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남친님하..


누구껀지 피곤한 모습도 멋지군영~ =ㅂ=;;


요즘 회사일로 무척 정신이 없으신 남친님하.
그래도 주말에 만나면 저 힘들다고 제 가방에 제 책까지 모두 들고 다녀주는 착한 울 남친입니당~~  >.<
피곤해서 완전 초췌.....ㅠ.ㅠ

댓글 8개:

  1. 미소가 참 예쁜분이세요 ^^

    따스한 기운이 넘실넘실~

    뽀뽀 한번 더 해주시면 기운낼거에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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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상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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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 좋은분...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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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중한시간 - 2008/12/29 22:24
    네~ 웃는 모습이 좀 편해보이는 인상이예요.

    근데 가만 있으면 눈매가 무섭다고 하기도 한다더라구요.

    뽀뽀라..ㅎㅎㅎㅎㅎㅎㅎ

    알겠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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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AS - 2008/12/29 22:50
    그런가요?

    이 글 보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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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허한누리 - 2008/12/30 00:11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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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pictura - 2008/12/30 04:21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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