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e village. 사진이든 만들기든 머든 쪼물딱거리기~ 나에겐 소중한 이야기 그러니 불펌사절.
명동 안가본지도 몇년이 되가네요 ㅠㅠ 자유를 달라~~ ㅎㅎ
@러블리앙뚜 - 2008/11/28 15:22아...바쁘신가봐요...;ㅁ;저도 참 오랜만에 가봤어요그것도 저녁때...굉장히 새롭더라구요 ^^;;
명동 가본지 진짜 오래됐네요 ^^;그 거리 걸어보고 싶어요 ~
한적한 곳을 좋아하다보니 거의 찾지않는 장소네요. 저기 자리펴신 분들 대부분 저보다 훨씬 부자.. ^^;
화려함이 있는 명동 거리네요~사람들이 북적이는 것을 보니 가 보고 싶네요~ ^^
그리운 명동의 길거리 잘보고 갑니다... 여전히 사람 냄새 넘치는 것이 활기차 보입니다.
@소중한시간 - 2008/11/28 17:30오랜만인데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구요.먼가 가게들은 많이 바껴서다른곳을 걷는 기분이었어요~
@SAS - 2008/11/28 18:14저기 길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완전 부자라고 하더라구요 ^^;;
@감자튀김 - 2008/11/28 19:37한적한 곳을 좋아하는데가끔은 복작복작한데 걷고 싶을때가 있어요 ^^
@모피우스 - 2008/11/28 21:59사람이 넘쳐나는 번화가의 밤거리나동대문 새벽시장은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걷기 좋아요
명동 안가본지도 몇년이 되가네요 ㅠㅠ 자유를 달라~~ ㅎㅎ
답글삭제@러블리앙뚜 - 2008/11/28 15:22
답글삭제아...바쁘신가봐요...;ㅁ;
저도 참 오랜만에 가봤어요
그것도 저녁때...
굉장히 새롭더라구요 ^^;;
명동 가본지 진짜 오래됐네요 ^^;
답글삭제그 거리 걸어보고 싶어요 ~
한적한 곳을 좋아하다보니 거의 찾지않는 장소네요.
답글삭제저기 자리펴신 분들 대부분 저보다 훨씬 부자.. ^^;
화려함이 있는 명동 거리네요~
답글삭제사람들이 북적이는 것을 보니 가 보고 싶네요~ ^^
그리운 명동의 길거리 잘보고 갑니다... 여전히 사람 냄새 넘치는 것이 활기차 보입니다.
답글삭제@소중한시간 - 2008/11/28 17:30
답글삭제오랜만인데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먼가 가게들은 많이 바껴서
다른곳을 걷는 기분이었어요~
@SAS - 2008/11/28 18:14
답글삭제저기 길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완전 부자라고 하더라구요 ^^;;
@감자튀김 - 2008/11/28 19:37
답글삭제한적한 곳을 좋아하는데
가끔은 복작복작한데
걷고 싶을때가 있어요 ^^
@모피우스 - 2008/11/28 21:59
답글삭제사람이 넘쳐나는 번화가의 밤거리나
동대문 새벽시장은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걷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