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지지짱과 하쿠댁

오랜만에 애들을 가까이에서 찍어봤어요~
35-70d 2.8 렌즈 테스트 중이라
이 렌즈의 간이 매크로 기능 맘에 드네요 ^^














댓글 6개:

  1. 보라돌이 플레이거 생겼네요 ^^;

    냥이들이 참 편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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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너무 이쁜 냐옹씨들이군요~

    토실토실 한것이.. 배를 스윽~ 손을 대고싶은 충동!!!;;;;;...

    손끝이 근질근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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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중한시간 - 2009/01/22 23:13
    저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 생긴거 말씀하시는거죠?

    대체 어떻게 생긴건지 모르겠어요..

    무슨 색종이 오려붙여놓은것마냥 생겼더라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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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백작마녀 - 2009/01/23 10:26
    배 문질문질하면 폭신폭신해요~~ ^^;;

    애들이 통통해서....만질게 많..(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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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이고~ 노랑씨가 제 첫째랑 닮았어요. 코비라고 노랑고양이었거든요. 퉁실퉁실한 것도 똑같네요. 꼬리가 너구리 같은 것도 ^^

    저희 나루는 어제 병원 데려갔더니, 한달 새에 1kg 이나 쪄서 의사선생님이 간식절대금지! 제한급식! 이라는 처방을 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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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uage - 2009/01/24 11:09
    아~~ 반가워용~~^^

    저희집 애들은 2년째 다이어트 중이지만

    안 빠져요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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