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땐 거의 못하는데
요즘은 얼룩무늬 네일아트에 버닝중...
그래서 면접 보러 나간 김에
들어오면서 매니큐어를 몇개 사왔다.
오늘 산 메니큐어는..

아리따움 베이스코드
에뛰드하우스 미니프렌치
아리따움 우유빛
골드빛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요즘 버닝한 얼룩무늬의 베이스색으로 골드가 칠해보고 싶어서
일부러 골라봤다.

길이 제각각..ㅡ.ㅡ 이것도 약해서 다 부러져서 저모양...(흑흑)



음...생각보다 괜찮다..

이건 프렌치네일 전용 제품인데

내가 원한건 그냥 블랙이었는데 이 제품은 살짝 펄이 들어간 제품이었다.
(머 괜찮았다..아주 고운 펄이어서 티가 거의 안난다.)

자세히 보면 좀 삐뚤빼뚤한데 그거 별루 신경 안 써도 된다.
다 해놓고 멀리서 보면 괜찮아~

며칠전 했던 네일은

집에 있던걸로 잘라서 그렸던 첫번째 얼룩무늬 네일케어..
마지막 사진은 남친님하 디카로 찍었음 (DSLR은 이런건 쫌 싫다 매크로렌즈가 없음 접사를 못하니.........)
ㅎㅎ
아~ 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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