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지지짱~

화장실 세면대 위에서 자다
내가 불쑥 들어가니까
일어나서 아는체 하시는 지지짱..
ㅎㅎㅎㅎ



나 안 잤어~~

댓글 8개:

  1. 아 예쁘다..ㅋㅋㅋ 근데 이타이밍에 카메라를 또 들고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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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넝 - 2008/11/13 04:56
    들어가다 자길래

    자는거 찍을라고 카메라 들고 다시 들어갔더니

    나 안자써~~~ 란 표정으로 저러고 있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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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ㅋ 아 진짜 고양이들은 조금의 기척도 확 느껴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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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넝 - 2008/11/14 00:44
    월매나 예민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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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ㅎ 세면대 꽉 찼겠는데요 ^^;

    뭔가 잘못한 줄 알고 있는 저 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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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poby - 2008/11/14 14:49
    누워있는걸 찍었어야 하는데 아까워 죽겠어요 ㅎㅎ

    먼가 눈치보는 저 마징가 귀...가 포인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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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yuna - 2008/11/19 00:59
    지지짱이 쫌 시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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