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e village. 사진이든 만들기든 머든 쪼물딱거리기~ 나에겐 소중한 이야기 그러니 불펌사절.
따뜻한 하루..
홍대의 밤..
홍대에 있는 '섬' 이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태그에 있었네요^^ 고양이들은 잘 있던가요~
홍대 정말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휘휘 - 2008/12/10 11:52네 ^^한녀석밖에 못 봤지만 잘 있는 듯했어요~ ㅎㅎ
아늑해 보여요 ^^;; 차 한잔 마시고 싶어요~~~
@시네마천국 - 2008/12/10 14:17집 근처라 전 조금 자주 가네요.자유로운 느낌이 좋아요 여긴. ^^
@소중한시간 - 2008/12/10 15:06작고 아담한 곳이예요. 둘러앉아 얘기하기 좋은..저런 공간 나중에 직접 해보고 싶어지기도 해요 ^^
새글 보다가 색감이 맘에 들어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펜탁스였군요. ^^ 잘 보다 갑니다.
@夢人 - 2008/12/10 18:25감사합니다~펜탁스의 색감은 역시 너무 좋아요특히 빨강..^^
섬...ㅠㅠ냐옹님이 내 무릎에서 떠나실줄 몰랐던 기억이 있는데..엉엉
홍대 섬이네요.. 자주 가던곳인데.. 고양이 이름이 베라 랑 물루에요 ^^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스바루군 - 2008/12/11 03:21저도 여기 넘 좋아해요.먼가 자유스런 분위기가 좋아요~고양이들도 넘 귀엽구요~
@넝 - 2008/12/11 01:19신기하네 난 갈때마다 애들이귀찮은지 사람들한테 잘 안 가던데..ㅎㅎ
홍대에 있는 '섬' 이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태그에 있었네요^^
답글삭제고양이들은 잘 있던가요~
홍대 정말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답글삭제@휘휘 - 2008/12/10 11:52
답글삭제네 ^^
한녀석밖에 못 봤지만
잘 있는 듯했어요~ ㅎㅎ
아늑해 보여요 ^^;; 차 한잔 마시고 싶어요~~~
답글삭제@시네마천국 - 2008/12/10 14:17
답글삭제집 근처라 전 조금 자주 가네요.
자유로운 느낌이 좋아요 여긴. ^^
@소중한시간 - 2008/12/10 15:06
답글삭제작고 아담한 곳이예요. 둘러앉아 얘기하기 좋은..
저런 공간 나중에 직접 해보고 싶어지기도 해요 ^^
새글 보다가 색감이 맘에 들어서 들어왔습니다.
답글삭제역시 펜탁스였군요. ^^ 잘 보다 갑니다.
@夢人 - 2008/12/10 18: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펜탁스의 색감은 역시 너무 좋아요
특히 빨강..^^
섬...ㅠㅠ냐옹님이 내 무릎에서 떠나실줄 몰랐던 기억이 있는데..엉엉
답글삭제홍대 섬이네요.. 자주 가던곳인데..
답글삭제고양이 이름이 베라 랑 물루에요 ^^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스바루군 - 2008/12/11 03:21
답글삭제저도 여기 넘 좋아해요.
먼가 자유스런 분위기가 좋아요~
고양이들도 넘 귀엽구요~
@넝 - 2008/12/11 01:19
답글삭제신기하네 난 갈때마다 애들이
귀찮은지 사람들한테 잘 안 가던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