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네일 용..ㅎㅎ
블로그을 시작하고 나름 포스팅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지만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일은 아닌듯해요. ㅎㅎ
예전에 올려놔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글들이 몇개 있는데
그 글들을 새로 작업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쓰다보니 이미지가 맘에 안들지만...지금은 회사.....
고로 일단 있는 이미지로 다시 작업해서 올리는 데..
통자 이미지로 만들기 과정을 만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노가다...ㅎㅎ)
오전 내내 해서 글 한개 수정했어요..ㅎㅎㅎㅎ
(네...저 땡땡이 쳤습니당.....ㅡ.ㅡㅋ)
머..그래도 할꺼 중간중간 하면서 하느라 시간이 더 걸린거예욧~ 흠흠..ㅎㅎ
일단 순서는 면생리대만들기 관련 글을 모두 새로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구매대행을 받으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도
새 글로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재료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보강 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번주는 그래서 새 글보다는 예전글 수정에 더 신경을 쓸듯해요.
그래도 정리하면 한결 보기 편하실꺼야!!! 라고 혼자 다짐하고 있는 중입니다..네..ㅎㅎㅎ
그리고...요즘 들어 미칠듯이 천종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특히 린넨.....................................................................
돈은 마니 못 벌면서 동대문 상가에서 천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홀릭에 빠져들고 있어요.
큰일입니다...ㅠ.ㅠ 저는 거지....이번달은 절대절대절대 집에서 짱박혀 돈 안 쓰고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ㅠ.ㅠ
게다가 리폼 요런것도 미칠듯이 관심이 생기면서 각종 공구 (응?)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전동드릴. 머 요런거.............(......)
하지만 전 베란다도 없는 원룸신세...
리폼은 절대 불가입니당....ㅡ.ㅡ^
갑자기.............시골가서 살고 싶어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봄맞이 개편 공고 같아요.. ㅎㅎㅎㅎ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04/20 15:58
답글삭제안녕하세요
제 메일은 petitesa@gmail.com 입니다.
블로그 댓글로 상의할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도와드릴 수 있는 한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Anonymous - 2009/04/20 16:25
답글삭제메일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kkommy - 2009/04/20 15:56
답글삭제^^;;;;;;;
봄개편 공고 맞아요...
다시 보니 글이 너무 읽기 불편하드라구요.
사진도 싹다 다시 찍고 싶어요.
집에 가서 그럴지도 몰라요 ㅎㅎ
kalpa1234@nate.com 도안 좀 보내주세요 ㅠ
답글삭제@아기자기 - 2009/04/20 18:04
답글삭제메일 보냈습니당
제가 회사라서 조금 늦었습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그 가시도트 대신에 벨크로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찍찍이를 붙이고 삶거나 하면 안될가요??? 그게 더 편할 것 같기도 해서요~ 가시도트 펀치가 잘 없더라구요 ㅡㅡ
@아기자기 - 2009/04/20 18:24
답글삭제밸크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신데요.
그게..삶으면 좀 안 좋지 않을까요?
사실 방수천도 그 부분때문에 지금 조금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아기자기 - 2009/04/20 18:24
답글삭제제가 주제넘게 지나가다가 한말씀 드리자면,
좀 도움이 될까 해서요 ^^;;
제가 피자매 연대에서 본글인데요.. 그찍찍이가 빨래할 때 긁히고, 허벅지 살이 쓸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거 천에 붙일때 만약 꼬맨다면요 그 찐득하게 스티커처럼 된거 있잖아요. 그거보다는 그 찐득하게 스티커처럼 된지 않은걸로 천에다가 꼬매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 스티커처럼 붙이는건요 꼬맬때 더 힘들대요. 그냥 제가 어디서 알아본건데, 그냥 참고하세요! 그냥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참고삼아 말씀드렸어요 ^^;;
봄이라서 다들 대공사를 하시는군요-ㅅ-;; 저도 대공사.한번해야되는데 귀찮아요;;;
답글삭제아..... 왠지 아쉬워영......;ㅁ;
답글삭제제가 허접하나마 면생리대를 하나 완성했는데요,
이거 참... 주긴 줘야 할텐데, 안주긴 아깝고 주자니 창피하고..ㅎㅎㅎ
보여드릴거라 다짐했는데, 역시 생각만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ㅎㅎ
바이어스테이프 꿰매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ㅁ;
@아기자기 - 2009/04/20 18:24
답글삭제아 감사해요.
찍찍이가 피부에 쓸릴수도 있겠군요.
그 생각은 못하고
그냥 삶을때 좀 안 좋지 않을까..만 생각했어요.
@Arone - 2009/04/20 19:28
답글삭제나 스킨 고치고 싶은데 먼가 어렵네요....;ㅁ;
@뽀 - 2009/04/20 20:19
답글삭제^^ 벌써 만드셨어요?
바이어스테이프 꿰매는게 좀 힘들죠?
저도 첨엔 영 힘들더니 몇번하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몇번 더 하시면 아마 저보다 더 이쁘게 만드실꺼예요~
나도 린넨좋아..캬오~~천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구렁텅이?? 음..하지만 나와..ㅋㅋ 나봐, 난 나와서 이제 천만봐도 만지기 싫어져버렸어;; 냐하하하하
답글삭제나의 로망이 귀농이야..ㅋㅋ
우왕 이 집도 공사~ ㅋㅋ
답글삭제쁘띠 언니 잘들어가셨어요~.. 전 가자마자 기절 ㅋㅋㅋ
이야 봄맞이 대공사라.. 막 나도 하고 싶으맘이 훅~ 하고 생기나..
그러나.. 뭔가 소스 수정하고 이런거 할 줄몰라서 ㅠㅠㅠ
나도 스킨도만들고싶고 바꾸고싶다는 ㅎㅎ
리폼은...리폼의 세계는 끝이없어요.. 나도 천사러 동대문으 패쑤 ㅠㅠ 그냥 인터넷으로 ㅠㅠ
미싱기가 놀고 있다는 미싱을 해야하는데 ㅎㅎㅎ 언제하누 이러구 있어용~
@Anonymous - 2009/04/20 18:17
답글삭제메일 세번이나 보냈는데 계속 리턴되요...
다른 메일 주소 알려주시겠어요.
@미미씨 - 2009/04/20 21:57
답글삭제전 이제 들어가기 시작했다구요...;ㅁ;
ㅎㅎㅎ
아...넘 멋있어요~~~
@앨리순 - 2009/04/20 22:01
답글삭제나도 들어가자마자 제대로 떡실신 됐다능...............ㅠ.ㅠ
나 미싱!!!!!!!!!!!!! 좋은거 사면서 배우고 싶어!!!
홈페션 배우고 싶엉...ㅠ.ㅠ
흐엉
봄맞이 공사로군여... 댓글검색에 쁘띠로 열심히 찾아본 1人.. 영어 였잖슴..;;;
답글삭제@Fallen Angel - 2009/04/21 00:58
답글삭제^^;; 안녕하세요~
한글로 바꿔야 하나.......................
(어차피 영어도 아니예요...불어란 말이지요..ㅎㅎ)
오호..개편하신네요~~ 멋지십니다..
답글삭제언니보면 참 부지런한거 같아요.ㅜ.ㅜ
나도 배워야 하는뎅..
으흐~~~
가시도트단추 다는거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가르쳐 주세요~
답글삭제여기가 지방이라서 온라인 쇼핑몰도 있을까요??
귀찮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공사하셔야져~~^^
답글삭제봄맞이 공사후의 모습 기대하고 있을꼐요~
봄맞이 대공사를 하시는가 봅니다.^^
답글삭제행복한 한주 되세요~
@아기자기 - 2009/04/21 09:54
답글삭제http://www.mousai9.com
http://www.fashionmade.co.kr
여기 가보시면 있는데
위쪽 사이트가 가격이 더 저렴하네요.
(왜 차이가 나지...ㅡ.ㅡㅋ 좀 심하게 나네요..)
@알~ - 2009/04/21 09:13
답글삭제아직 더 할게 많음..
글은 이제 한개 고쳤음...
오늘은 그나마도 못 고치겠네....
@기리. - 2009/04/21 10:19
답글삭제^^;; 별로 티 안날꺼예요..
어차피 원래 있던 글 다시 고쳐 쓰는거라서...^^;;
@빛이드는창 - 2009/04/21 10:23
답글삭제네~ ^^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저기서 개편을 하네요ㅋ
답글삭제컴맹인 저는 그냥 우왕ㅋ굳ㅋ 하며 손가락만 빨뿐ㅠㅠ
기대됩니다+_+
공사는 언제 끝나나요??ㅎㅎ
답글삭제메일 용량이 꽉차서 자꾸 리턴됐나봐요..지송..
답글삭제께끗하게 비워놨어요
다시 보내주시면 감솨!!
lksncs1@hanmail.net
@세라비 - 2009/04/21 12:43
답글삭제기대하지 말라능...
그래봐야 티는 전혀 안난다능..
새글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예전에 있던 글을 정리하는거라서...ㅎㅎ
@시네마천국 - 2009/04/21 13:02
답글삭제아마......................
다음달?? (머래니..ㅎㅎ)
그냥 별로 티 안날꺼예요.
예전에 썼던 글 다시 정리해서 올릴 생각이라서요.
인기 블로거!! ㅎㅎㅎ
답글삭제@새로운사랑 - 2009/04/21 14:45
답글삭제메일 보냈어요 ^^
@소중한시간 - 2009/04/21 21:19
답글삭제헐...제가요?
설마요...
아까 문자로 인사 드렸지만 다시 한번 감사해요..
답글삭제가만히 앉아서 받기가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얼마나 세심하게 보내 주셨던지..
조금전.. 일단 한개 완성했네요.. 대형으로..한장 더 보태서 다섯장으로 만들었어요..ㅎㅎ
아직도 갈 길이 먼데 삭신은 왜 이리 쑤시는지..ㅎㅎ
지금부터는 라이너 만들어 보려구요..
오늘 밤 안으로 될라나..ㅎㅎ
블로그 공사..수고 하시구..좋은 일 많이 하셔서 복 받으실 꺼예요..고마워요..
@정혜윤 - 2009/04/21 23:22
답글삭제^^;;
아..........빠르기도 하셔라..
벌써 만드셨어요?
제가 다 뿌듯하네요. ^^
저도 이번일 덕분에 많이 알고 배웠어요.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오오 좋네요. +___+
답글삭제저는 사진 태그 좀 정리해야 되는데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납니다.-ㅅ-;;
@호랭이군 - 2009/04/22 00:55
답글삭제전 그래서 좀 미리미리 챙겨서 정리하려구요.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근데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가요 ㅎㅎㅎ
질문이요~
답글삭제여기에 나와있는 가시도트몰드는 10mm 던데 이걸로 11mm 가시도트도 박을 수 있는거죠???
@아기자기 - 2009/04/22 15:21
답글삭제흠...안해봤는데 그 고무에 안 들어갈꺼 같은데요....
저 10mm짜리도 꾹 눌러 들어갔거든요..
11mm짜리말고 제가 한국꺼 산 가시도트단추는
10mm보다 조금 작았거든요.
10mm몰드에 작은건 잘 안들어가도 좀 더 큰 11mm단추는 들어가지 않을가요???
답글삭제몰드는 가르쳐주신 사이트에서 사고, 단추는 제가 자주 들러는 사이트에서 살려고하는데
거기엔 11mm 가시도트밖에 안팔더라구요 ㅠ 아 이것때문에 머리 아파죽겠어요~
@아기자기 - 2009/04/22 16:50
답글삭제저 몰드는 라운드로 고무가 둘러져있어서
크면 안 들어가요.
그래서 좀 걱정인데...
11mm 밖에 안 파나요?
어떤 모양 구매하시려는거죠?
일반적인 모양이 아니라 색있고 그런거 구매하시려고 하시는건가요?
어쩌나..몰드랑 안 맞으면 설치하시기가 힘들어요
드뎌 가시도트몰드 질렀어요 쁘띠씨가 가르쳐준 곳에서 샀거든요
답글삭제거기 사장님이 11mm까지는 맞다고 해서 샀구요
천만 시키면 되는데 무표백면은 없다고 해서 그냥 흰색으로 살려구요
만들면 다 쁘띠씨덕입니다~
@아기자기 - 2009/04/23 14:47
답글삭제^^ 다행이네요~~
흰색이어도 괜찮아요~
아주 완전 예민하시거나 아토피 피부 아니시면 괜찮아요.
저도 그냥 흰색으로도 계속 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