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홍대소경

거리를 걸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아기자기한 옷가게도..
쿠키 한조각을 나눠먹은 귀여운 강아지도
자유분방한 벽화들도
색색의 이쁘고 달콤한 조각케잌들도

자유롭고 소소하고 따뜻한 풍경이 있는 홍대거리가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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