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명동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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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군것질 데이~ 해야지~~
고양이들이 자주 하는 포즈 중에는
네 발을 몸안에 넣고 앉아있는 포즈가 있어요.
일명 '식빵굽기' 포즈이죠.
노랑둥이인 하쿠댁이 식빵을 구우면 노릇노릇 잘 구워지(?)게 되지만
지지짱은 다 타버립니다...(...)
ㅎㅎㅎㅎ
면생리대 만든다고 다림질해야해서 미니 다림판 올려놨더니...
냉큼 올라와서..
(지저분한 책상은 레드썬!!! =ㅂ=)
그의 눈에 비친 내 모습..
남친님은 사진찍는것이 서투릅니다.
똑딱이의 Auto기능을 쓰는게 전부였던지라...
여행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사진을 찍는거에는
그닥 관심이 없었던듯 합니다.
그래서 찍는 사진의 반은 흔들리게 마련이죠. (DSLR인 경우에도 흔들리는 빈도수는 그리 차이가 없어요. ^^;;)
초점을 수동으로 맞춰야 하는 필카의 경우엔 초점이 저 너머에 있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저 사진은 그나마 좀 나은 사진이예요. 그 다음 사진은 눈이 네개.................ㅎㅎ)
그래도 나는 그가 찍어주는 내 사진이 좋아요.
내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는...
찍어주는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예요.
요즘들어 하쿠댁의 새로운 취미는....
바로...
내 배위에서 내가 쓰다듬어주는 안마를 받는 것..
자려고 저녁때 침대에 누우면...
손만 가까이 대면...가열찬 해드뱅잉!!! 작렬!!
요다냥~ (~ㅁ.ㅁ)~
푸짐~허구나~~~(...)
윙크작렬~ 아잉~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