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0일 금요일

하쿠댁

머든 잘 베고 잔다지만..

그래도...니 밥그릇은 좀...심하지 않니....



멀 믿고 이렇게 귀엽습니콰~! ㅎㅎㅎ




자 포즈 취해줬으니 밥은?? (라고 말하는 하쿠댁)





댓글 6개:

  1. 엄훠 하쿠댁 눈빛이 섹쉬해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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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녀♡ - 2009/02/20 13:38
    놰쇄적인 눈빛...하악하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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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밥그릇에 턱대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ㅁ< 턱을 가누기가 귀찮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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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uage - 2009/02/20 21:14
    무거운 대굴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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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웅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밥 안준다고 시위하다 잠든듯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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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ulie. - 2009/02/24 00:02
    ㅎㅎㅎㅎ

    밥그릇 앞에서 엄청 잘 자요.

    지지는 저기서 잘 안 자는데..

    애들 둘이 확연히 좋아하는 장소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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