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e village. 사진이든 만들기든 머든 쪼물딱거리기~ 나에겐 소중한 이야기 그러니 불펌사절.
괜춘해요~~~~ 따신게 최고!! ^^
머리기시다 마르신거같은데 사진 찍는게취미신가 부럽 ㅜㅜ
동대문운동장 역인가욤 ㅋㄷ스트랩 저거 아르누보였던가 ㅋ *^^*
무거운 카메라를 한 손으로 그것도 왼손으로 찍는 내공...^^
@소중한시간 - 2009/03/05 01:03오늘은 아예 다시 코트...너무 추워효~ ;ㅁ;
@ㅋㅋ - 2009/03/05 01:10마르지 않아요......흑..사진 찍는거 재밌어요~~ ^^
@옴팡신기 - 2009/03/05 08:26네!! 맞아요~ㅎㅎ 잘 아시네요~ 아르누보 길어서 좋더라구요. (크로스로 매도 괜찮거든요 ㅎㅎ)
@소심한우주인 - 2009/03/05 09:06무겁긴 해도 들만해요~ (제가 힘이 촘 쎕니다..ㅎㅎ)그리고 유리에 비친 모습이라 오른손이예요..왼손으론 떨려서 못 찍...ㅋㅋㅋ
와우~ S라인~!ㅋ제 여친도 머리길이가 허리까지 왔었는데, 제가 단발을 좋아해서 싹뚝 짤라버렸어요. ㅎㅎㅎ제가 또 뽂아보라고 살살~ 꼬셨더니~ 어느날 뽂고오더니~ 아줌마 됐다고.집에 하루하루 맨날 펴고 다니더라고요. +.+
@㈜제롬이네's™ - 2009/03/05 09:34ㅎㅎㅎ 그래도 남친님 좋아하시는 스타일 따라 싹뚝 자르실 생각을 하시다니..애정이 마구 넘치시잖아요~~전 아까워서......못 잘라요 ^^;;;;;(머 남친도 긴머리를 더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다행히도..^^)
@petite - 2009/03/05 09:28제가 스트랩만 3~4개 있어서 ㅎ
겹쳐 입어도 저 정도시면. 날씬-저는 어쩌라고.....뭐. 암튼. 머리는 좀 다듬으시면 더 이쁠 것 같네요.근데. 진짜 길다.....
날씬하잖아요~~~살 찐거 맞아요?? ㅎ저도 작년에 안 잘랐음 저것보단 길었을텐데;;싹뚝~이후로 좌절하고 다시 기르고 있어요 ㅎㅎㅎ언제 기르나열 ㅜ_ㅜ
@옴팡신기 - 2009/03/05 08:26와...전 카메라 하나에 그냥 하나씩....인데..
@tasha♡ - 2009/03/05 12:26안그래도 다듬어야 하는데겨울이 지나고 다듬으려구요이번달중에 다듬으려구용~~
@소녀♡ - 2009/03/05 13:24냅두면 됩니당~~ ㅎㅎ그냥 신경 안 쓰면 어느새 저만큼 길어지드라구요 ^^
쁘띠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네요.. 따끈한 자정이후의 글이네요.. 지하철에 사람들이 적었나봐요.. 전 저렇게 못찍겠어요. ^^;소심한건지.. 사람들이 노려보는 것 같고 , 또 남자가 이렇게 찍고 있으면 이상하게 볼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자주 와야죠.. 암요..
@louisfun - 2009/03/05 15:29지하철에 사람 음창 많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저 그런거 별로 신경 안 쓰고 혼자 잘 놀아요 ^^;;;;;;저도 자주 갔어야 하는데...자주 놀러갈께요~~
유리에 비친.....고구마 라는 단어가 눈에 박히는군요. 하하하;;그나저나 멋진 셀프샷입니다~
살쪘? 뚱뚱? 췟!petite님 엄살쟁이. =_=;
@EastRain - 2009/03/05 17:45어머....ㅎㅎㅎㅎㅎ전 보지도 못한걸..역시 눈썰미가....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고구마 웃겨요 ^^;;
@pictura - 2009/03/05 18:44쪘어요....ㅠ.ㅠ어제 친한 동생이언니 몸매가 점점 안 예쁜 모양이 되고 있어!라고 해서 충격에 휩싸였단 말이지요..ㅠ.ㅠ
살찐 거 모르겠는데.
@넝 - 2009/03/10 18:39쪘다...매우...ㅠ.ㅠ
도대체 살이 어디있다는거지요??15키로 쪄봤어요~?? 아니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ㅎ 지금도 충분이 이쁘신데... ㅎㅎㅎㅎㅎ
@kkommy - 2009/03/11 09:18한달만에 한 3키로 찐 거 같아요..ㅠ.ㅠ덕분에 영 불편해요..옷도 꽉 끼고..다시 복구시켜놔야해요..(안그럼 옷을 사야....돈이 없....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괜춘해요~~~~ 따신게 최고!! ^^
답글삭제머리기시다 마르신거같은데 사진 찍는게취미신가 부럽 ㅜㅜ
답글삭제동대문운동장 역인가욤 ㅋㄷ
답글삭제스트랩 저거 아르누보였던가 ㅋ *^^*
무거운 카메라를 한 손으로 그것도 왼손으로 찍는 내공...^^
답글삭제@소중한시간 - 2009/03/05 01:03
답글삭제오늘은 아예 다시 코트...
너무 추워효~ ;ㅁ;
@ㅋㅋ - 2009/03/05 01:10
답글삭제마르지 않아요......흑..
사진 찍는거 재밌어요~~ ^^
@옴팡신기 - 2009/03/05 08:26
답글삭제네!! 맞아요~
ㅎㅎ 잘 아시네요~ 아르누보
길어서 좋더라구요. (크로스로 매도 괜찮거든요 ㅎㅎ)
@소심한우주인 - 2009/03/05 09:06
답글삭제무겁긴 해도 들만해요~ (제가 힘이 촘 쎕니다..ㅎㅎ)
그리고 유리에 비친 모습이라 오른손이예요..
왼손으론 떨려서 못 찍...ㅋㅋㅋ
와우~ S라인~!ㅋ
답글삭제제 여친도 머리길이가 허리까지 왔었는데,
제가 단발을 좋아해서 싹뚝 짤라버렸어요. ㅎㅎㅎ
제가 또 뽂아보라고 살살~ 꼬셨더니~ 어느날 뽂고오더니~ 아줌마 됐다고.
집에 하루하루 맨날 펴고 다니더라고요. +.+
@㈜제롬이네's™ - 2009/03/05 09:34
답글삭제ㅎㅎㅎ 그래도 남친님 좋아하시는 스타일 따라 싹뚝 자르실 생각을 하시다니..애정이 마구 넘치시잖아요~~
전 아까워서......못 잘라요 ^^;;;;;
(머 남친도 긴머리를 더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다행히도..^^)
@petite - 2009/03/05 09:28
답글삭제제가 스트랩만 3~4개 있어서 ㅎ
겹쳐 입어도 저 정도시면. 날씬-
답글삭제저는 어쩌라고.....
뭐. 암튼. 머리는 좀 다듬으시면 더 이쁠 것 같네요.
근데. 진짜 길다.....
날씬하잖아요~~~살 찐거 맞아요?? ㅎ
답글삭제저도 작년에 안 잘랐음 저것보단 길었을텐데;;
싹뚝~이후로 좌절하고 다시 기르고 있어요 ㅎㅎㅎ
언제 기르나열 ㅜ_ㅜ
@옴팡신기 - 2009/03/05 08:26
답글삭제와...전 카메라 하나에 그냥 하나씩....인데..
@tasha♡ - 2009/03/05 12:26
답글삭제안그래도 다듬어야 하는데
겨울이 지나고 다듬으려구요
이번달중에 다듬으려구용~~
@소녀♡ - 2009/03/05 13:24
답글삭제냅두면 됩니당~~ ㅎㅎ
그냥 신경 안 쓰면 어느새 저만큼 길어지드라구요 ^^
쁘띠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네요..
답글삭제따끈한 자정이후의 글이네요.. 지하철에 사람들이 적었나봐요.. 전 저렇게 못찍겠어요. ^^;
소심한건지.. 사람들이 노려보는 것 같고 , 또 남자가 이렇게 찍고 있으면 이상하게 볼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자주 와야죠.. 암요..
@louisfun - 2009/03/05 15:29
답글삭제지하철에 사람 음창 많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그런거 별로 신경 안 쓰고 혼자 잘 놀아요 ^^;;;;;;
저도 자주 갔어야 하는데...자주 놀러갈께요~~
유리에 비친.....
답글삭제고구마 라는 단어가 눈에 박히는군요. 하하하;;
그나저나 멋진 셀프샷입니다~
살쪘? 뚱뚱? 췟!
답글삭제petite님 엄살쟁이. =_=;
@EastRain - 2009/03/05 17:45
답글삭제어머....ㅎㅎㅎㅎㅎ
전 보지도 못한걸..
역시 눈썰미가....
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고구마 웃겨요 ^^;;
@pictura - 2009/03/05 18:44
답글삭제쪘어요....ㅠ.ㅠ
어제 친한 동생이
언니 몸매가 점점 안 예쁜 모양이 되고 있어!
라고 해서 충격에 휩싸였단 말이지요..ㅠ.ㅠ
살찐 거 모르겠는데.
답글삭제@넝 - 2009/03/10 18:39
답글삭제쪘다...매우...ㅠ.ㅠ
도대체 살이 어디있다는거지요??
답글삭제15키로 쪄봤어요~?? 아니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ㅎ
지금도 충분이 이쁘신데... ㅎㅎㅎㅎㅎ
@kkommy - 2009/03/11 09:18
답글삭제한달만에 한 3키로 찐 거 같아요..ㅠ.ㅠ
덕분에 영 불편해요..옷도 꽉 끼고..
다시 복구시켜놔야해요..
(안그럼 옷을 사야....돈이 없....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