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마음을 공유하다..


따뜻한 하루..

홍대의 밤..

댓글 12개:

  1. 홍대에 있는 '섬' 이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태그에 있었네요^^

    고양이들은 잘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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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홍대 정말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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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휘휘 - 2008/12/10 11:52
    네 ^^

    한녀석밖에 못 봤지만

    잘 있는 듯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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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늑해 보여요 ^^;; 차 한잔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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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네마천국 - 2008/12/10 14:17
    집 근처라 전 조금 자주 가네요.

    자유로운 느낌이 좋아요 여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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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중한시간 - 2008/12/10 15:06
    작고 아담한 곳이예요. 둘러앉아 얘기하기 좋은..



    저런 공간 나중에 직접 해보고 싶어지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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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글 보다가 색감이 맘에 들어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펜탁스였군요. ^^ 잘 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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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夢人 - 2008/12/10 18:25
    감사합니다~

    펜탁스의 색감은 역시 너무 좋아요

    특히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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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섬...ㅠㅠ냐옹님이 내 무릎에서 떠나실줄 몰랐던 기억이 있는데..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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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홍대 섬이네요.. 자주 가던곳인데..



    고양이 이름이 베라 랑 물루에요 ^^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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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스바루군 - 2008/12/11 03:21
    저도 여기 넘 좋아해요.

    먼가 자유스런 분위기가 좋아요~

    고양이들도 넘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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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넝 - 2008/12/11 01:19
    신기하네 난 갈때마다 애들이

    귀찮은지 사람들한테 잘 안 가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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