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4일 수요일

여름이 그리워요...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춥네요...
추위를 잘 타는 저로서는 요즘같은 날씨는 거의 고문....ㅠ.ㅠ
게다가 오늘...장갑을 또!!! 잃어버렸다죠...ㅠ.ㅠ 맨날 오른쪽만 잃어버립니다..

아........................

여름이 그리워서 쌩뚱맞은 여름사진.............(.....)

아.....시원하고나......(....)


요즘 쌩뚱맞은 포스팅질에 재미들린 쁘띠입니다..........;ㅁ; ㅎㅎㅎ (...죄송....)

댓글 18개:

  1. ^^ 연약한 몸에 너무 많은 장비가 매달려 있네요.

    전화기, Mp3, 카메라, 큰 헤드폰 그리고 핸드백까지.. 가끔은 여자들이 힘겹게 걷는 이유를 이사진 한장에서 찾을거 같아요. ^^;



    이곳 더운 남반구에서.. ^^(오늘은 38도까지 올라 갔다는 군요..)

    답글삭제
  2. 오.......쁘띠님.. 몸매 쥑인다.. 굿 굿~

    나 여잔에 왜이러쥐~

    아참 고무장갑은 오른쪽, 왼쪽 각각 따로 팝니다.ㅋㅋ

    답글삭제
  3. @사진마술사 - 2009/01/14 23:34
    제가 원래 쫌 이것저것 싸짊어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

    저 가방안에도 하나가득 들어있어요 ㅎㅎㅎ



    남반구...라면...어디..??

    호주나 뉴질랜드 사시나요? (부러워요...지금 여기 너무 춥거든요!)

    답글삭제
  4. @앤셜리7 - 2009/01/15 00:16
    ^^;;;;;

    고무장갑처럼 그냥 장갑도 쫌 각각 팔았으면....ㅎㅎ



    금년에만 벌써 두개째예요..ㅠ.ㅠ

    답글삭제
  5. @petite - 2009/01/15 00:22
    넹.. 호주에 있습니다.. ^^

    편안한 시간이 되시면 저의 블러깅에 그림만이라도 보고 가세요.. ^^; (이거 완전 구걸.. )



    요즘 새로 가입한 상태라 사진은 많지 않지만.. 저 나름 베스트의 사진을 올리고 있는 상태입니당.



    뭐.. 또 모르죠.. ^^ petite님께서 결혼 하시고 이곳으로 신혼여행을 결정하실지. ^^

    답글삭제
  6. @사진마술사 - 2009/01/14 23:34
    안그래도 가서 구경중입니당~

    ^^ 부러워요~~~~~



    안그래도 저의 꿈 중 하나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배낭여행처럼 여러나라 여행하는 거고 그 중 가고 싶은 한군데가 호주입니당~ ^^

    (과연 언제...........ㅡ.ㅡㅋ)

    답글삭제
  7. 어익후야~ 주렁주렁 뭐가 많으시군요 ^^;;

    아우~~ 지금은 그래도 추워요!! 꽁꽁싸메야합니다! =)

    답글삭제
  8. @소중한시간 - 2009/01/15 09:56
    쫄바지 두겹에 치마 입고 티 두개 입고

    가디건 입고 코트 입고

    머플러하고 앙고라비니 뒤집어 쓰고 출근했습죠....ㅡ.ㅡV

    근데도 추워요~~~ 날씨가 미쳤어요~~~ ㅠ.ㅠ

    답글삭제
  9. 오홋~~ 당신께 반했습니다.....



    저와 사겨주세요(응?)

    답글삭제
  10. @그라군 - 2009/01/16 11:00
    싫어욧~! (응?)

    답글삭제
  11. @petite - 2009/01/16 11:03
    크흑~~~~ㅡㅜ(응?)

    답글삭제
  12. @그라군 - 2009/01/16 11:00
    난 소중하니까~!! (응???)

    답글삭제
  13. @petite - 2009/01/16 14:04
    저두 소중하니까~~~ 사겨주셔야해요...(응????)

    답글삭제
  14. @그라군 - 2009/01/16 11:00
    내가 더 소중해욧~!!!

    흥~!!! (우힛~!!!)

    답글삭제
  15. @petite - 2009/01/16 14:53
    크흑~~~ㅜㅡ



    저두 많이 소중하단말에욧~~~

    답글삭제
  16. @그라군 - 2009/01/16 11:00
    더욱 매진하세요 (응???)

    맨날 늦게 끝나고 날 버려두면서...(엉엉엉)

    답글삭제
  17. @petite - 2009/01/16 15:22
    허거걱~~~ tktlf rmfjfurn rmfjsrp dkslrn djWjekqhsl dirkswkrdjqdl RldjdlTejfkrhdy, gkftndjqtwkskdy, tkdjqgksms tkfkadlswlfk smwrpfkeh djEjgrpems gkfurh gksms rm akdmadl~~~ whlthdgody.... ㅡㅜ

    답글삭제
  18. @그라군 - 2009/01/16 11:00
    말을 해욧..말을!!!

    이걸 나보고 자판 쳐서 보라는겨!!!????

    자꾸 이럼 확 소박놓는다~!! (응??)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