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면생리대만들기 (대형 - 아일렛 도트단추 달기 포함)

나이트용 면생리대팬티라이너에 이어 이번에는 대형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위의 링크를 먼저 참조해주세요. (이 글은 설명을 좀 간략하게 했습니당.)
이번에 만든 방식은 타월지는 변형방식으로 안쪽에 꿰매었고
대형이어서 아무래도 흡수력이 좋은게 좋을꺼 같아서 면융을 한 겹 더 넣었어요.
(면융대신 타월지를 겉면 크기로 잘라서 같이 꿰매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만들기로 했죠.

이렇게 5겹이예요.


타월지와 면융을 꿰맬때 분홍색 실로 꿰매었어요. 바이어스테이프를 꿰맬때 쓴 실과 같은 색으로 꿰매었어요.
(만들때마다 조금씩 변화를 줘보고 있는 중입니다.)

파란색은 세탁하면 없어집니다. 그럼 분홍실만 남겠죠.



그리고 이번에 아일렛을 샀어요. 아일렛 구멍을 뚫을 일도 있고 이걸로 단추도 달수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면생리대는 모두 이런 식의 가시도트단추(다른 쇼핑몰 가보니 이렇게 부르네요)를 많이 씁니다.
사실 좀 작은 사이즈가 있었음 좋겠는데 이게 제일 작다고 하더라구요. 지름이 1센티정도 되는 단추를 달수 있어요.
(이번에 다시 가서 가시도트단추를 왕창 사왔는데 국산입니다. 지금 저 사진속의 제품은 일제인데 그래서 가시도트단추 재료도 일제예요.
국산은 일제보다 작습니다. 지름이 1미리 정도 더 작은 듯해요. 이게 전 더 좋네요. 조만간 비교샷 찍어 올리겠습니다. )




이번에 산 아일렛입니다. 가정에서 쉽게 아일렛을 달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역시나 일제네요..왜 이런건 일제가 많을까요....)
아일렛과 가시도트단추 둘다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더라구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꺼내서 벌리면 한쪽엔 나사가 달려있고 한쪽엔 안 달려있어요. 고무가 있어서 알갱이를 고정시킬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나사가 없는 부분에 뾰족한 가시도트단추의 안숫놈을 뾰족한 부분이 보이게 꼽고
반대쪽에는 안암놈을 넣어야 해요. 그렇게 안쪽을 박고 겉쪽도 또 따로 박아줘야 하죠.
한쌍을 하려면 그러니까 두번 작업을 해야겠죠.

(뽈록 튀어나온 안암놈을 넣을때는 나사를 좀 풀어주고 움푹 들어간 겉암놈을 넣을때는 나사를 조여줘야 한다고 써있더군요.)

단단하게 하기 위해 가운데 심지 넣어줘야 한다는 글도 봤는데요.
전 일단 4겹이라 그냥 해봤어요.
사용해보고 혹시 튼튼하지 않으면 심지 넣은걸로 다시 사진 찍어 올릴께요 ^^

이렇게 고무가 있어서 잡고 있지 않아도 어느정도 고정이 되요.



단추를 달 천을 사이에 놓고



망치로 탕! 한번 쳐주면 고정이 되요. (사실 손으로 꾸욱 오무리면 되겠거니..했다가 열었더니 뾰족한 쪽과 단추가 떨어지더라구요. )

 

이쪽이 단추

반대쪽 부분 (이게 뾰족했던 부분인데 천안쪽에서 꺾이면서 단추를 고정하는 식이더라구요.)


반대쪽 단추

역시 바깥쪽은 이런식..



이런 모습이 되면 제대로 단추가 달린겁니다.
(이게 좋은 점은 겉면과 타월지를 꿰매고 바이어스테이프를 다 꿰매고 난 후에 설치가 가능해요. 그 전에 똑딱단추였을때 바이어스테이프 꿰매기 전에 했던건 뒷면이 보기 흉해서였는데 이건 뒷면도 보기 흉하지 않거든요.)



그렇게 완성한 모습이예요. 5겹이라 두꺼우려나..했는데 생각보다 안 두꺼워요. 적당히 흡수력 좋고 좋을듯합니다.

실은 거의 매번 만들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다른 방법을 써보고 있어요. 원래 지겨운거 싫어하는데다가
어떤게 저한테 좋은지 테스트 중이라.. 그래도 대강 결정이 나는듯해요.


크기를 비교해봤어요.

왼쪽부터 중형 대형 나이트형 입니다.



아무래도 아일렛으로 단 똑딱단추가 조금 더 튼튼해보이기는 해요. ^^;;

 

완성품 겉면 모습들입니다. ^^

거의 몇주째 계속 이것만 만들고 있으니까 남친님이 안 지겹냐고 물어보네요 ^^

지겹지는 않은데 이거 몇개 더 만들고 면생리대 담아놓을 파우치를 만들 예정입니다. 만들다보니 파우치 욕심이 생겼어요.
팰트로 만들려고 재료도 사놓았구요. (실은 얼마전에 테스트겸 한개 만들었는데 머루양이 낼롬 집어갔다능...자기 전자사전에 딱이라나...ㅋㅋ)
누구든 잘 쓰면 좋은거지 모~ 라고 생각중이예용.

이제서야 대형과 중형사이즈의 본을 파일로 만들었어요. 대형과 중형 본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보내드릴께요. ^^




다음 메인에 떴습니다요~~ >.<~

주문하시면 곤란하다능~ =ㅂ=;;


이걸로 세번째..
너무너무 캄솨~~ 합니당~~

그리고 도안 부탁하신 분들
제가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늦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다 보내드립니다.  오늘안에 다 보내드릴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꼭! 빼먹지 말고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개인정보라 꺼려지시면 남겨주시고 메일 받으신 후 삭제하시거나 비밀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보내달라고 말씀만 하시고 메일주소를 안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댓글 230개:

  1. 와~진짜 좋다아~~~

    으흐 편리하겠어여~~

    저도 언능 언능 만들어야 하는데 속도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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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 2009/03/20 11:09
    일주일 넘게 만든게 달랑 저거라니.....OTL

    팰트 하나 만들고 다시 할라고~

    보관할 파우치를 만들긴 해야할듯해서..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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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옷~~* 바느질 솜씨가 넘 좋으시잖아요~ 버러럭 (부러움에 ㅜ.ㅜ ) 전 바느질 하면 삐뚤ㄹ빼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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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호..바느질은 진짜 제대로구낭

    팰트천은 부푸러기가 일어서 난 개인적으론 별로긴 한데..

    만들어진거 궁금하당.

    한동안 죽어라고 퀼트만 해서 이젠 바느질은 하기도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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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허우 허우 허우

    항상 발걸음 할 때마다 나날이 작품이 늘어가시네요 +_+

    정말, 샘플로 하나 얻고 싶을만큼 ㅠㅠㅠㅠ 하나만 딱한개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뭐, 동대문은 커녕 쁘띠님 알려주신 인터넷쇼핑몰둘러봐야겠어요,

    이러다가는 손도 못대고 포기 할까봐 ;ㅁ;

    저도 얼른 자랑하고 싶네요ㅠ



    그래도 쁘띠님 작품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ㅡ'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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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친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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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으흐~~언니 나도 나도 보관파우치~~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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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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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궁금한게 있는데요....아일렛으로 단추달때 안에 심지도 넣으셨나요?

    사진상으로는 안보이는데 혹시 안넣으셨다면 튼튼한지....

    미싱카페에선 심지 안넣고 달면 사용하는중에 천이 뜯어진다는 말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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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최뿡~ - 2009/03/22 16:40
    아...안넣고 했는데요....

    흠...천4겹이라서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안 넣었는데..

    저도 지금 뜯어질까봐 그게 조금 걱정이긴 하거든요.

    (써보고 뜯어지면......;ㅁ; 심지 넣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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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앨리순 - 2009/03/20 17:57
    저도 첨엔 장난아니게 웃겼는데

    좀 하다보니까 나아지더라구요.

    아직도 근데 서툴러요.

    자료찾다보니까 고수분들 완전 많으세요....ㅡ.ㅡb

    그에 비하면 전...그냥 장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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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미씨 - 2009/03/20 19:26
    아..언니 나중에 나 퀼트 배우면 언니한테 물어보고 그래야겠어요. ^^;;

    전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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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뽀 - 2009/03/20 23:40
    ^^ 함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오래 안 걸려요~

    만드시면 저에게도 보여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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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베쯔니 - 2009/03/20 23:54
    ^^ 자상한 남친님이시군요~

    여친님 좋아하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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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알~ - 2009/03/21 10:39
    ㅎㅎㅎㅎ 일단 내껏부터.....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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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nonymous - 2009/03/22 14:50
    메일 내일 보내드릴께요

    (본 그려놓은 파일이 회사에 있어요 ㅎㅎ)

    메일로 나머지 질문도 답변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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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바늘바늘바늘바늘~~~ 실실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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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와.......

    그치만 절대 도전해볼수없는..내공이 가득한 면생리대같아요 ..

    건강에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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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라군 - 2009/03/23 11:33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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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ellsweet - 2009/03/23 12:27
    아니예요~ 생각보다 쉬워요.

    저도 이제 막 바느질 시작한걸요.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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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어찌저리 꼼꼼하게 바느질을 하시는건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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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kkommy - 2009/03/23 13:03
    지금 재밌어서 재미들려서 저렇게 하는거지

    어느순간 질리면 그때부턴 대책 없어요 ^^;;;;

    요즘은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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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도면 잘 받았어요 ^^

    역시나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네요 + + 고마워요~

    재료는 잔뜩 사놨는데, 지금 좀 시간이 안나서 언제 만들지 모르겠네요...ㅎㅎ;

    바느질 해본지도 오래됐고, 좀 걱정이 되긴 해요..ㅎ;

    저도 여기에 재미붙이면, 계속 빠질거 같아요..ㅋ 단 전 좀 게으르고, 느려서...^^;;;

    날씨가 좀 변덕스럽고, 봄날씨가 찬데,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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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 - 2009/03/23 15:20
    저도 게으르고 느려요 ^^;;

    주말동안 만든게

    팰트로 파우치 작은거 하나 만든게 다예요..ㅎㅎ

    그나마도 사진찍었어야 하는데 대강 찍었어요 ㅋㅋ

    그거 만들어봤으니 응용해서 조금 큰 파우치를 만들 생각이예요 ^^

    만들면 보여드릴께요.



    날씨 정말 너무 이상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조금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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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vedo2727@naver.com 중형 대형 본좀 보내주세요

    부탁드려요 이쁘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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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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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Anonymous - 2009/03/24 10:22
    메일 보냈습니당~~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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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vedo27 - 2009/03/23 22:19
    메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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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이런거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넘 무지했나요?

    며칯째 방문하여 공부하고 있어요. 만들어서 생리통심한 딸에게 주면 좋아하겠죠?

    중.소.대형 본 메일로 보내주세요^^*mai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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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김명의 - 2009/03/24 16:46
    메일 보냈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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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원단이랑 부자재를 주문했답니다 >_< ㅋㅋ

    근데 바이어스테이프를 잊은 거 있줘..........오프라인으로 구입하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수있을까요?

    (바이어스테이프 없는 방법으로 만들어볼까 해서 피자매연대 가봤는데,

    쁘띠님이 한 거 처럼 바이어스테이프로 바느질한것이 훨씬 더 깔끔하고 오래 쓸 거 같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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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뽀 - 2009/03/25 09:50
    동대문 가시면 그냥 1층 둘러보시다 보면 바늘이나 실 자 이런 부자재 파는 가게들 가보시면 다 있어요.

    찾기 쉬우실 꺼예요.

    아무래도 바이어스테이프로 한게 만들긴 귀찮은데 오래가긴 더 오래가는듯해요 ^^ (무엇보다 이뻐요...<-- 이쁜거에 집착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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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petite - 2009/03/25 10:47
    우어우어

    동대문까지가야하나요?;ㅁ;

    제가 인천人 이라서 동대문까지 가려면 압박이 좀...;ㅁ;

    실, 바늘 파는 곳이라면 바이어스테이프 팔지 않나요?

    억, 동대문이라는 말에 패닉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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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뽀 - 2009/03/25 09:50
    실, 바늘 파는 곳에서 파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가게에서 가져다 놔야 할텐데...

    아니면 천 잘라서 바이어스테이프를 만드셔도 되는데..

    귀찮긴 한데 어렵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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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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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Anonymous - 2009/03/26 10:26
    메일 보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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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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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안녕하세요~ 저도 도안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gomarie@naver.com 생리대 처음 만들어보려 하는데, 솜씨가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와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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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Anonymous - 2009/03/26 12:16
    메일에 답변해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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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outree - 2009/03/26 12:25
    메일 보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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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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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Anonymous - 2009/03/26 13:47
    넹~~ 종종 와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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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안녕하세요

    저번에 대형과 팬티라이너 본을 받았는데요. 중형본 나오기만을 학수고대 했네요..ㅋㅋ

    기다리다 지쳐 그냥 생리대로 만들려고 일회용 생리대를 찾아 우리집 삼만리...생리불순이 심하다보니 언제 떨어진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곧 할꺼 같은 불김한 조짐이 입니다. 중형본 받으면 빨랑 만들어야겠어요. 친구한테도 만들꺼라고 했더니...지껏도 만들어주라고 난리 난리...여기 주소 갈켜줬는데...어쩌고 있는지...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메일: sunway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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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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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전옥선 - 2009/03/26 15:09
    메일 보냈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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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아일렛 몇호 쓰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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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저두 도면 받을수 있을까요??

    직접 만들어 써보고 싶었는데... 방수천 겹쳐놓은것 까지 요령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만들어 쓰고싶어 집니다. 소,중,대,라이너까지.. 도면 다 받을수 있을까요???

    0178131221@nat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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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Anonymous - 2009/03/26 16:22
    메일 보냈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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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김연옥 - 2009/03/26 17:19
    아직 아일렛은 안 써보고

    도트단추만 달아봤는데

    도트단추가 지름이 10mm 였어요.

    아일렛은 집에 가서 지름 재 보고

    글에 다시 수정해서 올려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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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검색에서 도트단추, 아알렛등 많이 검색해봤지만

    님이 사용하신 것의 명칭이 "가시도트(호크후라야)"라는 것이더군요.

    명칭때문에 많이 헤맸어요.

    요즘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알아보고있어요.

    검색해보니 가시도트 집게만 19,000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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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지금 하나 만들고있는데요....(드디어!!)

    타월천이랑 방수천은 앞뒤 구분이 없는건가요?

    타월천은 까끌까끌한면이 앞면인가요?;ㅁ;

    그리고 타월천이 많이 늘어나서 바느질하기가 참...

    쁘띠님처럼 선에 맞춰서 하기가 어려워요;ㅁ; (요즘 안되는게 참 많아요 ㅠ)

    재료만 준비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네요(왠지 한숨...)

    그래도 내 손으로 만든 완성품이 기대되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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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뽀 - 2009/03/27 13:33
    저는 단면타월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밋밋한 면에 도면을 그리고 그쪽을 이용해서 꿰매기때문에 전 조금 덜 어려운데요.

    만약 갖고 계신 타월지가 양면이라면

    도면 그리거나 하는게 어려우실꺼예요.



    방수천의 앞뒤를 구분하는 방법은

    지우개로 꾹꾹 눌러보면 끈적끈적한 부분이 있을꺼예요.

    그게 안쪽이예요. 코팅이 된 부분이기때문이라네요.

    옷이나 우비를 만들때 그 코팅된 부분이 안쪽이라고 하셨어요.

    (근데 사실 생리대에는 어차피 안쪽에 들어가기때문에 전 별 구분 없이 만들고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 이따 포스팅 해야겠네요.

    생각해보니 그 부분 설명이 부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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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새벽에 - 2009/03/27 04:12
    아..감사합니다 수정해야겠네요.

    맞아요 그러케 비쌌던거 같아요...;ㅁ;

    그래도 오래 써야지~ 하며 샀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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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のき★ - 2009/03/26 17:33
    죄송해요.

    회사 컴이 맛이 가서...;ㅁ;

    포맷하느라 늦게 보내드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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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새벽에 - 2009/03/27 04:12
    저도 저거 찾아보다가 한참 헤멨는데, 저 공구이름은 '가시도트몰드'더라구요..^^

    그래도 덕분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것도 얻은 정보니 좋네요

    제가 알아본 쇼핑몰 가격은 15,000원정도였습니다.

    가시도트와 함께 세트는 18,000원정도 하더라구요

    저 단추가 깔끔해보이고, 납작해서 해볼까도 했는데,

    가격의 압박 ㅜㅜ; 생각좀 해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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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새벽에 - 2009/03/27 04:12
    아....그 쇼핑몰 어딘가요?

    좀 알려주세요.

    (전 샀는데 이거 보시는 분들이 궁금해하셔서요.

    생각보다 지방에 계신 분들이 찾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가격은 쫌...압박이 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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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새벽에 - 2009/03/27 04:12
    아.. 어제 봤을땐 가시도트몰드와 가시도트 따로 파는데와, 가시도트랑 가시도트몰드 세트로 파는데 이렇게 두군데를 본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두곳 다 세트로 파는데 같네요ㅎ;



    하나는 <무사이9> http://www.mousai9.com/ 라는 쇼핑몰인데,

    거기서 왼쪽에 [부자재=>단추] 메뉴보면 2페이지쯤에 가시도트 몰드라고 나와 있는데, 15000원이에요.



    그리고 또 한군데는 http://www.fashionmade.co.kr/ 곳인데,

    거기서 왼쪽에 [재단용품]이라는 메뉴에서 마우스 갔다대면 [아일렛/돗도(하도메)]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종류가 쭉나오는데,

    거기서 '가시돗도,아일렛5호,도구세트'라고 있는데 그게 지금 보니18,500원이이네요;;(어젠 18,000원으로 본거 같은데..ㅎ;)

    근데, 가시도트는 그냥 조금씩 주는거 같기도 하고, 두곳의 가시도트 양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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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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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쁘띠님.. 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대형과 중형 본 메일로 보내주시구요.....

    파우치도 만들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

    저도 이제 슬슬 만들기 시작해야겠어요...

    beebeeb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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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쁘띠님 넘 부러워요 ㅜㅜ 손재주가 넘 좋으시네요 ㅜㅜ

    대형과 중형본 멜 부탁드릴게요 ^^

    dark-t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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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제게 필요한 거라서 만들려고 했는데요~ 저도 님꺼 따라서 만들어도 돼죠? 요즘 면생리대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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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친한친구가 면생리대 쓰고 너무 좋다는 얘기듣고 저도 써볼까 하고 있던차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전 바느질은 중학교 가정시간 이후에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되지만

    만들어 사용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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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나가다 면생리대가 눈에 띄어 보고갑니다! ^^ 보다가 궁금한점이있는데요! 면을 5겹을 대서 만드셨던데 혹시 양많은날에 안새나요?? 5겹이라두 흡수가 잘되다 보면 양많은날엔 샐거같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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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쁘띠님..즈 퀼트해본적없어도 되겠져..내용과 완성품보니까 욕심생겨요ㅋ

    이거 만들어 보려구요~ 일단 추천해주신 사이트에서 원단구입할께여..

    글고 패턴은 부탁드리구요..

    파우치도 원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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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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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대단하십니다.

    저도 본을 받고 싶은데요..

    pot61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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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저도만들고싶은데...재주가없어서..ㅋㅋ부럽네여......

    제피부가 예민해도 귀찮고 편해서 일반생리대 쓰고있지만 요

    한번씩 피부에 두드러기 처럼올라오더라구요.....면생리대....저두 갖고 싶어요~~^0^

    면생리대 가격이 좀비싼편이던데...완성품은 얼마정도 하나여?....

    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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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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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방수천 말인데요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삶아야되는거잖아요..

    여기저기뒤져도 잘 모르겠다능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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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면생리대는 네이버 인기도 1위인 한나패드가 최고더라구요.

    www.hannahp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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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쁘띠님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바느질도 어찌 그리 꼼꼼 하십니까..?! ^^*

    완전 부러운거있죠~!! 재주도 너무 좋으시고 아이디어도 좋으세요~

    쁘띠님 저도 도안하구 설명서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도전해보고 싶어요~히힛~

    잘은 될지 모르겠지만~ 만들어 보고 싶어요~^^* 싸이즈가 대중소 있다면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바쁘시더라도 부탁드립니다~ 기다릴께요~♡ leekoungj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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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언젠간 도전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간단(?)^^ 해보여서 용기를 내봅니다

    중형본과 대형본 저두 받아보고 싶어요 ^^ ppmari72@hanmail.net 입니다 많은분들이

    신청하셔서 힘드시겠지만 제게두 부탁드려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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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이것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보았는데 다음 메인에 떴네요..

    우선 축하드리구요..저도 한번 만들어 볼수 있을까요??

    그런데 도안과 설명서가 없어서요..

    혹시 도움주실수 있으실까요?

    메일은 pinggu9@hanmail.net 입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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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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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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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영주에서 성교육을 하고 있는 강사입니다. 중형본과 대형본이 필요합니다. 성교육을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겉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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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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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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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어머~ 면생리대는 처음보네요~;;^^

    너무 좋은거 같애요 면생리대좋은점이 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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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진짜 잘만드셨네요~^^

    요즘 면생리대에 부쩍 관심이 늘어가고있던 찰나에요.ㅎ

    세가지 모두 본을 받을수 있을까요?

    susia061@naver.com 부탁드릴께요~

    세세한 준비물과 설명이 함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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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오오!!! 또다시 메인에 오르셨네요! ㅎ

    다음메인에 어디서 많아 봤던사진이....ㅋㅋ 보이길래 냉큼 들어왔는데 역시 쁘띠님!!!

    역시, 난 이럴줄 알았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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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총재료비가얼마나드셨어요??똑딱이다는것까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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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저도 본 보내주세요

    저희 딸이 초경을 3월에 했어요

    면 생리대 만들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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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E-mail:atiofi2@hanmail.net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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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ohj7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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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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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저두 원ㅂ도안좀 보내주세요 오늘한번 만들어 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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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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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저도 환경운동을 하기 때문에 면생리대를 사용하고 싶은데,

    면생리대는 어떻게 빨아야 하나요?

    생리피는 찬물에 빨아야 하느것은 알지만..그래도 잘 안빠지던데요.-ㅂ-;;

    궁금..알려쥬세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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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저번부터 계속 보고 신기하다 신기하다 했는데



    여자친구 만들어 주고싶어서...도움을 구해요



    소중대형, 라이너,나이트용까지 도면 부탁드려요..



    필요한 재료들과 설명들..부탁드립니다 ^-^



    파우치도 나오면 만들어보고싶네요



    tough-k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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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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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너무 잘봤어요 저도 면생리대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님의만들기 글을 보니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딸 아이것도 만들어 줘야겠어요 본 부탁드립니다 sunmeb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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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와~예쁘네요~

    전 대형 하나만들어봤는데 모양이 잘 안들어져서인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저에게도 중형, 대형본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소형(라이너)도 있으면~열심히 만들어서

    친구만들때 도와줄려구요~^^



    shraddha@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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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회사에서 시간 남는다고 절대 못 만들겠네요.ㅋㅋ ^^



    전도 본도좀 보내 주심 안될까요



    jaip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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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새벽에 - 2009/03/27 04:12
    감사합니다~~

    정리해서 글에 올려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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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TISTORY 운영 - 2009/03/30 10:02
    캄솨합니당~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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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안녕하세요..^^

    님 글은 두번째 보는건데용 ^^

    볼때마다~ 우와~~ 우와~~ 요 말만 나올뿐.. ㅋ

    해볼 엄두가 안나용.. ㅋㅋ

    워낙 제가 게으름병과 귀차니즘병이 많기도 하지만..

    꼼지락 거리는 편이라.. ㅋㅋㅋㅋ

    근뎅.. 요긴 부산이라.. 재료 살 곳도 마땅찮고.. ㅋㅋㅋ

    필요한 재료랑~~ 본이랑~~ 멜루 부탁드려두 될까해서용 ^^

    혹시 요아이 판매두 하시나용??

    만들어도 보고싶공.. ㅋㅋㅋ

    먼저 사용도 해보고 싶공.. ㅋㅋ

    그럼 즐건 오후 되시구용 ^^

    시간 나심~~ 멜 보내주시는 이쁜 마음씨도 기대할께용 ^^

    crazyholiday@nate.com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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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똘똘이스머프 - 2009/03/30 10:12
    메일 보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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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수아엄마 - 2009/03/30 10:25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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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햇살 - 2009/03/30 10:27
    네~ 생각보다 안 어려워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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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이수민 - 2009/03/30 10:31
    저도 그때 이후로 안해보던 바느질을 이번에 시작했어요 ^^

    그냥 홈질이랑 박음질만 하실줄 알면 되요.

    딴건 저도 할줄 모르거든요 ^^;;

    쉬우니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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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3개월전이었던거 같네요-ㅋ

    갑자기 면생리대에 필이 꽂혀서 여기저기 블로그며, 카페며, 피자매 연대까지 안가본 곳 없을 정도로 찾아서 봤었더랬죠-ㅎㅎ

    그러다가 님의 블로그에서 봤던 형식이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저에게 가장 만족스러울것 같아 나름 피자매연대도안에다가 저한테 맞춰 변형시켜 만들었어요

    만드는데 시간 완전 만이 걸려서 후덜덜이었어요-ㅋ

    한번 시작한김에 다 해야 겠다 싶어서리.. ^^;;

    수건천을 앞쪽으로 고정하는게 대박이었어요-ㅎ

    저는 흰색융천1마, 그림있는 융천1마, 방수천1마, 타월지는 안팔아서 흰색수건2장, 이렇게 썼답니다. 그래서 나온갯수는 자그만치, 18개-ㅎ(나이트4개, 대형 8개, 중소형 6개)

    참고로 저는 부산 삽니다. 진시장은 일끝나고 가니 다 문닫고 없어서 국제시장가서 샀어요!! 주단집 한군데 찾았는데 거기 가격도 저렴하고 융천, 방수천이 다 있어서 좋았어요.

    지난달에 쓰고 싶었지만,, 불규칙한 주기탓에 한달거르고 이달에 써봤는데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예민해서 그냥 생리대 쓰면 많이 간지럽고그랬는데-ㅎ

    간지러운것도 없고 느낌도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부피를 좀 차지하긴 하지만 큰가방에 들고 다니니 그것도 별 상관없고,

    빨래도 색이 좀 덜 빠지긴 해도 나름 괜찮게 빠지는거 같아요ㅎ

    다음에는 저도 전용 파우치를 만들어 봐야겠네요.



    아 글고..

    저도 도안좀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dladmsfua@nate.com

    손으로 그려서 만들고 보니 좀 많이 허접하더라구요

    윗쪽에 균형도 잘 안맞느거 같고-ㅎ

    좀더 참고해서 변형해 봐야할거 같아요

    사용하면서 수건천을 안으로 넣음 더 좋을거 같아 이번에는 그렇게 할려구요.

    아!! 그리고 바이어스 테이프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요?

    저는 아무리 해도 잘 안되던데;; 막 꺽어서 만들었어요 ㅜㅜ

    님꺼보고 또 감동했다는..

    이 답변도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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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안그래도 면생리대 만들고 싶어서 여기저기 자료찾아 기웃거렸는데

    저에게 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네요~ㅎㅎ

    저도 도안 부탁드릴꼐요~

    ats18@hanmail.net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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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좋은하루 - 2009/03/30 10:34
    5겹이긴 해도 4번째가 방수천이예요.

    그러니 새거나 하지 않아요.

    세탁하실때 거칠게 비튼다거나

    오랜시간 삶아서 방수천이 상하지 않는 한

    샐 염려는 없어요.

    (저도 양이 많은 편이라 그 부분은 늘상 신경 쓰이는데

    방수천은 일단 샐 염려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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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난모그렇다 - 2009/03/30 10:34
    저도 바느질 할줄하는거 두가지 밖에 없는채로 만든걸요

    ^^

    도안 필요하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파우치는 만드는 중이라 좀 있다가 포스팅 할 생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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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꼬맹 - 2009/03/30 13:12
    부산에 사신다니 반갑네요^^

    천이나 바이어스 진시장이나 국제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발품을 좀 팔아야 하긴 하지만 제가 찾아보니 인터넷보단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요(뭐 디자인이 몇종류 없긴 해요)

    천은 커텐가계같은데 말구요 OO주단이라고 상호가 적힌곳에 가야 제대로 살수 있는거 같아요. 커텐집은 제대로 있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가격도 비싸요

    그리고 바이어스는 근처 단추집에서 샀어요.

    주위에 물어보니 잘 가르쳐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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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다음메인에 면생리대 이야기만 뜨면 쁘띠군화^^ << 요런다는~ ㅋㅋ

    (만약 쁘띠말고 다른사람꺼 뜨면 막 실망할듯.. 흐흐~)



    잘지냈삼? 온닌 요즘 무쟈게 바빠서.. (나도몰러.. 왤케 바쁜지는.. 흑!)

    암튼 바빠서 답방이고 답글이고.. 뭐고.. 암껏두 못하고있넹^^; 그래도 섭섭해하지마잉~

    그리고 만들다 실패작은 다 온니집으로 택배보내삼~ ㅋㅋ



    그럼 조만간 소풍때 볼수있기룰.. 오늘도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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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Anonymous - 2009/03/30 10:42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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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내 삶에 - 2009/03/30 10:43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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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조선희 - 2009/03/30 10:49
    메일 주소를 알려주셔야...^^;;

    완성품은 한나패드나 이채 이런 면생리대 사이트들이 있어요.

    가격대가 좀 나갑니다.

    http://www.hannahpad.com

    http://www.lohanstyle.com

    http://www.gnaran.com

    http://www.eechae.com



    등등 좀 많아요.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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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Anonymous - 2009/03/30 10:53
    메일 보냈습니다.

    천 구매는 천 구매하는 곳에 문의하시면 되요.

    사실 천에 써있지 않아서 좀 힘들긴 합니다.

    직접 구매하실게 아니라면 쇼핑몰을 이용햅세요.

    그게 덜 헤매고 좋으실지도 몰라요.

    저는 아일렛과 천 모두 동대문에서 구매했습니다.

    혹시 사시는 곳이 지방이신가요?

    지방이시면

    http://petite.tistory.com/203

    이 글 참고해주세요. 쇼핑몰이 나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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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난모그렇다 - 2009/03/30 11:17
    저는 방수천을 무표백면융 구매한 곳에서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같이 파시더라구요.

    방수천은 종류가 정말 어마무지 많아요..

    (장난 아니예요...ㅡ.ㅡb)

    그래서 머리아파서 전 그냥 무표백면융 파는 곳에서 사요.

    거기에서 주인분이 알아서 흰색으로 가져다 놓으셨더라구요.

    방수천 판매하는 곳도 아닌데 말이죠.

    저같이 헤매는 분들이 많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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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지나가다 - 2009/03/30 11:22
    전 여기껀 안 써봤는데 많이 쓰시더라구요.

    좋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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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이경주 - 2009/03/30 11:24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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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장현 - 2009/03/30 11:33
    저...메일 보냈는데 메일이 돌아왔어요..;ㅁ;

    없는 주소라고...........

    죄송한데 다른 메일 다시 알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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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커피포리 - 2009/03/30 11:32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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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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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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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Anonymous - 2009/03/30 11:35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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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Anonymous - 2009/03/30 11:36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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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무지개 - 2009/03/30 11:37
    메일 주소를 알려주셔야 해요...^^;;

    리플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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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Anonymous - 2009/03/30 11:47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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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Anonymous - 2009/03/30 11:47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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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통통~ - 2009/03/30 11:48
    일단 몸에 좋아요.

    일반 생리대는 얇게 만들면서 흡수를 잘 하기 위해 흡수체라는 화학성분을 쓰는데

    그게 몸에 안 좋대요.

    게다가 아무래도 이런저런 가공을 거치기 때문에

    피부에도 좋지 않아 가려움증같은걸 유발하구요.

    하지만 면생리대는 그렇지 않아요.

    무표백면융을 쓰기때문에 피부에도 몸에도 해가 없어서 좋죠.

    불편하긴 해도 몸에 좋으니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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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임미현 - 2009/03/30 12:02
    메일 보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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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선아정현맘 - 2009/03/30 12:06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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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임미현 - 2009/03/30 12:03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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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뽀 - 2009/03/30 11:51
    ^^;; 감사해요~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아직 자료 보충중이었거든요..)

    근데 신기하네요 또 올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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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문수진 - 2009/03/30 11:50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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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흰흰 - 2009/03/30 12:00
    제 기준에서 보자면

    면융 1마 2500원 (무늬 있는 면융)

    무표백면융 1마 3000원

    방수천 1마 4500원

    타월지 1마 4500원

    바이어스테이프용 광목 1마 1000원

    똑딱이 24개 500원

    머 이정도 들여서

    대형이 대략적으로 15개 안팍으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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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Anonymous - 2009/03/30 12:10
    메일 보냈어요~

    또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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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이은정 - 2009/03/30 12:15
    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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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김경준 - 2009/03/30 12:57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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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넘넘 축하드려요^ㅁ^

    동생이 생리통이 심해서.. 지금도 약먹고 자는 중이에요 ㅠㅠ

    두려움이 앞서지만 용기내어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중형, 대형, 나이트 도안 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simchong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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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Anonymous - 2009/03/30 12:43
    메일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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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LovelyJoeny - 2009/03/30 12:53
    저도 찬물에 빨아요.

    찬물로 먼저 어느정도 혈을 제거해주시고

    비누로 문질러서 빠는데

    그래도 잘 안 빠질경우

    저같은 경우엔 비누칠을 해서 물 살짝하고 해서 담궈놔요.

    두세시간정도..

    그 뒤에 세탁하면 빠지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좀 남는게 싫으실 경우엔 삶아도 되요

    팬티라이너같은 경우엔 방수천이 안들어가서 전 팍팍 삶는데

    그 밖의 크기의 면생리대는 오래 삶으면 안되요

    방수천때문에.

    이것만 주의하시면 세탁 별로 안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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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Anonymous - 2009/03/30 12:57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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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수제비 - 2009/03/30 12:59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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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shraddha - 2009/03/30 13:02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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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부럽~ - 2009/03/30 13:04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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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꼬맹 - 2009/03/30 13:12
    메일 보냈습니다~ ^^



    그리고 dahlia님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저 이것도 글에 추가해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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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dahlia - 2009/03/30 13:18
    와...너무 영광인데요.

    메일은 보내드렸어요.

    질문에 대해서도 메일에 썼습니다.

    종종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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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다음메인에서 넘어왔어요-

    마침 거의 2년 가까이 써가던 면생리대를 새로 사야하나 했는데,

    손재주는 없지만 쁘띠님 글 보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

    저도 본 보내주시면 소중하게 잘 쓸게요, 미리 감사합니다♡

    mir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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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다른 곳도 많이 봤지만 쁘띠님의 손 재주가 너무 좋으시네요

    모양이 너무 이뻐요



    그래서 저도 용기내서 함 만들어 볼려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저도 중형, 대형, 나이트 도안 부탁드려도 될까요



    염치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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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위에 짱아 맘인데요



    메일 주소를...ㅋㅋ



    pretty524@naver.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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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저도 만들어서 썼었는데, 생리통에 효과를 봤어요.

    방수천땜에 삶는게 꺼려져서 마지막에 식촛물에 잠시 담궜다가 행궈서 말려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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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다음 에서 봤어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도안 부탁할수 있을까요??

    중형,대형, 나이트 도안요..

    죄송하지만 부탁드려요.

    멜주소은 pyj7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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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아, 정말 면생리대 쓰고나니까 일회용 사서 쓸 수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손바느질로 직접 만들어볼 생각은 못했어요.

    너무 예쁘네요^-^

    메일주소 i-yup@hanmail.net입니다.

    저도 만들어보려구요, 도안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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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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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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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다음 메인에서 보고 왔습니다. 돈도 돈이고, 생리통도 심했는데 면 생리대 괜찮을 것 같네요.

    저도 팬티라이너와 면생리대 중,대형 도안 부탁드려요>_<

    관련 쇼핑몰 사이트 같은 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yp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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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정말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어요" .

    도안 부탁드릴께요^*(중형,대형,나이트 모두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구요.행복한일 마니마니 생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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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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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petite - 2009/03/30 15:36
    잘 받았습니다~ 설명도 어렵지 않게 잘 써주셨더라구요~ 제 솜씨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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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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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저도 만들어 쓰는데; 정말 잘 만드세요 ㅠ

    저는 안감 분리형으로 쓰는데..

    만드신거 볼 때마다 정말 일체형으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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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Anonymous - 2009/03/30 13:42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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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Anonymous - 2009/03/30 13:37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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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Anonymous - 2009/03/30 13:23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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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이또리양 - 2009/03/30 13:18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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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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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Anonymous - 2009/03/30 13:57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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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호박 - 2009/03/30 14:10
    언니는 원래 인기가 많아서 그래요~ ㅎㅎ

    소풍가게 되면 알려주세용~~

    잽싸게 달려갈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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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Anonymous - 2009/03/30 14:37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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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Anonymous - 2009/03/30 15:05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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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Anonymous - 2009/03/30 15:58
    ^^;; 고마워요.

    근데 어차피 취미라 일손이 딸릴일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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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Anonymous - 2009/03/30 16:08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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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까망이~ - 2009/03/30 16:49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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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eirene2u - 2009/03/30 17:16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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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짱아 맘 - 2009/03/30 17:18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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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짱아 맘 - 2009/03/30 17:1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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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소머즈 - 2009/03/30 17:32
    네 그 방법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만들기 팁에 써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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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나루맘 - 2009/03/30 17:44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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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라음 - 2009/03/30 18:16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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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솜씨가 참 좋으세요..^^

    그런데 그 방수천은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요? 천가게에는 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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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Anonymous - 2009/03/30 18:18
    와주셔서 감사해요.

    네 일회용 아니예요.

    보통 한 일년정도 쓰는듯해요.

    ^^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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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Anonymous - 2009/03/30 18:25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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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Cige - 2009/03/30 18:40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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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탐탐이 - 2009/03/30 18:43
    ^^;;;;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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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Anonymous - 2009/03/30 19:32
    아이고 죄송해요...ㅠ.ㅠ

    제가 바보같이 첨부를 안했어요...^^:;;;

    아까 회사에서 반가운 마음에 메일에 열심히 떠들어놓고

    정작 첨부를 안했지 뭐예요.

    메일 다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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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Anonymous - 2009/03/30 20:29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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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4422 - 2009/03/30 21:00
    저도 그 분리형도 만들어봤는데요.

    암만해도 귀찮아서 분명 따로 세탁하고

    귀찮아~ 막 요럴꺼 같아서 일체형으로 만들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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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Anonymous - 2009/03/30 21:20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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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슈 - 2009/03/30 21:54
    다 있는건 아니예요.

    동대문 가보면 묘하게 비슷한 종류의 천들 파는데가 모여있더라구요.

    방수천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는데 완전 종류 많아요.

    웹상의 쇼핑몰에는 오히려 종류가 다양하긴 하더라구요.

    전 한동안 헤맸는데

    무표백면융 파는곳에서 저렴하게 파는거 같아서

    앞으론 거기서 살 생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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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궁금한게 있는데.. 생리대에 저 단추는 왜 박아 놓은 건가요?..

    제가 남자라서.. 시중에 파는 생리대엔 단추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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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저도 본 좀 "모두" 받을수있을까요??

    면으로 된거로 하면 생리통도 없어지고 냄새도 안난다던데

    주변에서 워낙게으른걸 아는지라 말리지만 만들어서 꼭 써보고 싶어요~시중에 파는건 넘 비싸기도 하고....

    근데요 방수천을 안 넣으시던분도 계시던데 장단점이 있을것같네용. 그래도 넣는게 덜 불안하겠죠

    멜은 pak81@hanmail.net임다 부탁드려요~*^^*

    그리고 단추말고 찍찍이가 더 편하지않을까요??^^;찍찍이로 함 해볼까하는데..별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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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다음메인에서 봤어요2009년 3월 30일 오후 11:48

    저도 함 만들어 써 보고 싶네요....

    생리통이 심해서요...

    멜은 usunstory@hanmail.net에요

    소형 중형 대형 나이트 그리고 팬티 라이너 까지 모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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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저도 이거만들어보려구요ㅋㅋ

    quteda-woon@hanmail.net

    도안 종류별로 다 보내주세요><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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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저도 초본데 잘 만들수 있을까요? ㅠㅠ

    도안 좀 부탁드려도 실례가 안될는지...

    iamauthor@naver.com 입니다 부탁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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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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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바느질 잘하시네..2009년 3월 31일 오전 2:20

    저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사정이 안되서 로한제품 샀어요. 타월지가 들었나는 모르겠지만..

    제꺼 보니 천 방수천 천 천 ? 천 ?에는 천이 한겹인지 여러겹인지 모르겠는뎅 무표백무형광제품이랑 유기농제품 쓰고 있어요. 날개형이네요 ㅎㅎ.솔직히 파는거 너무 비싸요.. 참 실도 천처럼 그런 실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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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안녕하세요? 넘 필요한 정보였는데.. 드디어 찾았어요 ㅠㅠ

    죄송하지만 저두 소,중,대, 오버나이트, 팬티라이너 도안 부탁드려도 될까요?

    많은 분들이 원하셔서 힘드시겠지만 부탁드려 봅니다 ^^

    이렇게 나눔도 해주시고... 좋은일 하시네요 ㅠㅠ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고마워할거에요 ^^

    감사합니다 *^^*

    메일주소 남겨요 ~~~~~~~



    muse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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