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e village. 사진이든 만들기든 머든 쪼물딱거리기~ 나에겐 소중한 이야기 그러니 불펌사절.
보라돌이 플레이거 생겼네요 ^^;냥이들이 참 편해보여요~
와.. 너무 이쁜 냐옹씨들이군요~토실토실 한것이.. 배를 스윽~ 손을 대고싶은 충동!!!;;;;;...손끝이 근질근질합니다;;
@소중한시간 - 2009/01/22 23:13저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 생긴거 말씀하시는거죠?대체 어떻게 생긴건지 모르겠어요..무슨 색종이 오려붙여놓은것마냥 생겼더라구요..;ㅁ;
@백작마녀 - 2009/01/23 10:26배 문질문질하면 폭신폭신해요~~ ^^;;애들이 통통해서....만질게 많..(응?)
아이고~ 노랑씨가 제 첫째랑 닮았어요. 코비라고 노랑고양이었거든요. 퉁실퉁실한 것도 똑같네요. 꼬리가 너구리 같은 것도 ^^저희 나루는 어제 병원 데려갔더니, 한달 새에 1kg 이나 쪄서 의사선생님이 간식절대금지! 제한급식! 이라는 처방을 내려주셨어요.
@nuage - 2009/01/24 11:09아~~ 반가워용~~^^저희집 애들은 2년째 다이어트 중이지만안 빠져요오~~~ ;ㅁ;
보라돌이 플레이거 생겼네요 ^^;
답글삭제냥이들이 참 편해보여요~
와.. 너무 이쁜 냐옹씨들이군요~
답글삭제토실토실 한것이.. 배를 스윽~ 손을 대고싶은 충동!!!;;;;;...
손끝이 근질근질합니다;;
@소중한시간 - 2009/01/22 23:13
답글삭제저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 생긴거 말씀하시는거죠?
대체 어떻게 생긴건지 모르겠어요..
무슨 색종이 오려붙여놓은것마냥 생겼더라구요..;ㅁ;
@백작마녀 - 2009/01/23 10:26
답글삭제배 문질문질하면 폭신폭신해요~~ ^^;;
애들이 통통해서....만질게 많..(응?)
아이고~ 노랑씨가 제 첫째랑 닮았어요. 코비라고 노랑고양이었거든요. 퉁실퉁실한 것도 똑같네요. 꼬리가 너구리 같은 것도 ^^
답글삭제저희 나루는 어제 병원 데려갔더니, 한달 새에 1kg 이나 쪄서 의사선생님이 간식절대금지! 제한급식! 이라는 처방을 내려주셨어요.
@nuage - 2009/01/24 11:09
답글삭제아~~ 반가워용~~^^
저희집 애들은 2년째 다이어트 중이지만
안 빠져요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