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은 해드폰 수리한걸 찾으러 가야한다.
나도 맡기면 수리해주는데 있었음 좋겠네...

올림푸스 OM-1
황당한 사연으로 내 손에 들어온 녀석이지만 여태 두롤 찍어본게 전부이다.
렌즈는 참 좋은 렌즈인데..
조만간 또 찍어봐야지. 이참에 좀 닦아놔야겠어.

펜탁스 ME Super
이 녀석도 28mm 물려주고 몇통 못 찍은거 같네..
당분간은 필카로 지내야 할듯..
(안그래도 필카 청소한다고 꺼내놓고 사진 찍다가 디카 핀 어긋난걸 발견해서..
꺼낸 김에 필카 좀 써야겠다..)
꺼내서 닦아주다보니...
스트랩을 사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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