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엔 그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요즘엔 사진 공부도 꽤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예요 (물론 지금 상황이 시간이 조금 여유가 되면서 가능한 일이지만요 ^^)
D80을 남친님이 쓰고 있는데 영~~~ 작네요...^^;;
조금 후에 돈 모아서 세로그립을 사야할 듯..(대체 언제....우리 둘은 렌즈도 달랑 하나....나머지 하난 그저 빌린거....ㅡ.ㅡㅋ)

그래도 햇살 받으며 먼가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괜히 이뻐보인다능~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카페에서 햇살 받으며 잠깐 휴식 중
역시나 오늘도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고...

제 아포가토에 나온 에스프레소를 조금 먹은 남친님하의 표정...ㅎㅎㅎㅎ
남친님 지못미.....;ㅁ; 고의가 아니었....지만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아놔.....
그리고 이미지 쇄신 용 샤방샷~

카메라 너머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봄이 왔으니 이제 같이 사진찍으러 돌아다닐꺼예용~~~~~~~~
옷 +_+ 전 사진기가 작아보여서 뭘까..했는데 D80도 작아보이네요 ㅎㅎ
답글삭제여행 좋아하고 사진 좋아하면 정말 이보다 금상첨화가 없을 듯!
저도 에스프레소 먹으면 저리 된다죠 -_-)...ㅋㅋㅋㅋ
답글삭제손이 크신가봐요 ㅎㅎ
답글삭제보통 D80이면 그다지 작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데..
손이 작아서 D40x, D60도 별 불만없이 썼던 저로써는 ㅋㅋ
아... 남친님은 두번째 사진을 보지 않나요?? ^^;;
답글삭제ㅜㅡ 크흑~
답글삭제지못미 나~~~~
@아이로 - 2009/03/05 23:27
답글삭제그쵸? 저도 여행 좋아하거든요~
^^
손이 커서 그런지 D80이 미니미가 되버렸어요 ^^
@Julie. - 2009/03/06 00:50
답글삭제ㅎㅎㅎ 실은 저도 그래요 ^^;;;
@옴팡신기 - 2009/03/06 08:16
답글삭제저도 사실 크게 못 느꼈는데 (제 손도 커서....ㅎㅎ)
저렇게 보니까 어찌나 D80이 작던지..
좀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tasha♡ - 2009/03/06 09:06
답글삭제허락 받고 올린거예요..
엽기샷도 두려워하지 않는 쾌남..(응??)
@그라군 - 2009/03/06 10:41
답글삭제우힛~~~ 꺄~~~
ㅎㅎㅎ 표정이 참 재미있으시네요~
답글삭제아, 그리고 또다시 1면!!!!! 왕축하요! 부럽부럽..+.+
@㈜제롬이네's™ - 2009/03/06 11:05
답글삭제ㅎㅎ 이분 표정이 촘 깜찍합니다~
헤헤 감사해요..
이게 왠일인가 모르겠어요..
정신이 없네요 ^^;;
엽기쟁이셔요 ㅎㅎㅎㅎ;; 표정 압권!!! ^^
답글삭제@소중한시간 - 2009/03/06 14:23
답글삭제ㅋㅋㅋ 덕분에 제가 잘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
표정 완전 리얼해...ㅋㅋㅋㅋ
답글삭제@넝 - 2009/03/10 18:38
답글삭제이분이 촘 리얼해 ㅎㅎㅎ
표정이 표정이.. ㅎㄷㄷㄷㄷ 합니다..
답글삭제@kkommy - 2009/03/11 13:09
답글삭제나름 귀엽지 않나요? (네...제 눈엔 그래요...ㅎㅎㅎㅎㅎ)
크악...완전 리얼한 사진이 아주 수두룩하군여..ㅋㅋ
답글삭제남친님 연극데뷔하셔도 나름 나쁘지 않을듯해요
이런 표정..아님 cf데뷔라도...훈남이신데요 ㅋ
@totoC - 2009/03/13 10:54
답글삭제카메라 들이대도 쫄지 않는건 있는듯해요.
오히려 망가지며 찍히는거 즐기는 편이라..
(전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신기해요..ㅎㅎ)
역시 1ds mark III 정도 구입하셔야..
답글삭제ㄴ(-_-)ㄱ =3=3=3 텨텨텨
@호랭이군 - 2009/04/17 23:53
답글삭제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