 얘기지요.
고양이들은 털갈이라는걸 해요.
보통 봄이나 가을에 털갈이를 하죠.
평상시에도 강아지와는 비교가 안되는 양의 털이 빠지는 고양이는
털갈이 시기가 되면....정말 마구 뿜어댑니다.
얼마나 심하냐면...
애가 애교부리며 제 얼굴에 부비작~ 거리고 나면..................
얼굴이 털로 범벅.............;ㅁ;
그래서....빨았습니다.(응?)
이 멍미~!!
님하 젭알...자비쩜...
........무념무상..................(지지 테레사...)
..............
목욕 후 분노의 그루밍~! 핥핥핥
자....이제 하쿠댁~~~~~~~~~~~~~~~~~~~~~~~~~~~~~~~~~~~~~~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짖자....그러면서 빠져나갈 틈을 노리는거다..)
니가 무슨 생각하는지 보이거든? 목간 잘하자~~~
흐엉....안되에....;ㅁ;
..................
ㅎㅎㅎㅎ 애 골룸 같....푸하하하하하하
얘도 안 할 수 없겠죠??
내 참...드럽고 치사하고 (궁시렁궁시렁궁시렁...)
핥핥핥핥(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 )
우왕~~ 뽀송뽀송해용~~~ ㅎㅎ
핥핥핥핥핥핥~~
지지 얼음~! (근데 굳이 걸레 말린다고 널어놓은 곳 아래에서 그루밍을 해야겠니??)
목간 후의 근엄지지..
고냥이들은 워낙 깔끔하게 지내는 편이라 강아지에 비해 목욕을 자주 안 해도 되긴 해요.
(우리 애들도 이번 목간이 거의 1년만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사실 환절기때 해주면 좋긴 해요. 저어어어엉말...미친듯이 빠지거든요.
애들도 목간할땐 짜증내는데 하고 나면 먼가 개운한 기운( 내 맘대로 해석...ㅋㅋ)
암튼 그렇게 주말은 흘러가씁니다..
아....그리고..............
+ 영접..
요즘 바느질에 심취한 저로 인해
좀더 바빠진 지지짱과 하쿠댁..
(바느질 하고 있음 손 밑으로 휘릭휘릭하는 실 잡느라 노심초사....
자기 안 만져준다고 앵기느라 노심초사...ㅎㅎㅎ)
방만하게 주무시는데 찰칵소리에 깨셨다며 심기 불편하신 하쿠댁..
밥은 언제 주는 거냐능? 이라고 묻는 지지짱
쓰다듬어줬더니 바로 느껴주시는 하쿠댁..(완전자동~)
더하기 : 아무래도 SLR/n과 제 35.2의 궁합이 조금 의심이 됩니다.
좌우녹적 현상이 너무 심하네요. (물론 이 기종은 원래 형광등 밑에선 엄청나게 자주 생기는 현상이란건 알고 있어요..)
렌즈 가린다더니 진짜 그런가봐요...
야외 촬영을 좀더 해보고 괜찮으면 그냥 쓰고 실내에서는 D80으로 찍어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생각해보니 35-70에선 그닥 안 생겼던거 같고...;ㅁ;
돈도 없는디....ㅡ.ㅡㅋ
저희집에도 사람같은 분이 계시죠.....
바로...
얘죠....
........
........아예~~!!! 굽신굽신.....
작년 연말
제네럴닥터에 갔을때의 나비와 바둑이 모습이예요.
얘들도 글코 저희집 애들도 글코
냥이들을 가만...히 보다보면
꼭 사람 같을때가 있어요.
얘들 둘은 사이도 좋아요~ ㅎㅎ
오우~ 칼있쑤마~ ㅎㅎ (실은 졸린 상태...ㅎㅎ)
이 표정 넘 웃기지 않아요? 꼭 사람같아..ㅎㅎ
아훔~~~ 하품하는 바둑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끔은 신기해지는 존재가 고냥이 같아요~
하악하악하악~~
고양이 풀뜯어먹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네.. 고양이도 풀 뜯어먹어요 ^^;;
캣그라스라고 불리우는 잔디같은 풀이며 보통은 귀리를 많이 키워요. (실내에서도 잘 자라거든요)
얼마전 모래를 사면서 귀리를 샀어요.
캣그라스를 키워 애들한테 주자! 가 저의 계획이었죠.
우선
화분을 준비합니다. (다이소에서 2처넌 주고 산 플라스틱 화분 저게 위에랑 아래랑 색이 다른데 분리가 되요 물 받침의 용도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귀리씨입니다. 이렇게 길쭉하게 생겼어요. (초점마실....게다가 흔들렸....)
우선 화분에 적당량의 흙을 넣어줍니다. 물을 부어서 촉촉하게 적셔주세요.
그리고 살짝 흙을 덮어줍니다. (씨가 살짝 보여도 좋아요~)
물뿌리개로 물을 촉촉하게 뿌려줍니다.
그냥 책상위에 올려놔도 싹이 잘 자라요 그렇게 하루에 한번씩 물뿌리개로 물만 뿌려줍니다~
며칠 지나면 요렇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심은 화분이 이제 나기 시작했어욤)
그럼 일주일만 지나면 이렇게 자랍니다~~ (진짜 순식간에 쓩~!!)
자~ 시식!!!!!
초토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