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2일 목요일

메인의 위력..

블로그가 미쳤나 했습니다....
아님 카운터 계산하는 로직이 미쳤거나...

헐..아니네요...
저...다음 메인에 떴어용~~~~~~~~~~~




다음메인의 위력은 대단합니당..
지금 카운터가 18000을 돌파했.........

메인에 올라간 글은 http://petite.tistory.com/73 요거..

그리고 유명인에게만 달린다는....사자에게도 달린다는 그 악플이 저에게도 달렸다능~~ (=ㅂ=;;)



저도 이제 유령블로거는 아닌건감요....아놔..눈물날라그래...

어쨌든.....재밌는 경험입니당~~


더하기: 지금 보니 3만 6천....돌파...total이 7만이 안되는데 3만6천 돌파라니..ㅎㄷㄷ

하지만 덕분에 전 야근...(응?)

댓글 46개:

  1. 악플은 무시하고

    트레픽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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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쯔니 - 2009/02/12 13:06
    악플도 즐기고 있어요...(난 변태일지도...=ㅂ=)

    아놔 왤케 웃겨요...

    악플보고 웃고 있긴 또 첨이네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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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착용한 사진.. ㅎㅎㅎㅎㅎㅎㅎ

    저런 악플도 다는 사람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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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kommy - 2009/02/12 13:11
    사자에게도 달리는 악플인걸요..ㅎㅎ

    ...



    암튼 신기한 경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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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런.. 추카가 늦어서 우째잉(-.ㅠ)

    쁘띠님~ 미안욤.. 어젠 호박이 죙일 밖에 쏘다니고있던터라서 멘에 뜬걸 놓쳤.. 으어어어엉!



    그리고 뵨태악플은 귀엽게 웃어넘기삼.. 악플다는 넘들은 다 고자임(ㅋㅋ)

    (엥? 글엄 악플다는 뇨잔???? 납딱슴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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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호박 - 2009/02/12 13:1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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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호박 - 2009/02/12 13:17
    아이고 미안하실필요 엄서용~~

    호박님은 워낙 유명하셔서 무지 바쁘시잖아요.

    그리고 저도 몇시간전에 알았어요 메인이 뜬거 ㅎㅎ

    (몇시간만에 저만큼 왔어요...완전 신기해하고 있는 중이예요~)

    악플도 신기한 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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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훗 축하드려용~

    다음 메인의 위력! 거기에 악플까지 즐기시는(?) petite님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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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돌이아빠 - 2009/02/12 14:38
    사자도 달린 악플인걸요....(나는야 대인배 응?)



    재밌고 신기하고 그러네요..

    다음 메인 대단하네요..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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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역시 메인 위력이 대단하군요 ㅎ

    베쯔니님 말씀대로 악플은 가볍게 무시해주시는 센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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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생리대 이야기가 궁금하야~ 잠시 리플을 보다가 끝도없는 리플에 포기~~~



    스크롤의 압박이 넘커요....ㅡㅡ;;;;

    그나저나 부럽다능... 네이버에서 이런경험을 몇번햇다지만 이곳에서는 전혀 없다능....어흑~ 눈물점 닦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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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zina - 2009/02/12 15:11
    넹~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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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라군 - 2009/02/12 15:36
    아니...이보세욘~!!

    전화 좀 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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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축하요~ 메인블로거님~ ^^

    시덥지않은 말은 그냥... 밟아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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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pictura - 2009/02/12 16:03
    우지끈~!!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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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메인 등극!!!!!!!



    축하드립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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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착용후 뒷처리사진2009년 2월 12일 오후 6:11

    착용후 사진은 그렇고 뒻처리한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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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 위의 리플은 뭘까나..-_-;

    축하해 언니 그새 메인 등극...ㅎㅎㅎ+_+

    나도 블로그질 다시 열심히 해보려구..-_-이게 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0<-<

    근데 이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언니 포스팅의 이미지 등이 오른쪽으로 정렬되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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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너무좋은아이디어요 울 딸좀만들어 주고십군요

    용기를 내세요 그까짖 악풀쯤이야 하고여

    경려해주는사람이더 많으리라 밑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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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안녕하세요. 메인의 글이 뭔지 막 읽고 왔어요. 메인의 힘이란 악플을 대동한다?? 이거네요. 이렇게 양질의 포스팅에도 악플을 다는 골빈 인간들..

    저도 얼마전에 아기 고양이 따라온 이야기 올렸는데 그때 우여곡절끝에 제가 잠깐 데리고 있다가 친구가 데리고 갔거든요. 그 이야기가 메인에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 그 댓글 보자마자 달려드는 놀라운 댓글과 방문자수에 놀라서 얼른 비공개 하고 다음 담당자한테 내리라고 했어요. 하하;; (그럼 그 담엔 절대?? 안 올려준다고 하던데..음)

    그치만 절 모르는 인간들이 가타부타 키워라, 참아봐라..이런거 못참겠더라구요.

    헉;;; 초면에 제가 쓸데없는 소릴 마구 썼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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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시네마천국 - 2009/02/12 17:29
    캄솨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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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넝 - 2009/02/12 20:24
    그러게나 말이다....

    ㅎㅎ

    이제 다시 열심히 한다니 다행이다..ㅎㅎ



    훔..........오른쪽 정렬??

    나 계속 가운데 정렬 쓰는데...흑...

    캡춰한 이미지 좀 보여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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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깜찍이 - 2009/02/12 21:09
    감사합니다~

    머 악플은 그냥 웃겨요~ ^^

    그래서 별로 상처받고 할일도 없네요

    자주 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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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미미씨 - 2009/02/12 21:57
    아...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놀라셨겠어요.

    저도 놀랐는데요 모 ^^

    충분히 이해해요.

    전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부담이 안된다면 그것도 거짓말이니까요

    종종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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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우오우오우오~~~~ 축하드려요!!!!

    트레픽 붐!!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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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감히 남자로서 들어와봤는데, 참 대단하시네요 저두 곧 결혼을 하는데, 여친에게 가르쳐줘야겠네염. 무심코 넘어갔던 생리대가 그리 여성들 몸에 좋지 않다는것도 오늘 알았구요. 근데, 울여친 갈쳐줘도 게을러서 만들지 모르겠네염..ㅡ,.ㅡ;; 암턴 남자인 저로서도 아니 한사람의 남편 나아가 아이의 아빠가 될 남자로서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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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영애 - 2009/02/12 22:10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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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소중한시간 - 2009/02/12 22:13
    오예~~~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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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새신랑 - 2009/02/12 22:38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여친분이 좀 번거로워 하시면

    네이버에 면생리대로 검색하시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많아요.

    선물해보세요. 좋아하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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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제롬이네's™ - 2009/02/12 23:03
    ^^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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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Julie. - 2009/02/12 23:25
    사자보다 유명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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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지나가다 들렀어요..

    정말 생리대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큰 도움이 되는 감사한 글에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악플을 다는지....

    한심하네요..



    저도 트러블때문에 고생이 심해서..ㅠㅠ..걱정인데

    너무 유용한 글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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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곰미 - 2009/02/12 23:36
    안녕하세요 ^^

    피부가 약하신가봐요...

    면생리대 써보세요.

    불편하시면 평소에 쓰는 팬티라이너만이라도 면제품으로 교체해서 써보세요.

    한결 나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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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착용한 사진?응?

    정말 대단히 비매너악플이네요..근데 참 별게 다 궁금한 사람이에요. 착용한 사진...

    이런것도 인증컷이 필요하단걸 첨 알았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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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남편이 메인에서 보고 생리대 만들어쓴데.. 봐봐..

    해서 들어오게 됐어요^^ 참 유용한 정보네요..

    예전부터 면생리대.. 써보고 싶긴했는데.. 살짝 귀찮은것도 있고 해서 못썼는데..

    한번 만들어써봐야 겠네요..

    그리고 저는 팬티라이너를 매일 쓰거든요... 한 2년전부터 계속 썼던것 같은데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는...

    암튼 너무 유용한 정보 얻고 가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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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블로그에 와서 면생리대 만드는 방법을 보았는데...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블로그로 보기만 하니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기 아까 댓글 보니깐 몇개 보내주실수 있다고 하셨는

    데 저도 하나만 얻을 수 있을까요???

    님께서 만든 모형보고 따라 만들어 보게요 ^^*

    그리고 사는 곳이 지방이라서...재료를 못구할 것 같은데 혹시 재료 사러 가신다면 ...

    비용은 지불 할 테니 같이 보내주면 안될까요?

    초면에 너무 실례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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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임자언니 - 2009/02/13 01:19
    심심해서 그래요..아무도 안 놀아줘서..

    전 별로 신경 안 쓰여요.. 보고 웃었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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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이수정 - 2009/02/13 01:43
    안녕하세요 ^^

    팬티라이너 매일 쓰세요?

    그럼 꼭 만들어서 쓰세요.

    돈도 절약되지만 그게 몸에 안 좋대요.

    게다가 팬티라이너는 방수천이 안 들어가서

    그냥 팍팍 삶아서 써도 괜찮거든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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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배수지 - 2009/02/13 01:47
    안녕하세요 ^^

    제가 지금 나이트용은 여분으로 만들어놓은게 없는데

    팬티라이너는 있어요. 그거라도 괜찮으시면 보내드릴께요.

    메일 주시겠어요? petitesa@gmail.com 입니다.

    메일로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께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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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오.. 축하축하.. 제 이웃블로그들은 메인에 잘도 나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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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앤셜리7 - 2009/02/14 01:17
    전 이번에 처음입니다.

    (남친에게 마구 자랑했떠니..자긴 예전에 네이버 7번 올라간적 있다고..................................

    괜히 자랑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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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우왕국. 악플도 달리고 ㅊㅋㅊㅋ~~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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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alchemist* - 2009/02/17 10:02
    우왕~~ 캄솨~~ (아니 대체 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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