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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1일 월요일

[D5000]하쿠 자쪄염~

그저께 밤 잠자다 중간에 살짝 깼는데..
하쿠댁.....

이러고 자고 있어요..지금 시간 새벽 4시..




사진 찍는 소리에 기지개를 켜길래...돌려 누워 잘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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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이러고 주무셨답니다.. 아침부터 손발이 오그라들게 웃겨주시는 하쿠댁..


아 사진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봄맞이 목간..

봄이 왔어요.
이말인 즉슨...
애들이 털을 뿜어대는 시기가 왔단 얘기지요.
고양이들은 털갈이라는걸 해요.
보통 봄이나 가을에 털갈이를 하죠.
평상시에도 강아지와는 비교가 안되는 양의 털이 빠지는 고양이는
털갈이 시기가 되면....정말 마구 뿜어댑니다.
얼마나 심하냐면...

애가 애교부리며 제 얼굴에 부비작~ 거리고 나면..................
얼굴이 털로 범벅.............;ㅁ;

그래서....빨았습니다.(응?)

이 멍미~!!


머긴...내가 요즘 니들땜에 기관지가 털리고 있거든..........(....)

님하 젭알...자비쩜...


님하...젭알 나 코 좀 살려죠.....=ㅂ=

그렇게 열심히 목간 후 털 말리는 중... 냥이 모시는 집사들은 모두 한번씩 해본다는....그거...

........무념무상..................(지지 테레사...)


..............

목욕 후 분노의 그루밍~! 핥핥핥




자....이제 하쿠댁~~~~~~~~~~~~~~~~~~~~~~~~~~~~~~~~~~~~~~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짖자....그러면서 빠져나갈 틈을 노리는거다..)


니가 무슨 생각하는지 보이거든? 목간 잘하자~~~

흐엉....안되에....;ㅁ;


..................


ㅎㅎㅎㅎ 애 골룸 같....푸하하하하하하


얘도 안 할 수 없겠죠??

 

내 참...드럽고 치사하고 (궁시렁궁시렁궁시렁...)



핥핥핥핥(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 )



들...린다.....궁시렁....


우왕~~ 뽀송뽀송해용~~~ ㅎㅎ

핥핥핥핥핥핥~~



얜 부피가 커서 그른가...오래 걸려요 ㅎㅎㅎ

지지 얼음~! (근데 굳이 걸레 말린다고 널어놓은 곳 아래에서 그루밍을 해야겠니??)


목간 후의 근엄지지..


고냥이들은 워낙 깔끔하게 지내는 편이라 강아지에 비해 목욕을 자주 안 해도 되긴 해요.
(우리 애들도 이번 목간이 거의 1년만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사실 환절기때 해주면 좋긴 해요. 저어어어엉말...미친듯이 빠지거든요.
애들도 목간할땐 짜증내는데 하고 나면 먼가 개운한 기운( 내 맘대로 해석...ㅋㅋ)

암튼 그렇게 주말은 흘러가씁니다..

아....그리고..............

+ 영접..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오랜만에 지지짱과 하쿠댁

요즘 바느질에 심취한 저로 인해
좀더 바빠진 지지짱과 하쿠댁..

(바느질 하고 있음 손 밑으로 휘릭휘릭하는 실 잡느라 노심초사....
자기 안 만져준다고 앵기느라 노심초사...ㅎㅎㅎ)




방만하게 주무시는데 찰칵소리에 깨셨다며 심기 불편하신 하쿠댁..



밥은 언제 주는 거냐능? 이라고 묻는 지지짱

 

쓰다듬어줬더니 바로 느껴주시는 하쿠댁..(완전자동~)

 

더하기 : 아무래도 SLR/n과 제 35.2의 궁합이 조금 의심이 됩니다. 
            좌우녹적 현상이 너무 심하네요. (물론 이 기종은 원래 형광등 밑에선 엄청나게 자주 생기는 현상이란건 알고 있어요..)
            렌즈 가린다더니 진짜 그런가봐요...
            야외 촬영을 좀더 해보고 괜찮으면 그냥 쓰고 실내에서는 D80으로 찍어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생각해보니 35-70에선 그닥 안 생겼던거 같고...;ㅁ;
            돈도 없는디....ㅡ.ㅡㅋ

2009년 2월 25일 수요일

고양이는 가끔 사람같아요 2

저희집에도 사람같은 분이 계시죠.....


바로...

얘죠....

........



........아예~~!!! 굽신굽신.....

사실은 배경이 너무 지저분해 안 올리려던 사진이예요.
근데 표정을 보니 너무 웃겨서....
저때 저 자세로 내가 앞에서 막 웃으니까 짜증을 더 내던걸요..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고냥이는 가끔 사람같아요. (제닥 나비랑 바둑이)

작년 연말
제네럴닥터에 갔을때의 나비와 바둑이 모습이예요.

얘들도 글코 저희집 애들도 글코
냥이들을 가만...히 보다보면
꼭 사람 같을때가 있어요.

얘들 둘은 사이도 좋아요~ ㅎㅎ



오우~ 칼있쑤마~ ㅎㅎ (실은 졸린 상태...ㅎㅎ)



이 표정 넘 웃기지 않아요? 꼭 사람같아..ㅎㅎ


아훔~~~ 하품하는 바둑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끔은 신기해지는 존재가 고냥이 같아요~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지지짱 지못미..

예전 사진을 정리하다 발견한 지못미 지지짱...



아마 하쿠댁이랑 열심히 우다다 중 찍힌 사진인듯.......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교감

비록 소세지 하나로 연결된거지만..
그래도 낯선 고양이와의 따뜻한 교감


이 녀석의 매력포인트는 한개만 물들인 발가락이라능~



어디...흠....맛 좀 보실까....

 

길냥이로 살아가기 팍팍했는지 사람과 익숙해지는 법을 배운 제법 똑똑한 고냥이였어요.
건강하게 잘 살았음 좋겠네요

하쿠댁

머든 잘 베고 잔다지만..

그래도...니 밥그릇은 좀...심하지 않니....



멀 믿고 이렇게 귀엽습니콰~! ㅎㅎㅎ




자 포즈 취해줬으니 밥은?? (라고 말하는 하쿠댁)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아잉 부끄...하쿠댁

하쿠댁은 잘때 요렇게 잡니다..

대체 왜 저렇게 고개를 박고 자는진 알수 없지만..ㅎㅎㅎ
볼때마다 웃긴건 사실이예요..

더 신기한건 보면서 웃고 있음 요런 표정을 지어주신다능..

하악하악하악~~



2009년 2월 9일 월요일

거울놀이~


거울놀이중이신 하쿠댁

깜찍하지 않숩니까~? ㅎㅎㅎ
사진은 남친님 작품~~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집 앞 길냥이들

우리나라에서 길냥이로 산다는건 절대로 쉽지 않겠죠.
보는 시선도 곱지 않고...

그래서 가끔 마주치게 되면 캔이라도 따줘야 마음이 편해진달까..

며칠전 퇴근 후 집에 오는데 두녀석이 쓰레기통을 기웃기웃..
그래서 잽싸게 집에서 캔 두개를 가져다 따줬어요.


이 두 녀석...크기도 작고 무엇보다 마르기가 엄청 말랐어요...(노랑이는 좀 덜한데 저 삼색이 정말..뼈밖에 없더라구요..)
어찌나 쨘하던지..


보통은 제가 가까이 가면 도망가기 정신이 없는데
이 두 녀석 중 노랑이가 아주 완전 경계를 하진 않았어요.
제가 캔을 열어줬더니 힐끗 보더니 와서 정신없이 먹네요.
(삼색이는 어찌나 경계가 심한지 제가 사진찍으려고 살짝만 움직이거나 카메라 셔터소리에도 차 밑으로 숨어들어가더라는..)

너무 불안해하며 먹는게 안쓰러워서
중간에 차 밑으로 밀어넣어줬어요.
그리고는 편하게 먹으라고 자리를 피해줬죠.

정기적으로 사료를 내주고 싶은데 사는 위치가 영 그렇네요.
이렇게라도 가끔씩이라도 줘야겠어요.

한국에서 길냥이로 살아가는게 불안해지지 않는 날이 왔음 싶은 제 바램이 언제쯤 이루워질까요...

2009년 2월 2일 월요일

고양이 눈



고양이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본적이 있으신가요?


고양이 눈이 무서워서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실제로 밝은 곳에서 보는 세로로 가늘어진 동공의 고양이눈은 무섭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진짜 고양이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어찌나 맑고 투명한지..
특히 옆에서 보면 눈이 구 모양으로 동그란데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이뻐요.


바라보고 있다보면..
괜시리 마음편해지는 묘한 색깔의 눈..

게다가..
고양이는 마음을 알아채는 묘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

기분이 죽도록 우울하거나 속상해서 울고 있으면
마치 지켜주는 것마냥 제 옆에 무심한듯 앉아있다가
먼가 옆이 뜨끈해서 내려다보면
물끄러...미 올려다 보는 눈...

마치...
'괜찮아.. 울어도 되.. 내가 그냥 옆에 있어줄께..' 라고 하는 듯한 그런 눈동자..


여러분은 고양이의 눈을 보면 어떤 느낌이신가요?

전 "편안한 따뜻함" 입니다.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캣그라스(CAT GRASS) 키우기

고양이 풀뜯어먹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네.. 고양이도 풀 뜯어먹어요 ^^;;
캣그라스라고 불리우는 잔디같은 풀이며 보통은 귀리를 많이 키워요. (실내에서도 잘 자라거든요)

얼마전 모래를 사면서 귀리를 샀어요.
캣그라스를 키워 애들한테 주자! 가 저의 계획이었죠.

우선


 

 

 

 

 

 




화분을 준비합니다. (다이소에서 2처넌 주고 산 플라스틱 화분 저게 위에랑 아래랑 색이 다른데 분리가 되요 물 받침의 용도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귀리씨입니다. 이렇게 길쭉하게 생겼어요. (초점마실....게다가 흔들렸....)



















흙 필요하겠죠?



 

 

 

 

 

 

 

 


우선 화분에 적당량의 흙을 넣어줍니다. 물을 부어서 촉촉하게 적셔주세요.


















그리고 씨를 사정없이 부어줍니다. (사실 저렇게 부었는데요 저거 두배쯤 부어도 되어요 싹이 안 트는 씨앗도 있고 생각보다 빽빽하게 자라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살짝 흙을 덮어줍니다. (씨가 살짝 보여도 좋아요~)





 

 

 

 






물뿌리개로 물을 촉촉하게 뿌려줍니다.
그냥 책상위에 올려놔도 싹이 잘 자라요 그렇게 하루에 한번씩 물뿌리개로 물만 뿌려줍니다~


 

 

 

 

 

 

 



며칠 지나면 요렇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심은 화분이 이제 나기 시작했어욤)

 

그럼 일주일만 지나면 이렇게 자랍니다~~ (진짜 순식간에 쓩~!!)





자~ 시식!!!!!




초토화......................ㅎㅎㅎㅎ





고양이가 캣그라스를 먹는 이유는 캣그라스를 먹으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헤어볼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이것도 호불호가 개체마다 틀려요~ 당장 저희집 아이들도 하쿠댁은 먹는데 지지는 그닥 반응이 시원찮아요~)


그래서 이렇게 초토화...................

아....타블렛 어려워...연습중이라지만 글씨 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